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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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8/7(화)
[트랜스크립트]에이즈가설의저편너머[1]  

INTRO : 안녕하세요. 시원한 비가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네요. 우리모임을 통해 배포되고 있는 다큐멘터리 에이즈 가설 저편 너머(The Other side of AIDS)의 트랜스크립트 올립니다. 내용을 빨리 파악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전체 자막을 올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 대해서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다큐멘터리의 공식 홈페이지 www.theothersideofaids.com을 방문해 보시면 됩니다.                   <로빈 스코빌 감독>

                                                           - 2007년 8월 6일 raymund

                                                                                                                           

             중요한 것은 의문의 제기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마가레트 헤클러(미국 보건당국 비서): 신사숙녀 여러분, 첫째, 에이즈의 거의 확실한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이미 알려진 인간 암 유발바이러스의 변종 바이러스가 그것입니다. 둘째, 바이러스를  발견한 것 뿐 아니라 이 바이러스가 대량 복제되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발견하였습니다. 셋째, 바이러스 발견 및 복제프로세스의 발견과 함께 우리는 에이즈에 대한 새로운 혈액 테스트를 개발하였고 이로써 에이즈 감염인을 100%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버트 갤로(HIV발견자): 감사합니다.
                                                                                                                           
                   1984년 4월 23일, 미국정부는 연방정부의 연구원인 로버트갤로 박사가
                              에이즈의 거의 확실한 원인을 찾았다고 발표하였다.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어떠한 근거 또는 출판된 자료도 없었으나
 다음 날 전세계의 미디어는 “에이즈 바이러스”를 마치 객관적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기 시작했다.

                              미디어의 한 목소리와 정부차원의 지원과 더불어
             전 세계는 갤로의 새로운 바이러스성 전염병 가설을 곧바로 수용하였다.

              최근에는 점증하는 의사, 연구자, 양성인들이 HIV테스트의 정확성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HIV가 에이즈의 원인이라는 가설에 도전하고 있다.

                        이 필름은 이 사람들과 그들의 논란적인 견해를 보여주고자 한다.
                                                                                                                           
                                        2000년 헐리우드 , 캘리포니아
                                                                                                                           
크리스틴 매지어리(ALIVE & WELL 에이즈대안기구 고문, 1992년에 HIV양성판정): 1992년 내가 HIV 양성판정을 받았을 때 나는 5-7년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들었습니다. 그러나 8년이 지난 지금 나는 어떤 약을 복용하지 않고서도 완벽한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예쁜 두살짜리 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멋진 남편과 너무나 멋진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이러한 것들을 더 이상 전혀 누릴 수 없을 것이라 이야기들은 다음에 있은 일들입니다. (모두 그녀에게 박수를!) 이 모든 것은 내가 의사의 처방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나는 당신들 모두에게 HIV와 AIDS에 대하여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할 것을 촉구합니다.
                                                                                                                           
                                               
                                               헤이젤 우드 픽처 제공

                                                   로빈 스코빌 감독

                                           THE OTHER SIDE OF AIDS
                                            -에이즈 가설의 저편 너머-
                                                                                                                           
프랭크 손타그(KLOS라디오의 임팩트 쇼 진행자): 오늘밤, 우리는 스튜디오에 예전에도 우리 프로그램에 몇차례 나오셨던 게스트를 초청하였습니다. 그녀는 무엇보다도 ‘당신이 에이즈에 대하여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틀렸다면?’ 책자의 저자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틴 매지어리입니다. 크리스틴, 항상 당신을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크리스틴 매지어리: 감사합니다.

프랑크 손타그: 이 책은 무엇에 관한 책이며 어떻게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습니까?

크리스틴 매지어리(1992년 HIV양성, 치료거부중): 저는 1992년도에 HIV양성판정을 받았고 이로 인하여 촉발된 HIV와 에이즈에 관한 저의 개인적인 탐구에 입각하여 책을 저술하였습니다. 처음에 양성판정을 받았을 때 제가 이야기들은 바에 대하여 어떠한 의문도 갖지 아니하였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곧 죽을 거라고 생각했죠. 당시의 진단에 의하면 5년에서 7년 정도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 들었습니다. 그나마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서 부작용이 심한 약을 복용하는 수밖에 없고 정상적인 삶이 불가능한 것은 물론 에이즈로 죽을 수 밖에 없다구요. 나는 이를 받아들였고 그 후 이 지역내의 몇몇 에이즈 관련 단체에서 여러 사람들을 상대로 한 강연과 교육을 자청하였습니다. 그후로 약 1년반이 지나, 나는 내가 들은 바에 대하여 의문을 갖게 만드는 몇몇 정보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얼마가지 않아 저는 HIV양성, 음성을 판별하는 테스트가 불확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양성판정이 대체 뭘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심각한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정보들에 대한 제 탐구의 결과이며 또한 주류적 견해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전적으로 과학과 의학 그리고 감염의학적 사실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리고 HIV-AIDS가설에 관한 총체적 사고의 틀이 모든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또한 HIV양성인들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이러한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들을 종합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모든 사람들의 세계관과 많은 부분을 결정짓는 요소를 형성합니다. 따라서 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며, 특히 HIV양성판정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보다 특별합니다. 제 책은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에이즈 가설의 이면(The Other Side of AIDS)’이라고 제가 이름붙인 정보에 대하여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며, 건강과 아름다운 가족관계의 유지를 비롯하여, 건강하게, 치료없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보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아시다시피, 좋은 일들만 내 인생에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구요.

                                                  HIV양성판정의 영향은?

마이클 엘너(건강교육 에이즈 연대기구 대표): 암환자들과 일해왔던 사람들이 오랜기간 알아왔고 또 기록된 바처럼 많은 사람들은 암이라 진단받고 난 이후 암이 실제로 그들을 죽이는 것보다 더 빨리 사망하게 됩니다. 이러한 가속 및 촉진은 그들이 갖게 되는 감정들에 근거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HIV양성판정을 받는다면, 이에 대하여 제가 관찰한 바는 이러합니다. 저는 이것에 AIDS지대(AIDS zone)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것은, 매우 유독한 감정상태들의 집합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상태들은 매우 강렬하고 만성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양성판정을 받는다면 그들은 곧 극심한 공포, 극심한 수치심, 극심한 죄의식, 극심한 박탈감과 무력감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강력한 감정들의 결집은 그것들 스스로, 또 저절로 자연적 면역기제를 갉아먹고 파괴시키게 됩니다.

저는 이에 대하여 일정한 패턴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AIDS지대에 노출된 기간동안, 사람들은 밥도 안 먹고, 잠도 안자고, 그들 자신을 돌보는 것을 포기합니다. 그리고 아프고 죽어가는 것이 그들이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곳에서 이러한 패턴이 등장하는 것을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윈스턴 줄루(1990년 이후 HIV양성, 치료거부중): 일단, 양성판정을 받으면 어떠한 병이든 걸릴 수 밖에 없고 죽게 될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누군가 기침만 해도, 우리는 장난삼아 에이즈라고 농담하기도 했죠.
1993년 1월 중, 제 친구들 중 다수가 병들었고 몇몇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죽을 것이라 취급받는 주변환경으로부터 벗어나고자 그곳을 떠나 남아프리카로 갔습니다.

렉스 풴덱스터(1995년 이후 HIV양성, 치료거부중): 나는 술에 취해서 몇 번이고 울음을 터뜨렸고 친구에게 말할 수 밖에 없었어요.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했죠. 죽음과 병마를 준비해야 했고 다시는 사랑도 못하고, 누가 날 만지거나 키스조차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죠. 공포에 질려 죽은 사람처럼 터벅터벅 걸어야 했습니다.

크리스 도우(크리스와 완다 도우 자매, 크리스는 1997년 이후 HIV양성, 치료받던 중 거부): 피를 뿌려서는 안되었죠. 내 몸안에 있어야만 했고 몸밖으로 절대 나와서는 안되었거든요.  나는 집안에서 몹시도 배척당했어요.

완다 도우: 네, 우리는 극도로 조심해야 했어요. 가족관계를 유지해야 했으니까요. 무슨 말이냐구요? 폴과 나, 그러니까 크리스의 남편과 제가 살아남는 것 말이예요. 우리는 바이러스를 피해야 했어요. 극도로 조심할 수 밖에 없었죠. 크리스가 다리를 베면, 우리는 바로 달려가서 상처에 붕대를 붙여야 했어요. 피를 뿌리지 마! 아무도 손대지 마!. 전염될까봐 무서워서 칠리소스 그릇에 국자를 두 번 담그는 것도 할 수 없었죠.

크리스 도우: 모든 것을 표백했어요

완다 도우: 집에 있는 모든 것을 표백했죠. 모든 것이 항상 먼지 하나없어야 했죠.

크리스 도우: 우리는 너무 싫었지만 신경과민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

완다 도우: 제 정신이 아니었죠. 왜냐하면 우리- 폴과 나는 아이들 때문에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야 했으니까요.

레오나르도 라미레즈(1984년 이후 HIV양성, 치료거부): 나는 처음을 회상해 보면, 아주 숙명적인 시간에 HIV테스트를 받으러 무료검진기관에 들어갔어요. 나는 아주 건강이 좋은 상태였죠.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치명적인 질병에 걸렸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나는 생각했죠. 병을 만들러 검사를 받는 것 같다구요. 만약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들어가면 “당신은 치명적 질병에 걸렸고 곧 죽을 거다”라고 이야기하는 거죠.

데이비드 핑크(1986년 이후 HIV양성, 치료거부): 1986년에 제가 첫 테스트를 시작했을 때, 내 건강상태가 완벽하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치명적 질병이라고 진단받은 것과 관련된 정신적 요소가 있을 것이라 느꼈어요. 실상 전혀 아픈 적이 없었습니다.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느꼈지만 내 피를 뽑아 티셀 수치를 측정했을 때 죽음에 임박해있다는 소리를 들을까 두려워서 의사를 찾아가곤 했어요.

마이클 엘너: 뼈 가리키기는 원시사회에서 그 사회구성원 중 하나가 생사여탈권을 갖고 있다는 믿음에 기한 현상입니다. 그리고 그룹내의 한 사람이 이러한 금기를 깬다면, 이 사람은 모두에게 주술을 걸 수 있고 단지 뼈로 가리키는 것만으로 그들을 죽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 것이죠. 이러한 뼈 가리키기는 많은 신봉자들을 죽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선교사들이나 유럽인들이 와서 그들을 정복했을 때, 선교사나 군사들을 향하여 뼈를 가리켰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뼈의 힘의 근원은 바로 믿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힘이 작용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 차원의 믿음이 아니라, 모든 공동체와 모든 사회가 이러한 믿음을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죠.

제가 GMHC나 AIDS Coalition, Body Positive 그리고 이와 유사한 다른 AIDS관련기관을 방문하였을 때, HIV양성인 중 누군가가 “나는 살아남을 거야”라는 말을 할 경우 모든 사람들이 “너는 틀렸어, 너는 죽을거야’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느 곳에서도 이런 말 외에는 들을 수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의사도 그들이 죽을 거라 하고,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도 그들이 죽을 거라 하고,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들도 그들이 죽을 것이라고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렉스 풴덱스터: 당신이 HIV양성이라고 판정받게 되면, 당신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주변환경은 당신이 아프고 죽을 것이라 생각하고 당신에게 복지,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당신은 상해보험금을 손쉽게 수령할 수 있죠. 모든 사람들은 당신이 아프고 죽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주어진 길이며 아주 슬프고 고상한 동시에 외로운 길입니다. 당신이 이 길을 걷는 한 당신은 희생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크리스 도우: 주류입장을 따르는 것이 더 편했어요. 내가 죽을 것이라고 아는 것이 더 편했죠.

로빈: 그러면 지금은 그때와 반대 입장에 있나요?

크리스 도우: 네, 지금은 그때와 반대입장에 있어요. 그런데 그 때는 저편에 있는 것이 더 편했어요. 왜냐하면 실제로 도취상태였으니까요. 그리고 마치 신의 얼굴을 만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지상에 다시 와서 모든 것이 바뀌고 변할 것이라 느꼈어요. 그리고 그것은 정말 도취된 느낌이었죠.

렉스 풴덱스터: 사람들은 포기하는 것에 끌리는 듯 합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있고 항상 기꺼이 그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HIV양성 판정을 받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프랭크 손타그: 우리 테스트에 대하여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AIDS검사를 받는 것에 대하여 어떠한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크리스틴 매지어리: 실제로 우리가 AIDS검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오도된 표현입니다. 그것은 에이즈에 대한 검사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저도 이해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것은 HIV에 대한 검사조차도 되지 못합니다. 이 테스트는 HIV에 대한 항체라고 추정되는 항체 검사입니다만, 그것 또한 사실과 다릅니다. 그것은 HIV와 일정한 관련이 있다고 결코 말할 수 없는, 비특정 항체에 대한 검사일 뿐입니다.

네빌 호즈킨슨: HIV테스트의 유효성에 대한 매우 권위있는 레퍼런스화된 리뷰기사는 그것의 유효성이 입증된 바 없다고 결론내리고 있습니다. 당시에 나는 이 글에서 언급된, HIV자체가 분리된 적이 없다는 말이 함축하는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HIV는 분리하거나 독립적 실체로 얻어지기가 매우 어려우며 바로 그것이 HIV테스트의 유효성이 인정되지 않은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전통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의하여 진단테스트의 유효성을 인정하려면 항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그 바이러스를 갖고 있고,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그 바이러스를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포괄적으로 표현하면, 검사의 유효성을 입증할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는 결코 입증된 적이 없습니다. AIDS환자나 HIV양성인들에게서 이 바이러스가 전혀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데이비드 라스닉(에이즈 연구가, 유기화학자, 단백질억제제 디자이너): HIV는, 무엇보다도, 아무도 인간의 몸에서 이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소위 말하는 HIV검사라는 것은 사람의 몸에서 HIV를 탐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애보트 연구소에서 가공해 낸 특정 단백질에 반응하는 항체를 탐지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인간에게서 HIV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설사 HIV가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이에 대항하는 면역시스템을 발견한 것에 불과합니다.

로드니 리차드(HIV테스트 고안자, 암겐 연구소의 창립멤버): 수많은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HIV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험실에서의 이 검사가 바이러스의 감염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는 생각은 단지 허상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FDA는 HIV감염을 진단할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 예정된 테스트 키트를 승인한 적이 없습니다.

찰스 파딩(에이즈 헬스케어 기구 의학고문): 누군가 HIV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판별하는 것은 항상 가능합니다.

로빈 스코빌: 그래서 당신은 누군가에게 혈액을 추출하여 HIV양성여부를 판별하고 혈액 내에서 HIV바이러스를 발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찰스 파딩: 그렇습니다. 설사 그들의 HIV RNA가 음성이라 할지라도 이는 혈액 내에서 떠돌아다니는 바이러스가 없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의 유전적 실체는, 그것이 바이러스 입자내에 존재할 경우, RNA의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혈액내에 부유하는 어떠한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들은 HIV에 감염된 세포를 여전히 갖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핵산이 사실상 DNA의 형태이며 인간세포 내의 숙주 DNA에 통합되어 있는 한, 혈액 내에 부유하는 바이러스가 없다 할지라도 인간의 백혈구를 취하여 HIV DNA를 찾아서, 바이러스의 유전적 실체에 감염되어 있는지를 판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데이비드 라스닉: 이러한 이론이 제공한 최종적 검사법은 인체의 백혈구 샘플을 취하는 소위 말하는 공동배양 기술입니다. 이 백혈구 샘플에서는 HIV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혈액세포가 전부일 따름이죠.
그러나 이 세포들을 몇 년전에 로버트 갤로가 가공한 몇몇 특수한 세포들과 함께 배양합니다. 이러한 세포들이 무언가를 하도록 강제하기 위하여, 피토헤마글루타닌이나 IL-2와 같은 강력한 화학약품을 주입하여야 합니다. 이 발상은 환자의 세포를 깨워서 RNA를 생산하도록 하는 것이며 이러한 RNA는 단백질로 둘러싸이게 되고 매개체내에서 특정 바이러스 입자가 생성되게 됩니다. 이러한 바이러스 입자는 첨가한 다른 세포들을 감염시키며 실험실에서, 즉 신체 밖에서(in vitro), 상당기간 자가 복제를 확대시킵니다. 샘플을 채취한 사람의 신체 내에서는 이러한 입자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단지 실험실에서 그것들을 만들어 낸 것 뿐이며 이러한 바이러스 입자들을 가공해 놓고서 인간에게서 HIV를 분리했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상은 전혀 분리한 적이 없는 것이죠.

케리 뮬리스(PCR<중합효소연쇄반응법>발명자, 1993년 노벨화학상 수상): 에이즈 환자의 혈액을 관찰하고, 새로운 유기체로 들끓는 것을 보고나서, ‘이봐, 바로 이게 HIV라는 바이러스야’라고 이야기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로빈 스코빌: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를 명확히 판별할 수 있는 테스트가 있습니까?

머빈 실버만: 바이러스에의 감염이라, 물론입니다.

로빈 스코빌: 그 테스트가 무엇입니까?

머빈 실버만(샌프란시스코 공공보건국 이전 고문): 그것은..본질적으로 입증하는데..아니..그것은 대리표지입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생성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바이러스를 증명하였습니다. 그들은 바이러스의 확실한 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HIV는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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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인체의 혈액 내의 HIV항체의 존부를 확정할 수 있는 어떠한 인지된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
         
                                                            - 엘리자 HIV항체검사 키트 삽입문구

               엘리자 스크리닝 테스트와 웨스턴 블랏테스트에서 공통적으로 반응하는 샘플은
                HIV 항체에 대한   양성,바이러스의 감염을 가리키는-이라고 추정될 따름이다.
         
                                                            - 웨스턴 블랏 HIV항체검사 키트 삽입문구

           Ampllcor HIV-1모니터 테스트는 HIV에 대한 스크리닝 테스트 또는 HIV감염의 현존을
                                     확정할 진단 테스트로 의도된 것이 아니다.
       
                                                            - 바이럴 로드 HIV테스트 킷 삽입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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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 프라토(미합중국 Armed service,HIV테스트 전문가): 나는 사람들에게 검사를 받으라 권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저조차도 그 테스트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테스트결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이러한 테스트가 그들이 실제로 보여주는 것에 대하여 보여주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어떠한 입증자료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바이러스의 실재, 독립적 바이러스의 존재 말입니다. 나는 정말로 이 바이러스의 전자현미경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러한 사진이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엄격한 의미에서의 분리 실험이 성공한 적 역시 전혀 없습니다.

크리스틴 매지어리: 그 테스트는 HIV에 대한 항체라고 추정되는 항체 검사입니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그것은 HIV와 어떤 식으로든 관련있다고 말하기 불가능한 비특정 항체에 대한 검사일 뿐입니다. 우리가 이야기들은 바와는 실상 전혀 다른 것입니다. 실제로, 이에 대하여 생각해 볼 때 만약 이 테스트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매우 무책임한 이야기입니다.

다렌 메인: 게이 사회에서 모든 사람들은 항상 HIV검사에 노출됩니다.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HIV검사를 받고 있었죠. 그것은 의무사항이었습니다. 게이 사회에서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은 게이 사회에서 통행증이라 할 수 있었죠. 결과적으로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에이즈란 무엇인가?

찰스 파딩: 본질적으로 에이즈는 초기 HIV감염에 대응하는 의미로 진행이 이루어진 HIV감염을 의미합니다. 에이즈는 당신이 질병에 시달릴 때를 의미하고, 그리고 에이즈 없는 HIV감염은 당신이 질병상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나 아직은 아프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다렌 메인: 나는 단지 HIV양성을 넘어 에이즈 상태에 처해 있다면, 당연히 폐렴이나 KS, 만성적 설사 또는 그와 유사한 상태에 시달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생각은 내 자신이 에이즈 진단을 받았을 때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나는 질병에 시달리거나 면역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때문에 에이즈라고 진단받은 것이 아니라, CD4수치가 200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에, 에이즈라 진단받았습니다. CDC의 AIDS에 대한 정의는 HIV양성판정과 CD4수치의 200이하로의 저하를 의미합니다.

크리스틴 매지어리: 1993년도에 국가에서 수많은 AIDS케이스의 수를 하룻밤새에 두배로 증가시키는 새로운 AIDS에 대한 정의를 차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중의 하나는 아프지 않고 어떠한 증후군도 없는 사람들을 셈에 넣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티셀수치는 낮았습니다. 그리고 티셀수치 하나만으로 그러한 판단을 내렸지만, 티셀 수치라는 것은 하룻밤새에 100%가량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낮은 티셀 수치에 근거하여, 에이즈 케이스는 하룻밤새에 두배로 증가하였습니다. 그러한 정의와 관련하여, 캐나다에서는 정상인으로 취급되는 182,000명의 아프지도 않은 사람들이 미국에서는 에이즈로 판명되는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캐나다에서는 티셀 정의가 에이즈 진단을 내리는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폴 필포트(리띵킹 에이즈 편집인): 많은 사람들은 에이즈가 질병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불경스럽다 생각하죠. 그러나 에이즈는 질병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의 신드롬입니다. 이것은 질병의 집합체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질병들은 의사가 어떻게든 HIV양성판정을 내린 환자에게 발생할 경우에만 에이즈라고 불릴 따름이죠.

크리스틴 매지어리: 에이즈라 불리는 카테고리 내의 모든 질병들은 HIV음성판정을 받은 사람들에게도 발생합니다. 그러한 질병들은 HIV양성판정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러한 질병들은 HIV와 전혀 무관하게 이미 알려진 원인과 치료법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 질병들 중 어떠한 질병도 HIV음성인에게 발병할 경우 원래의 병명으로 불립니다. 그러나 HIV양성인에게 발병한다면, 그것은 에이즈라 불리는 것이죠.

케리 뮬리스: 이러한 모든 종류의 질병은 누구이던 이를 기꺼이 수용할 수 있을만한 시간보다 훨씬 급속도로 에이즈군에 편입되게 되었습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두서너 종류에서 시작해서 서른가지로 확대된 것에 대하여 당연히 그 누구라도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봐, 이거 뭔가 잘못됐어. 여기에 재정지원이 결부되지 않고서야 이런 일은 불가능해.’ 과학에서는 일정한 현상이 이토록 급속하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룻밤새에 새로운 유기체가 모든 문제를 야기한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래요. 이전에는 의학의 이름하에 전혀 이와 유사한 일이 없었습니다. 악마에 홀리지 않은 이상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악마에 홀려야 지금 일어나는 일이나 하는 일이 이와 관련이 있어질 것입니다. 제말이 틀렸나요?

혈우병에 걸리기가 더 쉬워지고, 자궁암도 보다 걸리기 쉬워지고, 또한 칸디다증에 걸리기도 더 쉬워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지금 에이즈라고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대체 왜 모든 사람들이 이러는 것일까요? 왜 분별있다고 하는 의사들이 이러한 여러가지 증상들을 하나로 묶어서 이 모든 것이 HIV에 의하여 야기된다고 하는 것일까요?

크리스틴 매지어리: 우리는 검사를 받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AIDS에 대한 검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HIV검사라고 불리고 있으나, 실상은 HIV에 대한 검사조차 아닙니다. 우리가 에이즈라고 부르는 일련의 문제의 집합을 갖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에이즈 자체를 질병으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당신이 최근에 잡지를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잡지를 보면 최근에 많은 약제광고가 있죠. 이러한 제약회사들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직접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의사들에게 일일처방으로 이러한 약을 처방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회 근심 증후군(SAD)와 같은 수많은 신드롬이 창궐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죠. 무엇이던 간에 원하기만 하면 기본적으로 어떠한 신드롬을 만들고 그것으로부터 회복시킬 명목으로 사람들에게 팔아먹을 약을 찾아낸다는 겁니다.

에이즈는 하물며 이러한 것조차 되지 못합니다. 우스꽝스럽게도 아주 간단합니다. 에이즈는 어떤 의미에서 합성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합성물입니다. 다른 문제들의 집합에 불과하고 그러한 문제들 중 몇 가지는 미국 또는 다른 나라에서 이미 섹스, 죽음, 동성애, 마약사용과 관련하여 사회적, 정치적 분위기로 말미암아 이미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접근불가능하고 거의 신성한 의학적 현상으로까지 고양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떻게 에이즈가 시작되었나?

마크 가브리쉬 콜란: 에이즈의 첫번째 케이스는 마이클 고트리브라는 의사가 LA에서 1981년에 진단내린 5명의 게이들이 시초였습니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공통적이었던 것은 소위 말하는 게이 생활양식에 노출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많은 최음제를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러종류의 많은 약을 동시에 사용하였고 한가지 약물을 복용하는 자들보다 많은 약을 혼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들은 파티도 자주 열었습니다. 그들은 바에 갔고, 클럽에도 갔습니다. 목욕탕에도 갔었죠. 그들은 많은 남자들을 만났습니다. 많은 익명의 성접촉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임질이나 매독과 같은 많은 전통적인 전염성 성병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질병에 시달렸기 때문에 의사를 찾아가 잦은 항생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이들 게이들이 양쪽 끝 전부가 타들어가는 촛불을 든 상태에서 촛불 가운데마저 점화시키려고 하는 상황과 별반 다를 바 없었죠. 얼마 안가 그들의 면역시스템이 붕괴되기 시작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이가 들어 면역시스템이 약화된 나이 든 사람들에게만 볼 수 있는 이례적인 양상으로 병들기 시작했습니다.

리차드 맥인타이어: 나는 화장실에서 내 친구들이 스피드와 진정제를 밤새 복용하는 것을 보곤 했어요. 그리고 해가 중천에 떴을 때 그들은 모포를 덮고 움찔거리고 있었죠. 나는 의식적으로 많은 내 친구들이 하는 것보다 좀 더 정상적인 방법으로 약을 다루려고 노력했죠.

제프 키쉬맨: 엄청난 양의 포퍼가 있었습니다. 어디에든 즐비했죠. 게이바에 들어가면 댄스장 바닥에서 누구나 작은 병을 코에 대고 포퍼를 흡입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어디에서든 그것을 흡입할 수 있었죠.

마크 가브리쉬 콜란: 포퍼란 흡입성 아밀,부틸기 아질산염의 속어입니다. 이것의 공식적인 의학적 용도는 급성심장질환시 혈관을 팽창시켜 심장마비를 초래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게이사회에서 이것의 용도는 항문을 팽창시켜 항문성교를 고통없이 쉽게 해 주는 육체적인 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극도의 환각상태를 경험하게 한 것입니다. 존 레치는 그가 저술한 ‘THE SEXUAL OUTLAW’에서 우글거리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포퍼의 효과를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 “방이 섹스로 폭발하였다”이라구요.

1970년대 후반 게이 사회에서 그것은  아주 주류적 문화가 되었습니다. 게이클럽이나 배스하우스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흔히 쓰여졌죠. 포퍼의 위험성은 실제로 그것이 장기이식시 면역체계을 억압할 때 사용되었던 약제와 화학적으로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입니다.
화학적 구조가 몹시 유사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약을 복용한 사람들이 면역저하에 종종 시달리게 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리차드 맥인타이어: 그래서 포퍼는 당신이 한 무리의 친구들과 나가기 전에 같이 해야하는 무언가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사회적 삶이 구성되기 시작한 방식의 일부가 되었던 것입니다.

에드워드 오거(1984년 이후 HIV양성, 1996년 이후 투약중): 가히 폭발적이었죠. 제가 마이애미에서 살 때를 기억합니다. 세인트에서의 파티에 참석하기 위하여 뉴욕까지 비행기를 타고 갔죠. 당신이 알다시피 이 클럽은 게이들을 위한 클럽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도착했을 때 음악이 쿵쿵거리고 발코니에 가서 갖가지의 난교를 즐겼죠. 이 시절은 콘돔이나 그러한 것들이 나오기 전이었죠.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섹스에 관한 작은 하위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하나의 유희로서 즐겼죠.

제프 키쉬맨: 나는 최소한 5번 임질에 걸렸고 클라미디어는 두 번 정도였습니다. 매독도 한번 걸렸었죠. 항문의 혹도요. 봅시다, 다른 게 뭐 있을까요? 당신과 같은 사람은 생각지도 못할 사면발이 같은 성병에 말입니다. 그 배스하우스는 사면발이 벌레로 꽉 찼습니다.  

리처드 맥인타이어: 생각해 보십시오. 게이들은 항문성교로 인하여 이성애자들보다 훨씬 더문제가 심각했습니다. 항문성교를 통하여 체내에 뿌려진 물질들은 상당기간 살아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모든 사람들과 한 해에 200명 또는 그 이상의 관계를 갖는다면 이러한 환경은 배설물에 의하여 물이 오염된 제3세계 국가의 환경과 유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서 이러한 환경을 접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게이 도시 지역에서 우리는 제3세계 국가와 같은 환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에이즈 사태 이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이질이 유행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뉴욕에서 이질이 유행하였죠.

제프 키쉬맨: 나는 많은 친구들이 설사 이야기를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항상 설사와 고열을 토로했었죠.

리처드 맥인타이어: 내 머리를 깍아준 나의 친구중의 하나는 나와 관계를 가졌고 관계를 가졌던 내 친구들의 대부분은 KS에 시달리다 갑자기 죽었습니다. 그리고 뉴욕의 죽어가는 다른 게이들의 정황을 나란히 하게 되었고 이를 언급한 게이 신문에 몇몇 기사들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먼저 죽은 사람들을 보면 나에게는 해당이 없었던 몇몇 공통점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나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약물복용과 성행위가 갈데까지 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니었죠.

레지날드 비에라모위치: 나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점점 더 죽어가고 있었고, 이 현상이 창궐하였습니다. 즉, 확산되고 있었어요. 그 누구도 이로부터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누구나 걸릴 수 있었고 아플 수 있었습니다. 단 한번의 노출로 사망할 수도 있었죠. 이 모든 것에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에드워드 오거: 장례식장에 한달에 한번 꼴로 갔습니다. 사망한 사람들은 의사, 성직자, 선생님 등등 온갖 부류의 사람들이었으나 그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은 그들이 게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니콜라스 레구쉬: 일정한 집단의 사람들을 경멸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항상 게이들은 이러한 집단에 포함되죠. 동시에 그들이 하는 이러한 구역질나는 일들에 대한 기사를 읽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큰 뉴스가 되었죠.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뉴스 말이예요. 달리 말하면 무언가를 시작하려 하고 있었죠. 그리고 그 게이들은 새로 등장한 무언가를 촉발시키고 있었어요. 하나의 문화로서 확산될 수 있었던 것이죠. 지금은 아주 강력하게 지탱되고 있습니다. 이성애자들 사이에서의 AIDS는 AIDS연구에 재정지원을 결부시킬 수 있는 이슈가 되었던 것이죠.

폴 필포트: 저는 1996년 5월 1일 월스트리트 저널의 첫번째 페이지를 기억합니다. 믿기 힘들었어요. CDC의 공무원들은 모든 사람들이 전부 AIDS의 위험 하에 처해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사실과 다름을 잘 알고 있었어요. 그러나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된다면 AIDS에 대한 재정지원이 중단될 것역시 알고 있었던 것이죠.

마크 가브리쉬 콜란: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하지 않은 것은 바로 이것이 공중관련산업(PR)에서의 자원봉사자들에 의하여 10년 전에 세워진 전략이었다는 것입니다. 많은 PR 사업에 연루된 게이들은 그들이 PR캠페인을 통하여 미국민들 전부가 에이즈의 위험 하에 처할 것이라는 인식을 주입시켜, 지금껏 더 많은 사람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였던 암이나 심장질환에 지원되었던 것보다도 훨씬 많은 재정지원을 개별적으로 끌어내는 특별한 조건을 형성하여 정부차원의 막대한 재정지원을 확보함으로서 그들이 속한 공동체를 후원할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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