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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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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위츠, `이라크戰 원인은 석유' 인정
* USA가 이라크 전쟁의 본질적 원인을 고백했군요.
실수로 고백한 것 같은데, 중요한 건 이들의 의식이 범죄적 사고의식으로 가득 찼기에 가능한 실수라는 것입니다.
에이즈 가설을 만든 국가가 바로 USA입니다.
이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전염병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기만하고 또 절망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의 실수에 의존해 반론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과학과 인권의 이름으로 에이즈 가설을 공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이 승리할 그날을 생각하며,
아래 기사를 유심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연합뉴스 2003.6.6(금)
월포위츠, `이라크戰 원인은 석유' 인정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김영섭 특파원
폴 월포위츠 미국 국방부 부장관이 이라 크가 많은 석유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 이라크를 공격하는 결정을 내리는 일을 더욱 용이하게 했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멕시코 유력 일간 레포르마가 독일 일간지 디 벨 트를 인용해 뉴욕발로 5일 보도했다.
미국 국방부의 서열 2위인 월포위츠 부장관은 일간 디 벨트 회견에서 "매우 간 단한 방법으로 상황을 보면, 북한과 이라크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는 이라크에서 그 결정은 경제적으로 매우 간단했다"고 말해 석유가 이라크 전쟁의 주요한 이유가 됐 다는 점을 시인했다.
월포위츠 부장관은 지난주 주간지 `배니티 페어(Vanity Fair)' 최신호에서 이라 크 전쟁 동기로 대량살상무기를 든 것은 모든 사람이 동의를 할 수 있다는 `관료주 의적 이유' 때문이었다고 밝혀 국제적 파장을 일으켰다.
따라서 이 같은 발언은 이 라크전 개전 동기를 둘러싼 논란에 더욱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고 레포르마는 전 했다.
월포위츠 부장관의 회견을 실은 디 벨트도 월포위츠 부장관이 이런 중대 발언을 취소할 위치가 아니며 따라서 이라크전에 대한 미국내 비판세력은 물론, 전 세계의 이라크전 반대자들이 미국을 비난할 요소를 추가했다고 분석한 것으로 레포르마는 지적했다.
한편 레포르마는 뉴욕 타임스를 인용해 현재 워싱턴에서는 지난해 제시된 비밀 정보 보고서가 유포됐는데,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대량살상무기 개발 의 혹을 제기하며 후세인이 미국을 겨냥해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보고서가 잘못된 평가였는 지에 대해 현재 미국 중앙정보국(CIA)가 내부 조사를 실 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이 보고서를 통해 이라크 전쟁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라크의 무력 공격 가능성에 관해 합의에 이르게 됐으며, 이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 중인 CIA는 당시 비 밀보고서의 이라크에 대한 비난이 과장됐는 지를 결정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레포르 마는 덧붙였다.
kim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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