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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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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보건원이 에이즈 치료제 부작용 은폐
연합뉴스 2004-12-16 17:52]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부작용 사례를 은폐한채 아프리카에 제공한 에이즈 치료제 네비라핀을 미국의 한 임산부가 복용하고서 간질환으로 사망했으나 NIH는 이 사실을 유족들에게 숨겼던 사실이 16일 밝혀졌다. 출산을 앞두고 네비라핀 임상시험에 참여했던 테네시주 멤피스의 에이즈 환자 조이스 앤 해포드(33)는 네비라핀의 부작용에 따른 간 손상으로 지난해 8월1일 남자아이를 출산한 후 72시간만에 사망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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