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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2/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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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HIV 사진들; 그것들은 실제로 무었을 보여주는가?
자유인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게시판의 HTML 편집기를 사용해서 HIV 사진을 올리려고 수차 시도했는데 안되네요. 제가 무지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Daum에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사진은 원래 사이트를 링크시키는 수 밖에 없겠네요.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은 링크를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http://www.virusmyth.net/aids/data2/slvirusphoto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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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사진들; 그것들은 실제로 무었을 보여주는가
에이즈 연구가들이 HIV의 사진이라고 제공해온 것들이 외유출과 기타 작업을 위해 이용되는 정상 세포의 입자들을 나타낸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다. 그 입자들은 바이러스와는 달리 세포적인 사용만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을 배후으로부터 제거하면 그것들은 매우 불안정하며 분리될 수 없고 분리된 상태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없다. 순수한 바이러스는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에 성공적인 분리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사전 화학적인 고착 작업 없이도 전자현미경으로 삼차원의 입자 상태로 직접 사진 찍는 것이 용이하다. 반대로 cellular-transport 및 다른 입자들은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형태로 분리가 가능한 에너지 생산 장소인 미토콘드리아 같은 세포 기관을 제외하고는) 세포내에서, 조직내에서 혹은 배양 상청액에서 화학적으로 고정된 상태에서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 입자들은 분리되지 않으며 따라서 다른 물질들 즉 화학적으로 고착되고 수지로 감싼 세포나 조직 혹은 액체와 함께 있기 때문에 무엇이라도 보기 위해서는 그 혼합된 물질을 매우 얇은 절편(초미세 절편) 상태로 잘라내야 된다. 보다 두꺼운 절편을 통해서는 전자현미경으로 볼 수가 없다. 물론 현존하는 바이러스들도 초미세 절편상에서 사진을 찍을 수가 있지만, 그리고 이것이 핵심인데 분리된 형태에서 사진을 찍을 수가 있다. 지금껏 HIV라고 우리에게 보여진 것은 세포 입자의 초미세 절편들이다.
* 사진이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
[초미세 세포 라인 절편상에 있는 매우 작은 입자들의 전자현미경 사진]
그 입자들은 HIV라고 주장되고 있으나 바이러스 입자가 아닌 세포 입자이다. (그것들은 보통 유사 바이러스 입자, 미세소포 그리고 마이크로솜이라고 불리어 진다.) 사진의 아래쪽에 있는 부스러기들은 그 입자들이 정제되거나 분리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이 사진들은 항상 그 입자들이 바이러스에서 나왔다는 증거도 없이 발표되고 있다.
* 사진이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
[작은 입자들로 둘러싸인 세포의 컴퓨터로 보강된 전자현미경 사진]
발표에 따라서 백혈구를 공격하거나 떠나는 HIV 입자라고 주장되는 파란 회색 반점의 입자들은 인공적인 얼룩이거나 혹은 고착 과정이며 기껏해야 세포에 들어가거나 떠나는 세포 입자들일 것이다 (세포외유출이라고 불리워지는 잘 알려진 과정임.) Lennart Nilsson에 의해 만들어진 이런 종류의 근사한 사진들은 그 입자들이 바이러스적 근원을 가지고 있다는 아무런 증거 없이 발표되어 왔다.
* 사진이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
HIV 연구가들은 에이즈 바이러스가 이렇게 폭탄처럼 수중 지뢰처럼 생겼다고 믿는다. 이 모델은 매우 특별한 조건하에서 세포 라인에 있는 세포 입자의 검출에 기초한 것이다. 이런 입자들은 한번도 분리된 적이 없고 바이러스로써 존재한다거나 바이러스로부터 기원했다고 입증된 바도 없다. 이는 HIV 혹은 에이즈 검사라고 알려진 항체 검출에 의하여 HIV의 일부분을 대표한다고 주장하기 위하여 선택된 다양한 크기의 단백질 집합물에 기초한 모델에 지나지 않는데 리트로바이러스에 대한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생겨야만 하는가하는 그릇된 개념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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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PICTURES; WHAT THEY REALLY SHOW
By Stefan Lanka
It has been long known that what "AIDS" researchers have presented as photos of "HIV" show normal cellular particles in use for export/import and other tasks. As those particles are designed, in contrast to viruses, for cellular use only, they are very unstable when removed from their context, and not able to be isolated and photographed in an isolated state. Genuine viruses are so stable that it is easy, in order to prove successful isolation, to photograph them directly as three dimensional particles in the electron microscope (EM) without prior chemical fixation. In contrast, the cellular-transport and other particles are so unstable (excluding cell organelles like Mitochondria, the energy producing sites which are able to be isolated in a stable form) they can only be photographed in a chemically fixed state, in cells, tissues or in supernatants. As these particles are not isolated and therefore are together with other materials the chemically fixed and resin-embedded cells, tissues or liquids - the mixed material has to be cut in very thin sections (ultrathin sections) to be able to see anything - it's not possible in the electron microscope to look through thicker sections. Of course existing viruses can be photographed in ultrathin sections too but, and this is the point, in their isolated form. All that have been shown to us "HIV" are ultrathin sections of cellular particles (1, 2).
EM photo of very small particles in ultrathin cell-line section. The particles are claimed to be HIV, but are cellular and not viral particles (they are normally refered to as 'virus-like particles', 'microvesicles' and 'microsomes'). The debris on the lower part of the photo indicates that the particles are not purified or isolated. These photos are always published without any evidence that the particles are of viral origin.
Computer enhanched EM photo of a cell surrounded by small particles. The blue/grey stained particles, which are claimed to be HIV particles attacking or (depending on the publication) leaving a white blot cell, are artefacts of the staining and/or fixation process and at best may be cellular particles entering or leaving the cell (in a well known process called endo-/ or exocytosis). These kind of nice photographs, made by Lennart Nilsson, have been published without any evidence that the particles have a viral origin.
HIV researchers believe the AIDS virus looks like this; like a bomb or water (blood) mine. This model is based on the detection of cellular particles in cell lines under very special conditions. Such particles never have been isolated or somehow else demonstrated to exist as a virus or be of viral origin. This is nothing but a modell based on a collection of proteins of various size (no other characterization!) which by antibody detection (known as HIV- or AIDS-test) have been chosen to be said to represent parts of HIV according to the ill-minded and false concept of retroviruses and how they should look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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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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