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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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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호주법정서 '에이즈-성관계 무관설'공방
경남일보에서 퍼왔습니다.)
호주 법정서 '에이즈-성관계 무관설' 공방
모든 사람들이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에이즈는 성관계로 전파될 수 있다'는 의학 상식이 호주 법정에서 뒤집힐 '위기'에 처해 있다.
여성들과 무방비 성관계를 가진 에이즈 바이러스 보균자를 법정에서 변호하고 있는 호주의 한 유명한 변호사가 에이즈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권위자들의 이론적 뒷받침까지 곁들여 '에이즈는 성관계로 전파되는 게 아니다'라는 주장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호주 신문들에 따르면 24일 애들레이드 최고법원에서 열린, 안드레 차드 파렌지(35)라는 남성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3명의 여성들과 무방비로 성관계를 가진 사건 재판에서 케빈 보릭 변호사는 에이즈 바이러스는 성관계로 전파되는 게 아니라는 뜻밖의 주장을 들고 나왔다.
보릭 변호사의 주장은 법정에서 그냥 한 번 해보는 소리가 아니라 20여 년 동안 에이즈를 연구해온 호주의 유명한 의사들의 의견을 토대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검찰 측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보릭 변호사에게 변론의 토대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엘레니 파파도풀로스-엘레이풀로스 박사와 발렌더 터너 박사는 '퍼스 그룹'이라는 호주의 유명한 의학 연구그룹의 일원으로 20년 동안 에이즈에 대한 의학적 사실들을 뒤집기 위한 연구 작업을 해오고 있는 사람들이다.
보릭 변호사는 법정에서 존 술란 재판장을 향해 최고 법원이 이번 사건에 대해 판결을 내리려면 증거를 다시 한 번 숙고해야 할 것이라며 "에이즈 바이러스가 성관계를 통해 전파된다는 이론의 증거는 미국, 영국,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서 나온 뛰어난 연구 논문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가 지금 내놓은 명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주장이나 증거는 새로운 것이 결코 아니다"면서 "사실 지난 1983년 에이즈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직후에 그런 주장이나 증거들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만 관련 의학계와 과학계가 이를 선뜻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여왔을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검찰 측도 나름대로 퍼스 그룹 의학자들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한 과학적 증거들을 수개월 동안 수집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상당히 곤혹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자들은 지난 20여 년 동안 진행돼온 안전한 성관계에 대한 시민 교육의 중요성이 자칫 훼손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연합/
입력 : 2006-10-25 오전 9:40:00 / 수정 : 2006-10-25 오전 9:40:00
- 다음 기사는 2007년 2월 13일 www.notaids.com에서 퍼왔습니다.
지금까지 관심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주 아들레이드에서의 에이즈 공판에 주목하고 있다. 존 술란 판사가 주재하는 앙드레 차드 퍼렌지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피고인 측 변호인 케빈 보릭은 검찰측 저명 인사의 증언을 탄핵하였다.
본 공판 이전에, 퍼스 그룹의 두 분자생물학자는 피고인 측을 위하여 증언하였다. 엘렌니 파파도플로스-엘레오플로스와 발 터너 박사는 수년간 HIV가 AIDS를 일으키지 않으며 분명 독립적인 병원체로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해왔다.
메릴랜드 의과대학의 인간 바이러스학 기구 고문인 로버트 갤로는 차드 퍼렌지가 고의로 3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져 에이즈 위험에 빠뜨리게 했다는 정부측 주장에 대한 증인이었다.
갤로는 파파도플로스-엘레오플로스와 터너박사의 주장이 낡아빠진 지난 연구에 기초하였기 때문에 어불성설이라고 증언하였다. 그렇다면, 자신의 독자적 연구와 그가 HIV를 “발견”했다는 주장 역시 낡아빠졌고 어불성설이란 말인가?
갤로는 지난 월요일, 1984년의 그가 저지른 비리와 윤리위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카메라 앞에서 곤혹스러워 했다.
그 질문들은 에이즈를 발견했다고 하는 인사에 대한 신빙성을 탄핵하여 주류 에이즈 과학의 신빙성을 감쇄시키고자 하는 소송전략의 일부였다.
1984년은 로버트 갤로가 파스퇴르 협회가 그에게 보낸 단백질 입자들의 샘플을 손에 넣어, 그것이 리트로바이러스라고 주장하고, 특허료를 챙길 “HIV테스트”에 대한 특허신청 이후 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그가 단독으로 발견했다고 발표한 기자회견을 열었던 역사적인 한해였다.
갤로는 HIV에 대한 명성과 에이즈와 관련된 부를 위하여 거짓말, 도둑질, 사기행위를 저질렀다고 알려져 있다.
갤로는 메릴랜드, 베테스다로부터의 원격 비디오 증언에서, 미국연방 의회의 조사를 재차 언급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필요없고 쓸데없는 짓입니다. 조사결과를 읽어본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 않습니까. 보릭 변호사, 지금 제 진실성에 대한 재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갤로는 또 HIV/AIDS연구에 대하여 이렇게 진술하였다: “HIV/AIDS연구는 더 이상 아이들 장난이 아닙니다….”
갤로가 HIV/AIDS연구를 아이들 장난으로 생각한 것이 언제인지 참으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 2007년 2월 13일 notaids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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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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