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우리 모임은회원가입....
 

아이디
비밀번호

No, 355
필독] 의심스러운 "효모균 알러지" 칸디다  

(에이즈 증상으로 알려진 칸디다에 대해 해외의 의학 전문가들이 제시한 통렬한 비판입니다.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의심스러운 "효모균 알러지"

저자: Stephen Barrett, M.D.

(역주: 저자가 곰팡이, 효모, 칸디다 균이라는 용어를 섞어 쓰고 있기 때문에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데, 흔히 곰팡이라고 부르는 진균이 가장 큰 분류이고, 그 아래 효모가 있으며, 효모의 일종이 칸디다 균입니다.)

"칸디다증 과민성"은 수많은 흔한 증상들을 열거하고 있는 엉터리 진단입니다

그것은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에 대한 알러지를 주장하는 것으로서, 이 진균은 피부와 입안, 장, 여성의 질에 정상적으로 존재합니다.

특정 상태가 되면, 이 진균은 증식하여 피부나 점막에 감염을 일으킵니다. 이 감염은 대개 가벼운 것이지만, 특히 면역억제제 사용이나 병 때문에 저항력이 약해진 환자에게서 심각한 피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염에 의한 임상 징후들이 없어도 효모균 관련 문제들이 피로, 과민, 변비, 설사, 복부 팽만, 감정 변화, 우울증, 불안, 어지럼증, 예기치 않은 체중 증가, 집중력 저하, 근육통 및 관절통, 당분이나 술에 대한 갈망, 건선, 두드러기, 호흡기와 귀의 이상, 생리 관련 문제, 불임, 발기부전, 방광 감염, 전립선염 및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느낌"과 같은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일부 시술자들은 주장합니다.

"칸디다증 과민성"에 대해서 선도적으로 주장하는 사람은 미국 테네시주 잭슨의 윌리엄 크룩 박사입니다. 크룩의 가장 유명한 책 '효모 커넥션(Yeast Connection)'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만일 주의깊게 진찰해도 증상의 원인이 드러나지 않으면서 특징적인 과거력을 갖고 있다면, 당신의 건강 문제는 효모와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균 배양 같은 검사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칸디다 균은 모든 사람의 몸에 서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환자의 병력으로 진단하는 것이며, 치료에 대한 반응으로 확인되는 것이다."
문제는 "항생제가 나쁜 균을 죽일 때 좋은 균도 죽고, 좋은 균이 사라지면서 효모 균이 증식을 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탄수화물과 효모가 많은 식사, 피임약, 코티손(스테로이드) 등의 약이 효모균의 성장을 자극한다.
효모는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는 독소를 만들어내며, 영양결핍, 당분 섭취, 주변 곰팡이 및 화학물질에의 노출도 면역에 나쁜 영향을 준다.
이러한 문제들은 식이 보조제, 특수 식이, 그리고 항진균제 치료로 해결될 수 있다.
크룩의 개념은 사실과 환상이 혼합된 것입니다. 항생제, 피임약과 일부 다른 약들이 특히 여성의 질에서 효모의 과잉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가려움, 쓰림, 발진, 분비물과 같은 명확한 임상적 감염 증상이 없이 효모 문제라고 진단되어서는 안됩니다.

만약 감염되었다면, 항진균제로 치료하는 것은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크룩이 권하는 나머지 것들은 감염 유무와 관계 없이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비록, 원래 크룩은 효모에 대한 알러지라고 표현했지만, 환자들이 자신들의 문제가 효모균 감염 또는 단지 "효모균이 몸에 있기" 때문에 생긴 문제라고 잘못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미국 알러지 천식 면역학회(The American Academy of Allergy, Asthma and Immunology)는 "칸디다증 과민성 증후군"의 개념과 그 판촉자들이 사용하는 진단및 치료 방식에 대해 강력히 비판해 왔습니다. 이 학회의 의견서는 다음과 같이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칸디다증 과민성이라는 개념은 추상적이고 증명된 것이 아니다.
거기서 가정하고 있는 증상들은 본질적으로 흔한 것들이어서, 어느 시기엔가는 모든 환자에게 해당될 수 있다.
항진균제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다른 사람들을 위협할 수 있는 내성균이 생길 수 있다.
경구용 항진균제의 부작용은 매우 드물지만, 일부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환자도 의사도 대조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고는 유효성(우연의 결과가 아닌)을 확인할 수 없다.
알러지 증상이 감정과 같은 여러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검사하려는 방법의 효과가 다른 요인에 의한 효과와 분리될 수 있도록 실험 설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칸디다증 과민성" 지지자들에 의해 가장 흔히 처방되는 항진균제는 니스타틴(nystatin, 상품명 - 마이코스타틴)으로 중요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케토코나졸(ketoconazole, 상품명 - 니조랄)도 처방하는데, 그것은 10,000 명에 한 명 꼴로 간 독성(간염)을 일으킵니다. 간 손상은 보통 약을 중단하면 회복되지만, 케토코나졸로 인해 몇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심한 감염에만 처방되어야 합니다. 이 약들은 다 아주 비쌉니다. 이중맹 임상시험에서, 니스타틴이 "칸디다증 과민성 증후군"의 전신 증상이나 심리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있어서 플라시보보다 우월하지 않았습니다.

"효모 커넥션(Yeast Connection)"에는 건강 문제가 효모균과 얼마나 관련되어 있는지 확인해 준다는 장문의 "칸디다 질문서"와 점수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만약 점수가 180 이상이면, 칸디다가 건강 문제의 원인일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고, 60 ~ 120 점이면 가능성이 있으며, 60 점 이하면 의미 있는 원인일 가능성은 낮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질문서의 여러 수정판들이 임상의사 및 식이 보조제 판매자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질문서 수정판 중 하나는 표현이 너무 부정확해서, 답변한 거의 모든 사람이 효모균 문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거나 매우 높다"고 평가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필자는, 있지도 않은 "효모균 문제"를 진단하는 임상의사들은 면허를 취소당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진료하는 거의 모든 환자에게 그 진단을 붙이고 있습니다. (2001/11/08)




구강 칸디다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  

* 이 글은 대한 의학회 학회마당에서 퍼온 것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아주 간단합니다.
구강 칸디나는 면역저하에만 오는 질병이 아니라, 면역력이 정상적인 일반인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으며, 그 비율은 생각보다 흔하다는 것입니다.
에이즈 증상으로 알려져 있는 구강 칸디다증, 하지만 이제 거짓은 사라져야 합니다.

질문   oral candidiasis

구강칸디다증은 생각보다 흔한 거 같읍니다.
>구강식이가 어려운 환자중 whitish dorsum을 보일 경우 많은 KOH smear 에서 hyphae 양성을 보이는데,,, 그렇다고 해서 oral candidiasis로 진단할 수 있을 까요 ?
>candida는 oral cavity의 normal flora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면역이 억제될 만한 특별한 상황이 아닌경우에도 oral candidiasis진단이 내려지곤 하는데요. 건강인에게도 oral candidiasis가 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정상 집락균의 역활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candida 역시 집락균이고, 다른 정상 입안 세균이 증가되면 수가 증가합니다.

항생제가 가장 세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므로 항생제 사용 후 발생하는 것은 잘 알려진 것이고, 질병 자체, 노인, 입안의 질환 등에서도 세균이 변화하므로 2차적으로 칸디다 증식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증식한 candida가 아주 미묘한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여, tongue pain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합니다만, 연구가 별로 없기에 운인-결과 고나계를 말하기 어렵습니다.  

정상인에서 dysphagia가 있을 때 내시경을 하면 esophageal candidiasis를 관찰하기도 합니다. 결국 정상인이라도 candida가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예로 ICU에 입원한 외과 환자의 candidemia의 흔한 원인은 intestinal perforation에 의한 secondary peritonitis/abscess입니다.

처음에는 면역저하 환자가 강조되다가 이 지식이 점차 퍼지면서 정상인에서도 관련되는 것이 (물론 빈도는 적지만) 밝혀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증가가 증상이나 이학 소견 이상을 일으킨다면 oral candidiasis라고 하며, 배양 결과만으로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쓴 글의 내용은 배양 결과에 따른 진단으로 생각됩니다.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번호제 목이름작성일조회
357   보건의 절반 이상 “에이즈 감염경로 잘 몰라”   11/16-13:16  4058
356   아프리카가 가난한 진짜 이유   10/19-21:49  5123
355   필독] 의심스러운 "효모균 알러지" 칸디다   10/05-17:50  12199
354   대상포진, 젊은 환자 급증   10/05-17:20  8799
353   '항생제 중독'   06/06-14:17  1327
352   아마존의 임박한 죽음   04/22-23:45  3582
351   환경운동은 범죄자들과의 싸움이다   04/22-23:36  2738
350   '환경운동과 무관하다'는 한 부장판사의 꾸짖음   04/22-23:34  2977
349   병원에서 새로운 병에 감염돼 죽는다면?   03/31-21:16  3870
348   전쟁국가 양쪽 모두에게 무기파는 미국   03/31-21:10  3088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영문 에이즈 정보검색의 최강자 PICO에서 반체제 에이즈 이론을 검색해 보십시오.
PicoSearch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