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o, 302
|
부정적일수록 건강에 해롭다 | 정신건강/스트레스
부정적일수록 건강에 해롭다 | 정신건강/스트레스
당신은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몸에 반영되며,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일은 당신 몸의 방어체계를 더 강력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
아마도 당신 주위에 부정적인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것을 어둡게 보고, 모든 나쁜 일이 자신에게 일어난다고 믿는 사람이다. 또한 이런 사람은 더욱 자주 감기에 걸리고 몸이 좋지 않다고 자주 불평한다는 사실을 당신은 이미 알아차렸을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몸에 반영되며,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일은 당신 몸의 방어체계를 더 강력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항상 미소짓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자기의 나날들을 늘 힘들게 보는 이들의 뇌는 어떻게 작동할까?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은 사실인가? 이러한 것들은 미국 메데슨의 위스콘신 대학의 연구자들 한 연구에서 풀어보고자 하는 의문들인데, 이 연구에서 사람들이 긍정적, 부정적 감정에 사로잡혔을 때 뇌의 활동을 분석하였다.
감정은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신체기관의 조절에 중대한 역할을 한다고 이 연구의 한 당사자인 신경학자인 리처드 데이비슨은 설명하고 있다. 이 연구자는 많은 연구들이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아직도 그 이유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고 했다.
이전의 연구들이 뇌의 활동과 감정과 마찬가지로 육체의 건강과 감정을 연관시켰지만, 그 어떤 연구도 뇌의 활동을 우리 몸의 방어 또는 면역체계의 활동과의 직접적으로 연관시키지 않았다고 데이비슨은 언급했다.
이러한 연관의 근거는 전전두엽 표피의 활동과 관계되어 있어 보이는데, 전전두엽 표피는 오랫동안 감정과 연관되어져 왔던 뇌의 부분이고, 감정은 부정적인 사람들과 긍정적인 사람들에서 각각 다르게 작용하며, 신체의 방어체계와 연결되어 있다. 이 연구는 면역체계가 내분비선과 신경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함께 방어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증명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고 이들 연구자들이 설명했다.
57세에서 60세의 52명의 사람들과 작업한 후에 이 연구의 결론에 도달하였는데, 전전두엽 표피의 좌편- 긍정적인 감정의 반응과 관게된 부분-의 더 많은 활동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예방주사를 맞은 후에 감기에 대한 더 강한 면역력을 보여주는 지를 보기 위한 작업이었다.
이를 위해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기바이러스 예방주사를 놓았다. 이 연구를 시작할 때 면역주사를 놓기 전에 이들 모두의 뇌의 활동을 측정해놓았고, 동시에 몇 가지 기억 실험도 실행했다. 이 테스트는 두 가지 사실을 기억하게 하는 것인데, 한가지는 강력하게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주 심하게 슬픔, 분노, 또는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그러한 감정을 체험하는 몇 분간 연구자들은 양쪽 전전두엽 표피에서의 전파활동을 측정했다.
마침내 예방주사 이후 6개월 동안 세 가지 경우의 혈관표본을 채취했는데, 이는 각 참여자들이 생성해낸 감기바이러스 항체의 수를 알기 위한 것이었고, 이러한 방법으로 몸의 방어 또는 면역체계의 작동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연구원들은 예방주사 6개월 후에 가장 많은 수의 항체를 가진 이들은 전전두엽 표피의 왼쪽 면에서 더 많은 활동을 보인 사람들 즉 더 긍정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관찰했다.
이 연구는 - Proceeding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 잡지에 발표된 - 긍정적인 감정과 연관되어 있는 특정한 뇌 활동 요소를 갖고 사람들은 감기 예방주사에 더 나은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고 연구자는 설명했다. 이는 더 긍정적인 성향의 주체들이 더 건강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 메카니즘을 추정하게 해주는 시작일 뿐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