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치료제가 암을 일으킨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 원리가 뭔지 궁금한가요? 다음에 가르쳐드릴께요.
일단은 이 암에 관한 엽기적인 사실에 대해 조금 더 알아봐야 할 것입니다.
칵테일 요법을 사용한 사람들이 구강종양을 일으키는데,
에이즈 과학자들은 이 구강종양(암입니다)이 호전현상이라고 하는군요.
우리가 흔히 사진에서 보는 소위 에이즈 환자들의 입에 종양이 가득 찬 것은 바로 이 구강종양입니다.
그리고 에이즈 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이것이 에이즈 증상이라고 거짓말을 하지요.
나중에는 이것이 호전현상(몸이 좋아지는 현상)이라고 말을 돌립니다.
혹시 입에서 욕이 안 나오나요?
나는 온갖 욕을 했는데.. 개 씨부랄놈들... 지랄하고 있네.. 사람 죽여놓고.. 이런 욕들...
읽어보십시오.
칵테일 치료 환자, 구강종양 걸릴 가능성 높아 : 호전반응인가?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에이즈 환자들이 구강종양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것은 칵테일 치료법(HAART)으로 인한 호전반응으로 보고 있다고 임상감염증 인터넷뉴스는 전했다.
애틀란타의 연구진에 따르면 1997년~1999년 사이에 외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2,194 명 가운데 인간 파필로마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구강종양이 나타난 환자는 59명으로 집계됐다. 1999년에 새롭게 집계된 환자수는 1997년~1998년에 비해 현저히 증가했다.
다변량 분석 결과, 바이러스 수치가 이전 6개월 동안 최소 10배 감소한 환자들의 경우, 바이러스 수치의 변화가 적었던 환자들에 비해 구강종양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HBV)를 앓은 경우, 구강종양이 나타날 확률이 2.66 배나 높았다.
연구진은 "바이러스 수치 감소와 구강종양 발병의 상관 관계는 구강종양이 면역성 복구와 관계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