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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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라
2002/4/6(토)
구속된 엑트업 활동가 2명 석방!!!  

엑트업의 활동가 두 명이 일시적으로 석방되었습니다.
민간 에이즈 예방 기관들은 이들이 협박과 공갈을 했다고 음해해왔습니다.
참, 웃기죠^^
지금 이인제가 노무현의 장인이 좌파경력이 있다고 혹독한 인신공격을 하고 있는데,
마치 이러한 연좌제와 같은 논리입니다.
동성애가 에이즈라는 것은...
이걸 잘못되었다고 적극적으로 제기한 데, 공갈을 했다고... 하하하

얼마 전 에이즈퇴치연맹에서 주간동아에서 특집으로 낸 '동성애'를 죄다 퍼와서 에이즈예방활동과 연계시키길래 '또 혼나고 싶냐? 헛소리 하지 마라'고 지적한 적이 있었는데, 이건 공갈 협박이 아닌지 모르겠군요.

이제, 본문을 읽어보십시오.

제   목 :  기소된 에이즈 감염자, 보석금 내고 우선 석방

로스앤젤러스 타임즈는 "샌프란시스코 교도소에서 73일 간의 구류를 마치고 나온 마이클 페트렐리스와 데이비드 파스카렐리는 감액한 보석금을 예치하고 현재 석방되어 크고 작은 여러 혐의에 대한 공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주 당초 110만 달러에서 감액한 22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이들은 타인들을 괴롭히거나 스토킹, 공공보건 관계자, 에이즈 연구진, 신문기자들에게 공갈협박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들은 밤늦게 전화를 하거나 타인을 통해 전화를 하도록 사주한 죄를 인정했지만, 공갈협박 혐의에 대해서는 완강히 부인했다.

무엇보다도 이 두 명의 HIV 감염자는 에이즈를 동성애와 연계하여 오명을 씌우는 에이즈 예방운동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한편 파스카렐리의 변호사 마크 베르묄랑(Mark Vermeulen)은 늦은 봄이나 여름에 공판이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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