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조급함으로 단식을 시작하다가 두번의 실패를 해봤기때문에 그마음은 잘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서두를건 없다고 봅니다.
돈주고 들어가서 하는 단식원에서 조차 하기 힘든일인데 일상생활을 하면서
한다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어야죠.
전 지금 단식 4일째입니다.
미치도록 힘들고 눈앞에 온갖 유혹도 도사리지만 그냥 덤덤한 마음으로
외면해버릴랍니다.
유혹에 넘어가기엔 4일동안 참아온것이 너무 아까우니까요.
요즘들어 제가 사이트 활동은 잘 안하고 있는데...
하루빨리 몸을 가다듬어 기대하는 결과를 얻는것이야말로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회원분들의 수고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된바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
전 양성판정 받은지가 6년째입니다.
어쩌면 단식프로그램을 희나리님이나 최강님보다 두세배 더 많이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제가 음성으로 전환되리라는 확신은 솔직히 아직까지도 부족합니다.
막연한 믿음만 가지고 시작해보는거지요.
그래서 처음의 활동했던 당시엔 할말도 많았는데 요즘은 자숙하나봅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시고 다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확고한 의지만이 우리 사이트를 살리는 길이자 보답하는 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