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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노포비아
2002/7/11(목)
희망의~께 드리는 말씀  

희망의 노래님 이곳에서 많은 원성을 듣고 계신데 참으로 안탑깝습니다.
처음에는 바람님과 희망~님이 서로 논리적인 다툼을 격렬히 하시더니 곧바로 감정적인 다툼을 격렬히 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서로간 혹은 일방이 논리싸움의 바탕이 되는 지식이 짧기 때문입니다.
짧은 지식으로 논쟁을 벌이는 것은 마치 전쟁터에서 마지막 남은 탄창 1개를 허비하고 난후 살아남기 위해 최후엔 쏘던 총까지 적에게 집어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희망~님은 미생물 학도로 이 분야의 전문가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글의 전개는 상당히 논리적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했지만 바람님의 지식에 근거한 논리를 과학적으로 반박할 만한 총알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누가 더 똑똑하고 논리적이며 누구 말이 맞는냐가 아닙니다.
이곳은 분명히 그동안 제기 되지 않았던 새로운 각도의 문제 해결 방법이 제공되고 관련 정보를 나누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저처럼 고민에 빠진 ) 사람들이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어 어둡고 긴 터널을 나오도록 힘을 얻을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그런데 전공자도 아니고, 별도의 노력을 통해 많은 정보를 가지지도 못한 희망~께서는 왜 짧은 자신의 상식 위에 대학 레포트를 쓰는 정도의 논리를 입혀 많은 분들께 절망을 주려고 하는지 애해가 되지 않습니다.

훗날 희망~님의 말씀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는 희망님의 생각이 주위의 대다수 생각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은 어느것도 정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가 O, X 표지 판에 줄 서있는 방랑자 입니다.
단지 그 줄의 길이가 길고 짧음만 있을 뿐입니다.

각설하고 저의 요지는 둘 모두 가능성에 대한 여유는 가지자는 거죠.
한마디로 "니 생각 이해는 한다, 하지만 진실은 내쪽에 더 가깝다" 정도로만 해둔다면
그렇게까지 추한 모습은 보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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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토론 광장
1538       Re..중국인님 그런뜻이 아니에요..^^  무지한넘07/11-18:04  50
1537   희망의~께 드리는 말씀  노포비아07/11-16:38  55
1536   바라님에게 바랍니다.  지성07/11-16:17  59
1535   바라님과 재평가인권모임에게 저도 바래요..  무지한넘07/11-15:50  63
1534   바라님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하늘07/11-15:40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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