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칼을 물고 이야기를 하든, 아니면 등뒤에 칼을 감추고 이야기를 하든,
혹은 칼을 던지면서 이야기를 하든
중요한 건 그 칼이 어디에 쓰는 칼이며 또 정확한 지점을 보고 던지느냐에 있습니다.
불행히도 제게 던진 칼(공격적인 주장)은 엉뚱한 곳을 향해 날라가고 있군요.
다음부터는 저(반체제 에이즈 이론)를 잘 보고 던지십시오.
반체제 에이즈 이론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면서 어떻게 공격적인 주장을 할 수 있나요?
그건 자기 파괴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이른바 딜레마라고 하지요.
님의 주장에 대한 반론은 이미 구체적인 과학적 데이타와 명확한 입장을 통해 정리되어 있습니다.
자유인님이 번역한 '엘렌니 인터뷰'를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개념이 어렵다고 생각든다면,
그 개념들을 휠씬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제가 쓴 글을 읽어보시든지...
또는 자료실 1번에 올려놓은 글 묶음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님이 영어를 잘한다면, 연대조직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이것도 하기 싫고, 저것도 하기 싫다면
그 동안 계속 칼이나 갈고 계십시오. 언젠가 도통할 수 있을 테니....
툰드라 지방의 원주민들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3일 동안 금식을 하며 돌만 간다고 하지요.
여담이지만...
시간은 자기 삶의 의미를 규정합니다.
지금 우리 모임에서 보내는 시간이 항상 좋은 의미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