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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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준성 (bingsan2@orgio.net)
2002/7/23(화) 09:52 (MSIE5.0,Windows98,DigExt) 211.217.234.40 1280x960
내가 아는 바라!!!!  

비가오는 아침입니다.
창에뜬 글들을 읽다가 그냥지치지 못해 글을 남김니다.
쓰레기같은 반론들.....
더이상 논외의 것들을 가지고 힘을 빼지 않았으면합니다.
그리고 이사이트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좀더 진지하게 반론하지 못하는 글들은 좀 삼가했으면 합니다.
패러다임의 전환은 항상 의문과 고통을 낳게 됩니다.
옛날 갈릴레오나 코페니르쿠스가 그랬듯이....
바라의 경제학에 대한 질문은 적어도 좀더 진지한 논쟁의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묻는것이라는 것은 어린아이도 다 알것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상이라는 무책임한 익명성에 대한 질문이었을 겁니다.

내가아는 바라는 적어도 쓰레기같은 놈들이 뭐라할 정도의 사람은 아닙니다.
적어도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뒤에 숨어서 끄적이는 몇줄의 글로 평가하지는 맙시다.
좀 엉뚱한 면은 있지만 모두 사실과 과학에 근거한 엄청난 양의 공부를 통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바라와의 논쟁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아주 정확하게 논점을 알지 못하면 매우 강하게 비판을 받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는것이나, 잘못생각한 것에 대해서는 매우 신축성있게 수긍을 합니다.
솔직히 난 에이즈에 대해서는 매우 무관심합니다.
바라의 사는 모습이 매우 치열하고, 순수해서 이사이트에서 나오는 모든것들에 관심을 갖는 겁니다.
돈있는 자들이 자신의 돈벌이나 헤게모니를 장악하기 위해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들은 역사속에서 비일비재합니다.
이 사이트와 활동을 통해서 바라와 많은 사람들이 그 모순의 일축을 끊어낼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발 해야할 공부도 많고, 해야할 활동들도 많은데....
가난하게 묵묵히 제길을 가는 바라나 많은 사람에게 가볍게 깐죽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시금 에이즈가 재평가되어야 한다는 그 논점하나만 가지고도 너무도 할말이 많습니다.
물론 반제들도 분명히 있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내용이  발전할수 있는 반제가 되어야합니다.
천박한 지식으로 포르노잡지에나 올라갈 그런 글들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될수 있는대로 조용히 보고만 있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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