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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무스크
2002/3/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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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시티콤에 가봤습니다.
바라님의 글을 보고 메드시티콤이란 곳을 가봤습니다. 첨 가본 곳이지만 여느 에이즈 사이트처럼 포비아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3월 2일자 바라님의 리플은 남아 있던데..글구 "바라"로 검색을 해보니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길래 뭐 할일도 없고 잠도 안오고 해서 빠짐없이 읽어봤습니다. 미래4란 분과 흐르는 강물..음님등 많은 분들이 바라님과 대치(?)하는 글들을 적어놓았더군요. 일단 좀 기분은 그렇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바라님의 어법이나 말투는 오해의 소지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과학적 근거나 소견없는 겁먹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다소 공격적인 바라님의 어투는 반감을 살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바라님과 미래4님 둘만의 공간이 아닌 공개된 게시판이기에 더욱 더 그러한 것 같습니다. "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지만 글 또한 그에 못지 않다고 봅니다. 사이버에서 너무 비하된 이미지로 비춰져서 바라님의 신념과 노력을 헛되이 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걱정이 됩니다. 바라님의 투쟁목표, 대상은 그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볼 때는 바라님이나 그 미래4라는 분이나 모두 좋으신 분들 같습니다. 두분 다 나름대로의 지식과 직관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니까요. 같은 문제에 다른 답을 썼다고 해서 서로 무시하거나 비난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전혀 다른 답이 정답일 수도 있을테니까요. 메드시티콤의 분위기로 봤을 때 조금 무게가 실리는 바라님의 글들은 별 효력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본 그곳에 바라님의 답글들은 바라님의 안타까움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그 곳을 찾은 사람들은 우이독경 그 자체입니다. 왜냐하면 그 곳을 찾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포비아로 중독되어 있을테니까요. 저도 한때 포비아여서 혈액검사에다 음성받고도 또 혹시?하며 의심하고, 그 의심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정말 못할 짓이었죠. 만약 그랬을 때 제가 바라님의 글을 보았다면 이성을 잃고 막말했을지도 모릅니다. 더군다나 양성을 받았다면 더더욱...
비록 컨닝이지만 저는 이미 바라님과 같은 정답을 썼습니다. 이제 채점만이 남은 것 같습니다. 이젠 메드시티에서 힘 빼지 마세요.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채점을 기다리는 처지입니다. 답을 가진게 아닌거죠. 저는 물론 바라님이 정답이라 믿습니다. 일명 "추종자"지요...하하하. "바라의 추종자"
근데 추종자이기보다는 후원자이고 싶습니다. 저번에 말한 정신적인 후원자!! ←느낌표 달아도 빈티나는 건 어쩔수 없네요. 만약 바라님의 신념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그날이 오면 나도 그 포럼의 회원이었노라 말만이라도 해도 되겠지요...하하하.
그런데 이건 좀 벗어난 얘긴데요. 왜 5000년 역사를 가진 나라가 220년 밖에 안된 학살집단의 것들을 배워야하는지 정말 웃깁니다. 중국 화약을 훔쳐가 무기만들어 다시 쳐들어 와놓고 왜 지네들이 우수하다는 건지...참나...달에도 안간것 같던데...갔다고 하는 것 같고, 참 뭐 믿을 수 있는게 있어야죠...또 오렌지에 비타민C가 많다는 게 가장 오래된 낭설이라는 것도 그렇고. FDA직원이 소숫점을 잘못 찍었다나 어쨌다나...여하튼 미국넘들 짜증납니다.
쇼트트랙도..아아!! 혈압 올라...오노 턱수염 즈응말~!
[재미로 보는 미국넘들의 역사]
미국넘들! 범죄자 전과자들이 개척이라는 미명하에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땅을 차지한 다음 양치듯 울타리 쳐놓고 "우리니까 니네 이렇게라도 살려주지."라며 인디언 보호구역 만들고(이스라엘이 보고 배움), 자기네 아버지국가랑 싸워놓고 독립했다고 우기고(근데 그런 싸가지없는 아들 편들어 주는 애비나), 그 먼 아프리카까지 가서 애꿎은 흑인 잡아와 노예로 사고 팔고 해놓고 이제 불쌍하니까 풀어주자고 지네들끼리 전쟁하고, 살기도 바쁜데 전세계 여기저기 싸움에 끼어들어 무기팔아서 부자됐잖아?? 러시아랑 둘이서 나눠먹다 혼자 해먹으니까 좋아 죽겠다고 어제 부시가 전화왔더군요. 클린턴한테서 해먹는 법을 배웠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무기는 겁줘서 팔고, 덤으로 차도 팔고, 병균도 팔고.. 9.11 비행기가 갖다 박네?? 어라 잘됐다. 그동안 재고 쌓인거 다 가져와, 날 잡아서 다뿌리게. 부시 칼들고 유엔에 나가 단상에 꽂으며 죽일래? 죽을래?하니까 마지못해 다들 죽이자아아~! 탈레반 붕괴! 국민들 자유만끽! 중점보도. 몇명 살고있었는지도 잘 모를판에 죽은 인간 숫자 산출불가. 그저 그러려니...어? 다 뿌린 줄 알았더니 좀 남았네? 불 꺼지기전에 마저 부어야쥐~! 야! 어딘냐? 이라크, North Korea!! 뭐? 거기는 아냐? 넘 작아? 그럼 아니라고 하쥐머~! 근데 아무도 동조안해줘서 그럼 여행이나 떠나 볼까? 코리아가서 늙은이 등쳐서 고물비행기나 팔고 용산땅값 좀 보상이나 받아야쥐! 미국이라는 곳 역사라고 할 것도 없죠.
그냥 허접이었습니다. 좀 시원하군요...
무스크
- P.S 코카콜라 있냐? 역시 맥도날드야! 글고보니 컴퓨터도... 헉!! 벌써 나도 미국의 노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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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토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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