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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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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치료제, 비만.高콜레스테롤 유발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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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AP=연합) 에이즈환자의 사망률을 크게 감소시키는 데 기여한 치료제가
신체내 지방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 비만과 高콜레스테롤 및 당뇨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이 30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제12차 세계 에이즈회의에서 연구결과 에이즈유발 바이러스인 HIV의
번식을 막아주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 억제제 이용자들이 이상 지방증대
증상을 나타낸 것으로 밝혀 졌다고 말했다.
이들 전문가는 특히 이 약으로 치료받은 여성들은 유방이 확대되는 것을 경험했
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또 이 약물치료는 심장병 위험을 증대시킬 수 있느는 트리글리세리
드와 콜레스테롤 수준의 증대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미리엄병원의 크리스타 동과 프로비던스 브라
운대학 연구진이 실시한 연구에서 프로테아제 억제제로 치료를 받은 1백18명의 여성
가운데 19명이 그들의 신체에서 변화가 나타났다고 불평한 것으로 밝혀 졌다.
이들 여성은 유방확대, 복부증대, 목 및 어께부위의 이상 지방증대, 그리고 손
발은 쇠약해 지는 증상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또 스위스 루가노의 시민병원에서 1백10명의 HIV 양성반응자들을 대상으로 실시
한 연구와 독일 뮌헨대학에서의 연구결과 억제제사용 환자들 사이에서 콜레스테롤치
가 올라가고 당뇨병 증상도 나타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끝)
[◀ 이전화면] 송고일 : 199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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