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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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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HIV를 주입키로 한 과학자
* 자유인님이 번역한 글입니다.
아래 게시한 영문 뉴스를 우리글로 옮기면서 좀 착찹한 심점입니다.
아마도 이 뉴스를 접하면서 HIV 체제 대 반체제 이론중 어느 한 쪽이 진실이라면 그 진실을 밝히는 것이 왜 이다지도 어렵고 결론 없는 수많은 논쟁만 양산하고 있겠는가라는 의문을 갖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HIV 이론에 대한 논쟁은 이미 학술적인 차원을 떠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 문제는 현시대의 법적 경제적 문화적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현상이 되었으며 HIV 체제론자에 있어서는 죽느냐 사느냐하는 전쟁의 차원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과장되게 들리십니까?
물론 우리나라와 같이 소위 HIV 양성인의 숫자가 미미하고 인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는 나라에서는 반체제 이론이 진실인 것으로 결론이 나도 그 파급 효과는 심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 게시글에서 인용되었던 부산의 한 여인의 경우입니다. 이 여인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었습니다. 재판 결과는 한 마디로 국가는 이 여인에게 배상할 책임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인권에 관한한 참으로 대단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미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전반적인 의학 체계에 대한 불신은 말할 것도 없이 Glaxo같은 거대 제약 회사는 파산을 할 것이고 줄 이은 민사, 형사 소송의 엄청난 소용돌이에 거의 국가 시스템이 마비될 정도로 충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미국의 실리콘 제조 다국적 기업인 다우 코닝사가 유방 확대용 실리콘 겔을 시술한 여성들이 수술 부작용으로 32억 달러에 달하는 손해배상소송을 제기, 회사가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HIV 가설이 그릇된 이론이었다는 것으로 결론이 난다면 이 정도의 혼란은 그야말로 아무 것도 아닐 것입니다.
체제주의자들은 그들이 학자이든 제약회사이든 HIV라는 끈을 놓치면 죽습니다. 진실 규명의 차원이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연구가들의 기묘한 AIDS 도전
Mark Klusener
CNSNews.com 통신원
2002년1월 24일
Johannesburg (CNSNews.com)-미국과 남아프리카의 두 연구자가 한 사람은 HIV 바이러스를 주입하고 다른 사람은 평생 anti-AIDS 약품을 복용함으로써 누가 가장 오래 생존하는가에 대한 죽음을 무시하는 도전을 하기로 동의했다.
Berkeley 캘리포니아 대학의 분자 및 세포 생물학부의 David Rasnick 박사는 HIV 바이러스가 무해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하여 남아프리카의 교수가 제기한 그 자신에 바이러스를 주사하라는 도전을 받아 들였다.
Rasnick는 논란중에 HIV감염이 AIDS에 이르지 않는다는 견해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그의 연구는 AIDS가 성적으로 전염되지 않고 전염성도 없으며 anti-HIV약들이 이롭기보다는 훨씬 더 해롭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Rasnick의 입장은 특히 AIDS에 심한 타격을 받아 온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HIV가 AIDS를 유발한다는 전통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과학자들과 이에 동의하지 않는 Rasnick 같은 얼마 안 되는 소수 반체제 과학자들을 한 자리에 모으려는 시도로써 2000년에 설립된Thabo Mbeki 대통령의 AIDS 자문 패널의 회원이다.
어느 쪽도 다른 쪽을 확실 시킬 수 없었고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HIV 감염율을 가지고 있는 이 나라의 대통령 집무실로부터 다소 애매한 진술을 초래하였다.
Johannesburg Witwatersrand의 대학의 컴퓨터 공학 교수인 Phillip Machanick가 이 시합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두 학자들은 Johannesburg 신문에서 토론을 시작했는데 마침내 Machanick이 도전장을 던지고 Rasnick가 그토록 그의 입장에 자신이 있다면 HIV 바이러스를 자신에게 주사할 것을 제의했다.
반면 Machanick은 HAART로 알려진 세가지 약품의 항 HIV 치료를 평생에 걸쳐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여기서 나의 주요한 동기는 AIDS를 부정하는 사람 중 하나에게 도전하고 그들이 실천에 옮기도록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매우 일반적인 방식으로 도전을 제시했기 때문에 이 특수한 도전은 Daivd Rasnick이 바라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나는 그러겠다고 말했죠.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논쟁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Machanick은 말했다.
그러나 세부 사항으로 들어가면 틈새가 있을 것이다. Rasnick은 정제되고 전염성이 있는 HIV가 주입되기를 원한다는 것을 명확히 했으며 Machanick은 왜 Rasnick이 그렇게 특정적인지에 대하여 의문을 표시했다.
일부 바이러스 학자들은 정화된 형태의HIV는 만들기가 어렵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주요 사안이 되고 있는 바이러스가 일반적으로 어떤 종류의 매개체에 존재하며 자동적으로 순수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말한다.
의학 협회 역시 윤리와 관련한 의문을 제기했다.
Witwatersrand 대학 생명윤리부의 책임자인 Udo Schuklenk 교수는 이 도전이 "무책임하고" 단지 이상한 사람들에게 신빙성을 부여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Schuklenk는 Machanick이 받게 될 항 리트로바이러스 치료가 두 가지 악 중에서 덜한 쪽에 속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일부 윤리적 의문을 제기할 것이며 그 중 하나는 과연 의사가 이 분들 중 누구라도 돕겠는가라는 점입니다” 의학 컨설턴트인 Steven Toovey는 말했다.
"항 리트로바이러스 약품을 복용하는 분의 경우, 이 약품은 부작용이 있으며 의사가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 처방할 것인지 의아스럽습니다.”
그는 다른 한편으로는 이들은 자신이 취하고자 하는 행동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동의를 한 지적인 사람들이며 “그 실험은 보다 훌륭한 사회를 위하여 이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Rasnick은 이 소란이 무엇에 관한 것인가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그는 "제가 아는 한 HIV에 감염되고자 하는 사람을 금지하는 법은 없습니다. 항 HIV 약품을 복용코자 하는 사람을 금지하는 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반대하는 법적인 근거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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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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