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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젊은 환자 급증  

대상포진, 젊은 환자 급증

[YTN 2005-06-13 16:25]  

[이승은 기자]

[앵커멘트]
대상포진은 노인분들이 많이 걸리는 질병인데요, 요즘은 젊은층에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아프다는 극심한 신경통이 후유증으로 남지 않도록 빨리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이 특징입니다.

몸의 한쪽 일부분이 따끔따끔하고 욱신거리다 큰 통증이 옵니다.

사나흘 지나면 넓은 띠를 따라 물집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노인층에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요즘은 청장년층도 많이 걸립니다.

[인터뷰:정봉순, 40대 대상포진 환자] "뭐라고 할까 뼈까지 아픈 느낌이예요."

[인터뷰:이진형, 30대 대상포진 경험자] "보통때와는 다른 느낌의 통증이였어요. 잠을 자기도 힘들었고..."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가 대상포진 환자 3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50살 미만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20~30대가 26%, 40대가 23%에 이르렀습니다.

대상포진은 어릴적 수두를 앓았던 사람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신경계에 남아 있던 바이러스가 다시 크게 증식하면서 일어나는 병입니다.

[인터뷰:김홍직, 피부과 전문의/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장] "과로와 스트레스가 많아 젊은층에서도 대상포진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 국민 5명 가운데 1명은 평생 한번은 대상포진에 걸리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상 포진,젊은이여 안심 말라

[국민일보 2005-06-15 15:28]  


대학 졸업반인 K양(22)은 얼마전 오른쪽 목과 어깨 부위에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아픔을 느껴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간단한 물리치료를 받았다.

통증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지만 취직시험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터라 무조건 참으면서 일주일을 보냈다. 그러다 통증 부위를 따라 띠 모양의 빨간 반점과 물집이 생기자 놀라 급히 피부과를 찾았다.

K양에게 내려진 진단은 ‘대상 포진’. 의사는 “취직 시험을 앞두고 연이은 밤샘 공부와 면접을 대비한 무리한 다이어트,극심한 취업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약화된 것이 원인인 것 같다”고 진단했다.

50대 이상에서 흔히 생겨 노인성 질병으로 인식돼 왔던 대상 포진이 최근 젊은층에도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0년 20만3360명이었던 대상포진 환자가 지난해 29만7109명으로 46% 증가했으며,이 중 10∼40대가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공해와 스트레스로 현대인의 면역력이 떨어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김계정 교수는 “특히 10대 환자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면서 “입시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식생활 불균형 등으로 인해 과거 세대에 비해 몸이 허약해졌기 때문일 것으로 여겨진다”고 지적했다.

◇디스크,요로 결석 등 오인 쉬워=대상 포진은 어릴 때 수두에 걸린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흔히 발생한다. 몸에 침투한 수두 바이러스가 ‘감각 신경’에 평생 잠복해 있다가 과로,스트레스,노화,질병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갑자기 활동을 재개해 신경 주변으로 퍼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전신 권태감이나 발열,오한이 있을 수 있고 속이 메스껍거나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기도 한다.

특히 이 병의 특징인 피부 반점과 물집은 심한 통증이 먼저 생기고 3∼10일이 지난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 때문에 신경통이나 디스크,오십견,요로결석,늑막염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 물집이 있기 전엔 의사들조차 병을 확진하기가 어려워 실제 대상포진 환자의 80% 이상이 오진 경험을 갖고 있을 정도.

붉은 반점이나 물집은 주로 해당 신경의 지배를 받는 피부에 떼를 지어 띠 모양으로 발생하는데,2∼3주 정도면 서서히 없어진다. 하지만 통증은 물집이 없어진 후에도 계속 남아 있으며,잘 치료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특히 몸이 허약한 노인의 경우,신경통처럼 통증이 계속되기도 한다.

통증은 가슴,배,머리(또는 눈주위) 순으로 많고 엉덩이,팔,다리 등 신체 어디서나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몸의 왼쪽 또는 오른쪽 중 한쪽에서만 통증을 느낀다. 또 사람마다 느낌이 달라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아픔,전기가 오르는 듯한 찌릿 찌릿함,망치로 얻어맞은 듯한 둔중함 등 갖가지로 표현되곤 한다.

을지대병원 피부과 구대원 교수는 “30세 이하인 사람이 대상 포진을 앓으면 비교적 통증이 약한 편이지만,나이 많은 노인들은 바람만 스쳐도 통증을 느낄 정도로 심해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규칙적 생활로 면역력 높이는게 최고=대상 포진의 치료는 먼저 휴식 및 안정을 취하고 통증과 물집은 진통제와 항바이러스제 등을 빨리 투여해야 한다. 구 교수는 “섣불리 집에서 치료를 하다 증세를 악화시키지 말고 물집이 번지거나 터지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면서 “발병 초기부터 바이러스 치료와 통증 치료를 함께 받으면 최소한 대상포진 치료후 통증이 계속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되도록 찬바람을 쐬지 말고 목욕시에는 물집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게 좋다. 상처 치료에는 자극성 강한 반창고를 붙이기보다는 항생제가 포함된 거즈를 사용한다.

예방을 위해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휴식은 필수. 과음이나 과식,과로를 피하고 정기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바이러스의 활성이 강해지는 가을∼초여름 사이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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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반인 K양(22)은 얼마전 오른쪽 목과 어깨 부위에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아픔을 느껴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간단한 물리치료를 받았다.

통증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지만 취직시험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터라 무조건 참으면서 일주일을 보냈다. 그러다 통증 부위를 따라 띠 모양의 빨간 반점과 물집이 생기자 놀라 급히 피부과를 찾았다.

K양에게 내려진 진단은 ‘대상 포진’. 의사는 “취직 시험을 앞두고 연이은 밤샘 공부와 면접을 대비한 무리한 다이어트,극심한 취업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약화된 것이 원인인 것 같다”고 진단했다.

50대 이상에서 흔히 생겨 노인성 질병으로 인식돼 왔던 대상 포진이 최근 젊은층에도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0년 20만3360명이었던 대상포진 환자가 지난해 29만7109명으로 46% 증가했으며,이 중 10∼40대가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공해와 스트레스로 현대인의 면역력이 떨어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김계정 교수는 “특히 10대 환자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면서 “입시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식생활 불균형 등으로 인해 과거 세대에 비해 몸이 허약해졌기 때문일 것으로 여겨진다”고 지적했다.

◇디스크,요로 결석 등 오인 쉬워=대상 포진은 어릴 때 수두에 걸린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흔히 발생한다. 몸에 침투한 수두 바이러스가 ‘감각 신경’에 평생 잠복해 있다가 과로,스트레스,노화,질병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갑자기 활동을 재개해 신경 주변으로 퍼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전신 권태감이나 발열,오한이 있을 수 있고 속이 메스껍거나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기도 한다.

특히 이 병의 특징인 피부 반점과 물집은 심한 통증이 먼저 생기고 3∼10일이 지난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 때문에 신경통이나 디스크,오십견,요로결석,늑막염 등으로 오인하기 쉽다. 물집이 있기 전엔 의사들조차 병을 확진하기가 어려워 실제 대상포진 환자의 80% 이상이 오진 경험을 갖고 있을 정도.

붉은 반점이나 물집은 주로 해당 신경의 지배를 받는 피부에 떼를 지어 띠 모양으로 발생하는데,2∼3주 정도면 서서히 없어진다. 하지만 통증은 물집이 없어진 후에도 계속 남아 있으며,잘 치료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특히 몸이 허약한 노인의 경우,신경통처럼 통증이 계속되기도 한다.

통증은 가슴,배,머리(또는 눈주위) 순으로 많고 엉덩이,팔,다리 등 신체 어디서나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몸의 왼쪽 또는 오른쪽 중 한쪽에서만 통증을 느낀다. 또 사람마다 느낌이 달라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아픔,전기가 오르는 듯한 찌릿 찌릿함,망치로 얻어맞은 듯한 둔중함 등 갖가지로 표현되곤 한다.

을지대병원 피부과 구대원 교수는 “30세 이하인 사람이 대상 포진을 앓으면 비교적 통증이 약한 편이지만,나이 많은 노인들은 바람만 스쳐도 통증을 느낄 정도로 심해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규칙적 생활로 면역력 높이는게 최고=대상 포진의 치료는 먼저 휴식 및 안정을 취하고 통증과 물집은 진통제와 항바이러스제 등을 빨리 투여해야 한다. 구 교수는 “섣불리 집에서 치료를 하다 증세를 악화시키지 말고 물집이 번지거나 터지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면서 “발병 초기부터 바이러스 치료와 통증 치료를 함께 받으면 최소한 대상포진 치료후 통증이 계속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되도록 찬바람을 쐬지 말고 목욕시에는 물집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게 좋다. 상처 치료에는 자극성 강한 반창고를 붙이기보다는 항생제가 포함된 거즈를 사용한다.

예방을 위해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휴식은 필수. 과음이나 과식,과로를 피하고 정기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바이러스의 활성이 강해지는 가을∼초여름 사이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
치료법]
1. 일반요법

찬바람을 쐬지 않음
목욕시에는 수포를 부드럽게 닦음
상처에 반창고를 붙이지 않음
통증이 심한 경우 열 습포로 문지름
2. 약물요법

약간 불편한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등을 사용
진통제
신경안정제 - 단기간 사용(amitriptyline)
코티손제제
통증이 심할 경우(prednisolone)
항 바이러스제- 유용하긴 하나 아직은 실험 단계임(acyclovir)

4
결론
모든 해산물은 '비브리오 균 ' 있어 매번 여름에 식중독과 같은 증상을 가져 오기에 회 피하시고 익혀 먹어야 비브리오 균이 박멸 되니 매운탕 종류를 드세요..


또한 육류 , 우유 , 달걀 , 해산물 등등 이 대상포진에 나쁘고


채소류나 두부 쪽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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