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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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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열 명중 한 명은 우울, 초조, 심한 스트레스를 않고 있다
직장인 열 명중 한 명은 우울, 초조, 심한 스트레스를 않고 있다.
"미국은 국가적으로 매년 우울증 치료로 3백억 - 4백4십억 달러를 지출한다."
어제 제네바의 국제노동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인 열 명 중 한 명은 우울과 초조, 심한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를 않고 있는데, 이는 사회 경제적으로 많은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
재활 전문가인 필리스 가브리엘 박사에 의해 작성된 "직장에서의 정신건강"이라는 보고서는 각각 다른 직장 환경을 가진 필란드, 독일, 미국, 폴란드, 영국의 다섯 나라의 직장인들의 상황을 분석했다.
가브리엘 박사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정신질환이 위험수위까지 다다랐는데, 만성 우울증은 매년 미국 성인 노동인구의 10분지 1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걸리는 일반화된 정신질환이 되었고, 이는 매년 2억일 정도의 노동손실을 가져온다고 한다.
핀란드에서 직장인들의 50%이상이 초조, 우울, 신체적 통증, 사회적 고립, 악몽 같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증상을 앓고 있다. 7%에 해당하는 핀란드 직장인은 심한 피로 증세로 직업활동을 크게 줄일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한다.
독일에서 조기 정년퇴직자중 7%가 정신질환 때문에 퇴직하며, 이로 인한 생산비용의 손실이 연간 50억 마르크에 이른다고 한다.
연구서 작성자에 의하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직장인들은 사회적 고립과 가정문제를 겪을 뿐 만 아니라 직장과 수입을 잃게된다. 고용주에게 이는 생산성의 하락과 수익의 감소로 나타난다.
경제의 세계화와 새로운 테크노로지의 발달은 직업의 안정성을 위협하고 더 높은 생산성을 요구하는 급격한 환경의 변화를 만들었는데 이는 직장에서의 정신질환의 증가와 관계가 깊다고 이 연구서는 밝혔다.
이 연구서에 의하면 유럽 연합의 국가들에서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비용은 점점 늘고 있는데, 국내총생산의 약 3-4%가 정신 질환치료에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국가적으로 매년 우울증 치료로 3백억 - 4백4십억 달러를 지출한다.
많은 국가에서 정신질환으로 인한 조기정년이 늘고 있으며, 무능력자에게 주는 연금의 일반적 원인이 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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