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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라
2002/5/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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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들의 삼진아웃 비율 묶음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조금 전에 제가 찾아본 자료입니다.
1. 홈런왕 베이브 루스는 714개의 홈런을 치기 위해 1,330번의 삼진아웃을 당해야 했다.
2. 미국 양대 리그에서 모두 홈런왕을 차지했었던 선수는?
프레드 맥그리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맥그리프는 90년대 중반까지 7년 연속 30홈런 이상을 쳐내는 꾸준한 타격을 선보였는데 그는 89년 AL, 92년 NL 홈런왕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에는 40홈런 치는 것도 요즘의 60홈런과 같은 대기록이었는데 맥그리프는 약 15타석에 한개 꼴로 20홈런을 쳐내는 장타력을 뽐냈다. 통산 400홈런, 통산 2000게임 출장, 통산 2000안타, 통산 1500삼진 등 수많은 기록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사실 그는 기록에는 물론 욕심이 나긴 하지만 기록을 위해 야구를 하는게 아니라곤 한다. .
3. 마이크슈미트 (Mike , Schmidt)
팀 : 필라델피아 필리스 (Philadelphia Phillies)
포지션 : 3루수
경 력
MVP : 1980,81,86
올스타 12차례 선정
골드글러브 11회 수상
홈런왕 8회 (1974~76,80,81,83,84,86)
통산 548홈런 1595타점
특기사항 및 평가
슈미트는 선수생활 중반에 이미 역대 최고의 전천후 3루수로 평가받았다. 선수생활 후반에는 16시즌 가운데 13시즌이나 30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내셔널리그 MVP에 3차례 선정되었으며 골드글러브상을 11번이나 수상했다. 슈미트는 매튜스가 가지고 있던 3루수 통산 홈런기록을 경신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역사상 가장 긴 18년 동안 선수생활을 하고 나서 1989년 5월 안타깝게 선수생활을 마쳤다. 그로부터 한달 후 그는 통산 12번째로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슈미트는 6년 후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슈미트는 전형적인 파워히터로 올려치는 타법을 구사했고 빠른볼을 좋아했다. 그 결과 그는 줄곧 홈런 뿐 아니라 삼진아웃에서도 리그 수위를 지켰다. 그러나 슈미트는 타석에서 서두르지 않았고 투수들에게 겁을 주어 굉장히 많은 볼넷을 얻어냈다
종합 게임 타수 득점 안
타 2B 3B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고사 사구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합계 2404 8352 1506 2234 408 59 548 1595 174 92 1507 201 79 1883 .267 .38 .527
4. 사람은 도루왕 타이콥이다. 그가 일년에 96개의 도루를 했는데 134번 시도하여 성공했다고 한다. 71%의 확률이다. 또 맥스 케리는 53회 시도하여 51번 성공을 했고 확률은 96%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많은 실패 중에서 많은 성공을 한 타이콥을 존경하고 있다.
5. [이승엽] 경기당 0.41개꼴…"양과 질" 역대 최고
올시즌 삼성 이승엽의 홈런 퍼레이드는 `양과 질' 모두에서 역대 홈런왕 가운데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구 LG전서 122경기만에 대망의 50홈런 고지에 우뚝 올라선 이승엽은 0.41경기마다 한개의 대포를 꾸준히 쏘아올려 개수뿐 아니라 평균수치에서도 지난 17년 동안의 선배 홈런왕들을 압도하고 있다.
이는 미국이나 일본의 역대 홈런왕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기록으로 질적인 면에서 세계 1위라 할만하다. 한편 홈런왕과 불가분의 관계인 삼진아웃에선 초창기에 비해 갈수록 거포들의 삼진비율이 높아지는 것이 이채롭다.
특히 올시즌 이승엽은 122경기에서 111차례나 방망이를 헛돌리고 들어가 지난해 우즈가 세운 역대 홈런왕 최다 삼진아웃(115개)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기타 :
시의 성인이라 불리는 호머나 ‘실낙원’의 저자 밀턴은 시각장애인(맹인)이었다.천하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은 척추장애인(꼽추)이었고,바다의 제왕 넬슨 제독과 유럽을 제패한 나폴레옹,대 문호 셰익스피어 등은 다리에 이상이 있었다.
발명왕 에디슨은 어릴 적 구제불능의 바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으며,아인슈타인은 중학교 시절 수학에서 낙제점수를 받았다.농구 천재 마이클 조던은 고등학교 때 후보선수로 전전하다 퇴출당했으며,월트 디즈니는 다섯번이나 파산한 적이 있다.
‘뿌리’의 저자 앨릭스 헤일리는 이 책을 출판하기 위해 출판사를 4년이나 찾아다녔고,‘내 영혼의 닭고기 수프’의 저자 잭 캔필드는 33개의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았으며,다이애나 로스는 9집 앨범이 나오기까지 히트작을 하나도 못냈다.
영국의 소설가 존 크레는 564권의 책을 출판하기 전에 753통의 거절장을 받았다.
실패에도 법칙이 있다.‘147/805법칙’이라는 것이다.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는 데까지 147번의 실패를,라이트 형제가 비행에 성공하기까지 무려 805번의 실패를 했다는 데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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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토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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