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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라 (bompt@orgio.net)
2002/6/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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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슨 말인지?
그때 내가 말했던 것은
님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사적 자리에서 님의 이름을 언급할 생각은 없다는 주제였는데,
왜 공적인 차원에 개입하는지?
이 글은 기사용으로 작성되었으며,
오마이뉴스 등 각 인터넷 신문에 등록될 것입니다.
님은 좋아하지 않나요? 자신의 이름이 매스미디어를 탄다는 걸....
그리고 정당하다면, 내가 쓴 기사 중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문제 삼아야지,
떳떳하지 못하게 자신을 보호해달라니...
나는 님이 문제의 그 발언을 하는 걸 여러 번 봤습니다.
자주 써먹는 레퍼토리더군요.
그때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상처를 받고 또 에이즈에 대한 병적인 공포증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 본 적은 있나요?
님도 이제 나를 배려할 차례가 왔군요.
그동안 내 글을 삭제만 하고, 비난만 하였지만,
이제는 비판에 맞설 순간입니다. 구체적으로, 정정당당하게, 합리적으로 반박을 하십시오.
그것이 나를 배려하는 최선의 태도입니다.
마지막으로 공적인 기사에서는 대통령 할애비의 이름도 언급할 수 있고,
또 잘못된 게 있으면 철저하게 검증합니다.
요즘 선거 잘 보고 있지요? 회창이가 '빠순이'라는 말을 사용했다가 좆된 거 봤죠?
님은 공인입니다.
님이 술집에서 싸우다가 구속되면, 신문에 이렇게 나옵니다.
"지난 6월 3일 서울의 모처에서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던 박모씨가 가벼운 입싸움 끝에 폭력을 위둘려 상대에게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박모씨는 hiv 감염인의 자조조직인 러브포원의 대표로써..."
이해가 되지요?
즉, 다시 말해서 님의 일거수일투족이 대외적으로 검증되며, 또 사생활 이외의 부분은 공개됩니다.
저번에 인천방송에서 보여준 방송에서 님의 거주하는 방과 님의 요리 실력이 드러난 것처럼.
게다가 님이 사용하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잖습니까?
비난을 하지 마십시오.
중요한 건 진실이니까.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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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토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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