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우리 모임은회원가입....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바라 (bompt@orgio.net)
2002/3/18(월)
쩝.. 타이핑이란 괴로운 일...  

무릎에 책을 펴놓은 매우 불편한 자세로 타이핑을 한다는 것은 곤혹스러운 일입니다.
게다가 [히포크라테스는 죽었다]는 번역과 편집 등이 순 엉터리라서
고딩어가 번역하고, 초딩이가 편집했다는 느낌마저 줍니다.
그런 책을 타이핑하려니 답답한 마음에 심지어 부아가 치밀어오르고요.

하지만 순전히 의학적 견해, 즉 현직 의사가 문제제기한 것 중 한국에 번역되어 나온 책으로는 유일하므로 죽자사자 타이핑을 해보았습니다. 아직 6장이나 더 남았지만...

시바다는 HIV가 분리되었다고 하므로 모든 의사가 그런 것처럼 레퍼런스도 찾아보지 않은 채 그런 줄로만 압니다. 하지만 그는 에이즈 가설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채고 맙니다. 그리고 의문을 풀기 위해 의학적 원칙 하에서 논리를 전개합니다. 이것이 그의 주장 전부입니다.

제가 보았을 때 시바다는 매우 평범한 의사일 뿐입니다. 그는 자신이 의료 기능인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의사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합니다. 그는 단지 양심이 있는 사람일 뿐 그렇다고 특별한 논리를 펼치는 것도 아닙니다. 에이즈에 대한 아주 평범하고 소탈한 문제제기만 봐도 그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의사들은 어떠한가요? 지 잘난 줄만 알지 시바다가 가졌던 최소한의 덕목조차 내팽개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진실에 대한 의문입니다. 그나마 양심적인 사람은 '나의 전공과목이 아니다'면서 피해나갑니다. 제가 이 글을 타이핑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바로 이런 점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의사라고 할 지라도 에이즈에 대해 아는 건 아무 것도 없다. 단지 이 모임을 처음 접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그 의문을 회피하면 안 된다는 그것!

독수리 타법인데도 불구하고 1분에 500타라는 엽기적인(?) 타이핑 속도를 가진 저라고 할 지라도 좀 쉬면서 타이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쪼그리고 앉아서 자판을 두들기니까, 꼭 화장실에서 변을 보는 사람의 폼 같지 않습니까.

아이구.. 6장... 1시간은 족히 걸릴 텐데.... 쩝

바라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명확한 토론 광장
435   헐~ 이제는 외국에서 광고메일을 받다니 ... 바라03/18-17:28  72
434   쩝.. 타이핑이란 괴로운 일... 바라03/18-17:04  58
433   발췌] 에이즈는 없다 -2 바라03/18-16:04  87
432   발췌] 에이즈는 없다 -1 바라03/18-10:36  119
431   책을 한 권 샀습니다. 바라03/18-10:05  71

 
처음 이전 다음       목록 쓰기
 

영문 에이즈 정보검색의 최강자 PICO에서 반체제 에이즈 이론을 검색해 보십시오.
PicoSearch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