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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3/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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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강추] 자연요법으로 AIDS 치료하기 -1부-
벙~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우리 사이트에서 소개된 바 있는 Dr. Byrnes의 글입니다. Alternative Medicine 또는 Natural Medicine으로 불리는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분야를 전공한 사람인데 혹시 참고가 될까 싶어서 실어봅니다. 이 글에는 많은 영양물질들이 등장하는데 제가 그 쪽에 워낙 문외한이라 구체적으로 언급을 못하겠는 것이 아쉽습니다.
이번 글은 1999년 9월에 호주의 WellBeing이라는 잡지에 실린 것으로 1부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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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AIDS NATURALLY - Part 1
Originally published in WellBeing Magazine (Australia), September 1999
STEPHEN BYRNES, ND, RNCP
자연요법으로 AIDS 치료하기
HIV 양성판정을 받은 여러 명의 환자들을 치료해 본 의사로서, 나는 새삼 자연요법의 놀라운 치유력에 대해 경이로움을 감출 수 없다. 나는 또한, 자연요법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이것에 귀 귀울이지 않고 그 효과가 의심스러운 약물요법을 고집하고 있는 주류 의학계에 대해서도 놀라지 않을 수 없다.
1980년대 초반 미국 대도시의 남성 동성애자 집단에서 AIDS가 나타났을 때, 의사들은 이것이 새로운 형태의 암일 것이라고 확신했었다. 따라서 몇 몇 의사들은 전신화학요법으로써 이 환자들을 치료하고자 했는데, 사실 'AIDS가 암의 일종이라든가 또 방사선 요법으로 치료가능한가'라는 것에 대한 어떤 증거도 없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화학요법은 인체를 매우 쇠약하게 만들고 그런 이유로 약화된 면역력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다.
1980년대 중반 AIDS 치료제(AZT)가 처음으로 승인되었다. 이 약물을 장기간 복용했을 때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가에 관해 충분한 임상실험도 없이, 미국의 FDA나 다른 나라의 정부기관들은 치료제로의 시판을 허용한 것이다. AZT(유사품인 ddI, ddC, D4T 등도 마찬가지임)는 단 한사람의 생명도 구하지 못했는데, 이것은 당연한 일이다.
AZT는 1960년대 개발된 실패한 암 치료제였다. 그 당시 AZT는 사람에게 투여하기에는 너무나도 독성이 강한 것으로 평가되었었다. 실험실에서 AZT가 투입된 쥐들이 실제로 암에 걸리게 됐던 것이다.
AZT와 그 유사 약물들이 실패로 끝나면서, 1990년대 중반 단백질 억제재(PIs)로 불리는 새로운 AIDS 치료약이 등장했다. PIs는 처음부터 AZT와 그 유사약품들을 대체하기 위해 고안된 것인데, 아이러니컬하게도 그것은 AZT와 같이 처방되어졌다.
이것은 PIs가 단독으로 처방되었을 때 어떠한 효과도 나타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AZT와 함께 처방되어질 것을 조건으로 PIs는 승인되었는데, 이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이른바 '물소혹'으로 불리는 기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더욱이 PIs는 오직 HIV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만 제거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이 약물이 신진대사를 아주 어렵게 함으로써 인체의 다른 단백질에도 간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 신장과 간의 손상 등이 대표적인 부작용의 예들이다.
아래의 글은 Rethinking AIDS web page에 PIs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 올린 글이다.
"ddI, D4T 그리고 Viracept(Crixivan에서 Viracept로 대체)의 칵테일을 3년째 복용하고 있다. 내 몸의 수치는 좋아졌다. T 세포는 450에서 899로 상승했으며, PCR 검사에서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부작용으로 지옥과 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다."
또 다른 사람의 글이다.
"2년 간 약물복용을 거부하다가, 마침내 굴복했다. 2주 째 3TC, D4T, Novir의 칵테일을 복용하고 있는데, 지난 2년 간의 고통보다도 더한 고통을 느끼고 있다. 위의 통증, 현기증, 관절통, 근육통, 입의 마비, 입술과 손발의 아픔 등등. 나는 내가 왜 이래야만 하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있다."
위와 유사한 글들이 web site에는 많이 올라와 있다.
내 경험상 PIs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피 섞인 소변, 비정상적인 지방축적, 과도한 피로감 등의 부작용을 나타냈다.
그렇다면 왜 의사와 언론들은 이러한 치료제를 복용할 것을 주장하는가?
그 해답은 위 인용문의 저자가 언급한 대로 바로 '수치'에 있다. 분명한 것은 HIV 양성인 사람의 건강은 HIV 음성인 다른 환자처럼 임상적으로 측정되지 않고 T 세포와 바이러스 수치에 의해 평가된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수치는, 인체에 얼마나 많은 HIV가 존재하는가에 관한 숫자상의 계산이다. 그 숫자는 PCR이라는 장비를 통해 계산된다.
AIDS 전문의에게 있어 그들의 환자가 스스로의 몸 상태를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는 중요치 않다. 오직 중요한 것은 '수치'인 것이다. 따라서 당신이 새로운 AIDS 치료제를 찬양하는 이야기를 접할 때 환자들의 건강이 정말로 호전되었는가, 아니면 단지 검사상의 수치만 긍정적인 것인가를 살펴야 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검사상의 수치들은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
PCR을 발명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한 Kary Mullis 박사는 "No"라고 답한다. Kary Mullis 박사는 'HIV=AIDS'라는 이론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과학자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PCR을 이용한 바이러스 수치계산은 모순이고 무의미하다고 단언한다.
또 위의 인용문에서 증명된 것처럼 '높은 T 세포 수치가 반드시 높은 건강상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라는 것이다. 실제로 내 환자중의 한 사람은 약물 복용 중 T 세포수치가 200에서 750으로 상승하는 것을 경험했다. T 세포가 200 이었을 때 그는 건강했지만, T 세포가 750으로 올라갔을 때 그는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야만 했다.
HIV를 억제할 것으로 추측되는 약물들을 별론으로 하더라도, AIDS 전문의가 장래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HIV 양성인 사람에게 다른 약물들(항생제, 항곰팡이제, 항기생균제 등)을 처방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약물들은 간 기능과 인체의 정상적인 생화학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현명한 결정이라고 할 수 없다.
즉 이러한 약물들은 강화되어야 할 면역체계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A BETTER WAY (보다나은 대안)
AIDS가 출현한 이래로 이 질환에 대해 다수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접근하는 소수의 의사와 과학자가 존재해오고 있다. 알라스카의 Joan Priestley 박사, 뉴욕의 Joseph Sonnabend 박사, 캘리포니아의 Lawrence Badgely 박사 등은 독성이 강한 약물 사용을 피하는 자연요법으로써 면역저하를 치료하는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러한 개업의사 중 일부는, 여러 저명한 과학자와 함께 AIDS에 있어서 HIV의 역할을 부정하고 또한 HIV 항체검사의 유효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한다.
보편적인 지혜(HIV=AIDS, 그 치료책)에 대한 거부와 그들이 행한 자연요법의 성공은 언론과 과학자 집단에 의해 무시되고 있다.
자연요법을 시행하는 의사들이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1. 독성물질이 축적된 인체를 해독시키고
2. 장래의 감염을 예방하고 산화작용을 억제하기 위해, 자연물질을 이용해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3. 마음가짐을 바꿔, 그들의 참된 미래를 알게 한다는 것들이다.
아래에서 간략하나마 각각에 대해 살펴본다.
DETOXIFICATION (해독)
이탈리아의 생화학자인 Siro Passi 박사는 근래 발간된 논문에서 다음과 같이 확신있게 주장했다.
'AIDS 환자는 (합법적이든 불법적이든 간에) 약물 남용, 수면 부족, 빈곤한 영양, 장의 흡수 불량, 오염된 플라스마를 가진 피의 수혈, 정신적/감성적 고민 등과 같은 복합적 요인에서 기인하는 산화 스트레스의 과부하, 혹은 항산화 물질의 심각한 결핍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러한 모든 요소들은 일반적으로 면역체계와 인체를 손상시키는데, 항산화작용을 하는 영양물질, 특히 글루타민산(glutathione)의 감소는 인체의 산화작용을 촉진시킨다. 산화작용을 통제하는 항산화물질이 없다면, 면역체계는 무너지고 만다.'
Siro Passi 박사는 또한 거의 모든 AIDS 환자가 만성 간염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는데, 만성간염은 서서히 간을 약화시키고 글루타민산(glutathione)의 저장량을 고갈시킨다는 것이다.
해독의 첫째 단계는 많은 스트레스 요소들(AIDS 치료약을 포함한 마/약물)을 제거하는 것이다. 해독의 방법으로는 단식과 즙의 복용, 영양요법, 우엉(burdock)과 붉은 토끼풀(red clover)과 같은 약초 섭취, 그리고 산화작용을 통제하고 간 기능과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항산화 물질을 복용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여러 스트레스 요소들을 제거함으로써 면역체계는 보다 좋은 쪽으로 개선되며 우리 인체를 각종의 감염으로부터 방어하게 된다.
Passi 박사의 이론은 호주의 Eleni Eleopolous 박사, John Papadimitriou 박사, David Causer 박사, 베른에 소재하고 있는 Nutrition and Immunity 재단, 그리고 광범위하게 AIDS 환자를 치료한 경험이 있는 의사들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독일의 바이러스 학자이자 생화학자인 Stefan Lanka 박사는 약간 다른 이론을 제시한다.
복합적인 요소들에 의해 야기된 산화작용과 더불어 이와 마찬가지로 유해한 생화학적인 작용이 두 가지 더 있다는 것이다.
산소의 부족과 산화질소의 증가가 그것이다.
산소결핍은 무기성의 세포들(암과 곰팡이 세균)을 급격하게 증식시킨다.
산화질소는, 혈압을 조절하고 침입하는 박테리아를 파괴하는데 도움이 될 만큼 인체에서 적은 양이 생산되는데, 어떤 원인으로 그 양이 많아지면 그것은 아주 독성이 강해지며 모든 것들을 죽인다.
이러한 대체 이론들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AIDS에 있어서 HIV의 역할을 강조하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실제로 이러한 과학자들은 HIV는 AIDS와 무관하다고 말한다.
NUTRITIONAL SUPPLEMENTATION (영양 보충)
인체를 깨끗이 정화한 후 할 일은, 그것을 강하게 재구성하는 일일 것이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중요하게 보충되어져야 할 것은 항산화물질의 혼합물인데, 특히 글루타민산(glutathione) 또는 이것의 전구체를 함유한 항산화물질이 좋다.
; methionine, cysteine, 비타민 A, C, E, 광물성 셀레늄(minerals selenium), 아연(zinc),
; 면역력을 촉진하는 약초 - 자운영(astragalus), 포르투갈산 버섯(Reishi mushroom), 시베리안산 인삼(Siberian ginseng)
; 면역체계를 조절하는 것을 돕는 필수 지방산(essential fatty acids)
; 전신건강에 이로운 고단위 비타민과 미네랄(high-potency multivitamin/mineral formula)
; 장의 흡수 불량, 장의 기능이상, 설사증세를 개선시키는 고단위 probiotics 와 소화효소(digestive enzymes)
; 적당한 에너지 생산을 도와주는 ubiquinone (CoQ10)
; 높은 산화작용으로 인한 근육손실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유장 단백질(whey protein)과 글루타민(glutamine) 보충물
등이 그 예이다.
놀라운 사실은 코코넛 오일이나 버터같은 몇 몇 포화지방(saturated fats)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방산은 강력한 항곰팡이/항생작용을 하는데 이것은 장을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버터는 특히 모든 지용성 비타민(fat-soluble vitamins)과 미량의 미네랄(특히 셀레늄)에 풍부하게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코코넛 오일이 면역력을 촉진시킨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ATTITUDE (마음가짐)
HIV와 AIDS의 연관을 부정하는 의사들은, 환자의 마음가짐이 병의 치료에 있어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가를 잘 알고 있다.
내 경험으로도, 환자들이 어떤 질병상황에 처해 있던 간에 마음가짐에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어떤 사람에게 가장 훌륭한 치료요법, 최고의 영양공급 등이 동원되더라도 그 자신이 질병을 극복하고 회복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없다면, 이러한 것들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AIDS에 있어서 가장 힘든 점이 바로 이것이다.
기사나 영화에서 AIDS에 걸린 사람이 완치되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건강하게 생존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나는 AIDS 환자들에게 다음의 사항을 지킬 것을 촉구한다.
- AIDS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과 생각들을 피하라.
- 회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 AIDS로부터의 회복은 단지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나 단체와 교류하라.
GROWING DISSENT CONCERNING AIDS ('HIV=AIDS'에 대한 반론의 성장)
의학계 전반에 걸쳐 HIV가 AIDS를 일으킨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HIV=AIDS'라는 이론에 동의하지 않는, 지적이며 과학적인 움직임이 만만찮은 세력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그러한 반론은 1986년 버클리대의 분자생물학 교수인 Peter Duesberg 박사에 의해 제기되었는데, 당시 Duesberg 박사는 버클리 대학에 더 많은 연구기금을 끌어오기 위해 HIV와 AIDS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이었다.
Peter Duesberg 박사는 그 이전에, 독감 바이러스가 분열하고, 쉽게 변이한다는 것을 발견함으로써 또 리트로바이러스의 유전자 지도를 완성함으로써 바이러스학 분야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었다. 그는 리트로바이러스 분야에서 제1인자로 평가받고 있었으며, 연구자금 또한 풍부하게 지원되고 있었다.
그러나 Duesberg 박사는 HIV와 AIDS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아주 혼란스러운 어떤 것을 발견하게 됐다. HIV가 AIDS를 일으킨다는 것에 대해 어떠한 증거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Duesberg 박사는, HIV를 분리했고 그것이 AIDS를 일으킨다고 주장한 Gallo와 좋은 친구사이였다. 자연스럽게 Duesberg는 Gallo에게 HIV에 관한 의문점들을 질문하기 시작했으나 Gallo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Duesberg는 마침내 심오한 '무엇인가'를 깨달았다. Gallo의 주장이 틀린 것이었다.
Duesberg는 1986년 그가 발견한 것을 권위있는 잡지인 Cancer Research에 실었다.
이 일이 있은 직후 Duesberg는 과학자 집단으로부터 공격당했으며 그의 연구자금은 삭감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uesberg는 'HIV는 AIDS를 일으킬 수 없다'라는 그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한동한 Duesberg는 과학계에서 외로운 이단아로 취급당했다.
그러나 얼마 후 그의 견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버드 대학의 전직 생화학 교수였던 Charles Thomas 박사,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Kary Mullis 박사, 역시 노벨상 수상자인 Walter Gilbert 박사, 미시간 대학의 생리학 교수인 Robert Root-Bernstein 박사, 호주 Royal Perth 병원의 Eleni Eleopolus 박사와 그의 동료들, 그리고 많은 다른 이들. 이러한 움직임은 1990년대 초반 아주 소수의 의사와 과학자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회원만 수 천명에 달한는 거대 조직으로 성장했다.
'HIV=AIDS'라는 이론에 대해 그들은 많은 반론을 제기하고 있는데, 주요한 것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1. HIV는 AIDS를 일으킬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떠한 병원체도 AIDS 질환으로 정의된 30여 가지의 각기 다른 질환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HIV가 AIDS를 일으킨다면 왜 동일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은 각기 다른 증상들을 보이는가?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AIDS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 체중감소, 기생충 감염, 결핵(이들 모두 HIV가 없더라도 다른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이다) 증상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서구의 남성 동성애자들은 세균성 폐렴증과 카포시 육종 증세를 보이며, 혈우병 환자들은 박테리아성 폐렴과 캔디다 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2. 모든 AIDS 환자가 HIV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이다. Gallo가 100여 명의 AIDS 환자들을 대상으로 혈청검사를 실시했을 때 88%의 사람만이 양성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AIDS 환자였다.
임상적으로 AIDS 환자로 진단된 사람이 후에 HIV 음성으로 밝혀진 경우가 수 천 건에 달한다.
HIV가 아닌 다른 어떤 것인가가 그들에게 그런 증세를 야기시켰음이 명백해진다.
그 '어떤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데, Duesberg 박사는 약물(합법적이든 불법적이든 간에)이 많은 AIDS 환자의 근저에 놓여있다고 주장한다.
어떤 이는 AIDS 환자들이 발생하기 몇 달전 미국 대도시에 유입된 오염된 성관계용 윤활제가 그 원인일 것이라고 얘기한다. 이 이론은 왜 초기의 AIDS가 수용적인 항문성교를 행한 남성 동성애자들에게만 발생했는가를 적절히 설명해 주는데, 그들은 바로 성관계시 윤활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항문으로 흡수된 물질들은 점막을 통해서 직접 인체로 침투하고, 또 이것은 그들의 행위를 강렬하게 만들어 준다.
또 다른 이들은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산화스트레스 이론을 주장하기도 한다.
아프리카의 AIDS는 수 십년 동안 아프리카를 괴롭혀온 기근, 영양실조, 오염된 식수, 말라리아의 만연 등을 생각한다면, 쉽게 설명될 수 있다. 이런 원인으로 야기된 질병들이 어느 때부터인가는 AIDS로 분류되기 시작한 것이다.
혈우병 환자에게 있어 AIDS는 반복되는 수혈(수혈은 그 자체가 면역저하를 가져온다)과 응고물질인 Factor 8의 남용에 그 원인이 있다. 이러한 불순한 물질들은 무수한 외부 단백질을 인체내로 유입시키는데, 이것은 인체의 자가면역반응을 유발시킨다.
흥미로운 것은 불순물이 제거된 Factor 8가 혈우병 환자에게 투여됐을 때 그들에게는 AIDS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그들의 손상된 면역력도 다시 회복된다는 사실이다.
3. HIV는 AIDS를 일으키지 않는다. 왜냐하면 서구에 있어서 AIDS는 원래의 위험집단 즉 남성 동성애자, 정맥주사를 통한 마약중독자, 혈우병 환자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AIDS 환자 중에는 여성과 어린이들도 있다. 그러나 아주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이같은 현상은 AIDS가 성관계로 전달된다고 전제할 때, 아주 이상한 현상임에 틀림없다. 성관계로 전염되는 질병은 남녀를 불문하고 성난 불길 마냥 대중 속으로 전파되기 때문이다.
이상이 'HIV는 AIDS를 일으키지 않는다'라는 이론을 펴는 과학자들이 내세우는 논거의 일부인데. 어느 것도 'HIV=AIDS' 라는 이론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에 의해 만족스럽게 답해진 경우는 없다.
의학계나 언론으로부터 AIDS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 문제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web page에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HIV와 AIDS는 사형선고이기는커녕 분명 극복되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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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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