에이즈는 없다
우리 모임은회원가입....
 

아이디
비밀번호

No, 297
스트레스는 면역체계에 대한 또 하나의 '바이러스'이다  

스트레스는 면역체계에 대한 또 하나의 '바이러스'이다  
http://blog.naver.com/love4youkr/60008085450

주변변화에 대한 신체 각 부위의 적응력은 약해지고 따라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마이카 산체스, 마드리드

빡빡한 일정, 막중한 책임감 그리고 어지러운 현대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처리해야 하는 잡무들은 스트레스가 갖고 있는 여러 많은 얼굴들 중에서 단지 일부분의 모습들이다. 주변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갖고 있는 인간의 육체는 건강과 병에 관한 긍정적, 부정적 반향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신경계통. 내분비계 , 면역계의 반응을 활성화시킨다.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의 중요한 상황들은 면역체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독감이나 심지어는 악성종양과 같은 심각한 융기 진행을 가속화시킨다.

좋아하는 사람의 장례식, 학교 시험, 만성질병을 앓고 있는 배우자 병간호와 같이, 심각한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다양한 상황들은 인간의 면역기능을 약화시킨다는 사실을 많은 연구 결과들이 입증하고 있다. 이들 연구 보고서는 여러 가지 면역 변수에서의 스트레스 충격을 명백히 입증하고 있는데, 즉 T림프구와 B 림프구들이 감소하고, 암세포와 바이러스 병인에 대한 방어체계에 포함되어 있는 살세포들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또한 1997년과 1998년 사이에 마드리드 국립 의대 생리학과가 정신의학과와 심리의학과와 공동으로 연구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험기간동안 의대생들은 보다 약해진 면역 반응 패턴을 보여주었고, 독감이나 감기 같은 평범한 병에 잘 걸렸으며, 여학생들의 경우에도 월경주기가 매우 불규칙하게 나타났다.

비록 스트레스가 항상 인간 몸 기관에 영향을 끼치기는 하지만, 이 용어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카나다 생리학자인 한스 셀라이가 1936년 적응의 일반적 증후군을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말이다. 1950년 셀라이는 『스트레스』라는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은 의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인간 몸 기관은 주위 변화의 다양한 상황에 지속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독특한 장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적응 장치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개입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시상하부-뇌하수체-아드레날린 축인데, 이것은 체내에서 호르몬 반응의 많은 부분을 조절하고, 또한 마드리드 국립 의대 생리학 교수인 헤수스 페르난데스 트레스게레스에 의하면, 육체적, 정신적 증세와 징후로 나타난다.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

페르난데스-트레스게레스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시상하부-뇌하수체-아드레날린 축이 활성화할 때, 시상하부(뇌 기저에 위치해 있는 신경내분비선)는 엔돌핀과 호르몬을 방출하는데, 이것들은 고통을 줄이고 안락한 기분을 제공하기 위한 진통제의 효과를 일으킨다. 뇌하수체(시상하부의 아래 위치)는 부신(신장아래 놓여있음)을 조절하는데, 이 부신은 두 가지 호르몬, 아드레날린, 코르티솔을 분비한다. 아드레날린은 심장을 촉진시키고, 혈압을 조절하고,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공격성을 일으킨다. 코르티솔은 호르몬인데, 기관의 방어 혹은 면역체계를 조절하는 이외에도 싸움이나 탈출장치를 위한 에너지를 생성한다.

마드리드 시립대학 정신의학 교수이자 프린세사 병원 정신과 과장인 에두아르도 가르시아-캄바는, 스트레스 인자는 면역체계와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연결에서부터 면역 파괴가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흉선, 비장, 림프신경절과 같은 림프모양기관들은 신경세포에 의해서 매우 자극되어 있으며, 림프구와 백혈구는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위한 특별한 수용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면역체계는 티모신이나 인터레우신과 같은 물질들에 의해, 그리고 엔돌핀과 같은 다른 호르몬들의 합성에 의해 중추신경계 위에서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고 그는 설명한다. 따라서 이 전문의에 따르면, 면역체계와 중추신경계 사이에는 자율조절 회로가 존재하고, 여기에도 역시 시상하부-뇌하수체-아드레날린 축과 신경내분비체계가 관계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혈액에 코르티솔과 카테콜라민의 증가를 유발하는 이러한 체계들의 활성화와 분명히 연관이 있다. 그리고 면역체계 세포들은 이러한 호르몬들을 위한 수용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면역체계의 조절에서의 그것의 역할을 암시하고 있다"고 가르시아 -캄바는 주장한다.

위험한 행위들

스트레스와 암의 관계도 스트레스가 면역응답을 조절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들과 맺고 있는 연관성을 통해서도 역시 해명되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전문의는 생각한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 사람은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보다도 잠을 잘 자지 못하고, 계속해서 밥맛도 없고, 담배를 많이 피우고 술을 많이 마시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들은 그 자체로서 면역체계를 파괴시킬 수 있게 된다.

이 정신과 의사에 의하면, 스트레스에 대한 각 개인들의 응답은 매우 다양하고, 성격의 유형과 사회가족의 부양과 매우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성격과 사회가족적 환경의 체계가 잘 짜여지면 짜여질수록, 스트레스에 적응하고 자신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은 더욱 커질 것이다.

성행위의 파괴는 언제나 예전에 스트레스의 응답을 비난하였던 수단들 중 하나였다. 그래서 성활동은 하나의 사치품으로 바뀌었다. 왜냐하면 식욕이 주체의 생존을 보장하는 동안 성욕은 종족을 보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비도는 악영향을 받게 되고, 성욕은 억제되었다. 전쟁이 벌어질 때 많은 여성들이 임신 방지 형태로 어떻게 배란과 생리가 이루어지지 않는지 관찰되었고, 역시 이러한 전쟁시기에 남자는 임포와 불임의 일시적인 단계를 겪게 된다.

인류 자산

스트레스는 전적으로 큰 책임을 감당하는 중역이나 전문인들만의 자산이 아니다. 모든 인류는 이 스트레스의 희생자가 될 수 있고, 여기에는 실업자, 가정주부 그리고 애들도 포함된다. 또한 대도시의 전유물도 아니다. 비록 대도시 삶의 가속화된 리듬이 스트레스의 강력한 주범이긴 하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시골 삶에서도 주어진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부정적으로만 이해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환희와 기쁨으로 인도할 수 있는 스트레스 상황도 있다"고 페르난데스-트레스게레스 교수는 단언한다.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는 상황은 다양하다. 직업상 막중한 업무, 개인의 고통스러운 경험, 실업, 자신의 삶에 대한 불만족, 그리고 어린이와 중,고등학생들의 공부에 대한 압력은 스트레스가 발생되는 주원인이다. 중요한 적응노력이 예상되는 상황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기가 쉽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분명히 성격 유형에 따라서도 좌우된다.

경쟁심이 강하고, 자극에 매우 강하게 반응을 보이는 A유형의 성격은 스트레스를 겪을 위험에 더욱 많이 노출되어있고, 따라서 관상질환에 걸리기가 더욱 쉽다. 반면에 침착하고 온화한 B유형의 성격은 이러한 위험성이 적다. 따라서 스트레스의 문제는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가끔 씩 저평가 되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심혈관의 위험 요인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슬픔 때문에 죽는다

슬픔, 사랑 혹은 고독 때문에 죽는 것은 이제 시나 노래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한 구절이 아니다. "신경내분비계에 대한 오늘날의 지식으로 인해 우리는, 왜 부부 중 한 명이 죽고 나면 얼마 안 있어 나머지 한 사람이 죽는지, 혹은 살고싶어하는 암환자가 자신의 병을 극복하게 되는지와 같은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얻기 시작했다"라고 신경내분비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셀 베저가 언급했다.

이 학자의 설명에 따르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때문에 혹은 큰 고통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는 몇 가지의 신경내분비계와 면역계의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데, 이것이 건강에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물론 이러한 모든 반응은 사람마다 틀리고, 이것은 뇌가 조정한다. 예들 들면, 육체적, 정신적 고통의 감응 초기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난다. 그러나 오늘 날 우리 의사들은 한 개인이 슬픔 때문에 죽을 수도 있고 혹은 병을 극복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들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토대는 이미 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정신과의사 에두아르도 가르시아 캄바는 자신의 저서 『정신종양학 원론』에서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사건과 암에 걸리고 암을 극복하는 것 사이의 관계는 이제 연구되었다고 밝힌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사는 동안에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사건중 하나이고, 그래서 암과 관련이 깊다. 맥이 빠지고, 희망이 없고, 우울해지는 이러한 감정은 암의 촉진 요인으로 작용할 수가 있다.

이러한 의견과는 반대로, 또 다른 연구 결과서들은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이 정신치료를 통해 병을 이겨내겠다는 의욕을 더욱 더 갖게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은 면역체계를 호전시키고, 따라서 암으로부터의 생존의 가능성을 더욱 증가시키는 것이다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번호제 목이름작성일조회
299   직장인 열 명중 한 명은 우울, 초조, 심한 스트레스를 않고 있다   03/27-12:03  3123
298   스트레스란 무엇일까?   03/27-12:00  5937
297   스트레스는 면역체계에 대한 또 하나의 '바이러스'이다   03/27-11:52  4989
296   성매매 자발성의 늪에 빠지다   03/26-18:43  3290
295   성매매, 근절도 좋지만 피해여성 인권에 관심을   03/26-18:38  2952
294   가난할수록 암 잘 걸리고, 더 빨리 죽는다   03/26-18:34  3608
293   미국은 더 이상 세계 최강이 아니다   03/26-18:33  2982
292   생명공학은 우리 모두를 속였다   03/26-18:14  2607
291   기업에 매수되고 있는 과학   03/26-18:13  2353
290   왜 미국은 전쟁을 필요로 하는가   03/26-18:03  2407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영문 에이즈 정보검색의 최강자 PICO에서 반체제 에이즈 이론을 검색해 보십시오.
PicoSearch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