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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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2/3/19(화)
Re..보건소 똥줄 타는 냄세가 나는군요.  

지금까지 연락도 없다가 오랫 시간이 흘러서야 연락해놓서 대뜸 하는 소리가 "양성"~
희나리님, 보건소 직원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인가 보지요?
하긴 외국의 반체제 에이즈 과학자들은 HIV/AIDS 가설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고 표현하지만..

그런데 아무리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라고 하지만 '양성'이란 말은 문학적 표현이 아닙니다.
보건소 직원들이 이문열 추종자랍니까.
조선일보 반대하면, 무조건 '홍위병'이라고 하듯이 HIV 검사하면 무조건 '양성'이게...

그래놓고, 또 검사를 하잡니까?
헛참~ 졸라 웃기는 년놈들...
피 한 방울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 피를 그냥 달라고 해!
심지어 헌혈을 해도 초코파이와 게토레이를 주는데...

더 생각을 해 볼 필요도 없습니다. 구린 냄세가 진동하는 걸..
이제 똥 냄세의 진원지를 찾아봐야 할 때입니다.
이 놈들이 똥꼬에 묻히고 흘리고 다닌 건데기가 그 핵심입니다.

일단, 내일 만나지는 마십시오.
그 동안 갈고 닦은 것을 총복습(몸을 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수를 딥다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단식을 하고 관장을 하십시오.
기간은 3일 정도 ...

그 동안 [에이즈를 고발한다] 코너의 글들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필요한 부분은 외우십시오.
또 보건소 직원을 만나 물어봐야 할 것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아주 꼼꼼히 그리고 그들이 지겨울 정도로 꼬치꼬치 캐물어야 합니다.
그것이 님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도 아닌, 님 자신이고 님의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검사기록은 말로 하지 말고, 서류로 보여달라고 하십시오.
특히, 이번에 검사 과정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몇 번 검사를 했는지! 또한 반응한 킷의 정도를 놓치지 말고 파악해야 합니다.
또 양성으로 나타났다면 왜 '이것이 양성이냐?'고 꼭 물어보십시오.

지금 후회해봐야 다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술은 어떤 경우에도 피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생수를 많이 마시고, 단식하고 관장하는 걸 계속 했어야 했고...
제가 가르쳐 준 방법을 아스피린 정도로 생각하셨다면, 그건 님의 잘못입니다.
어쨌던 지금부터라도 확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

전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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