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이 창립된 지도 어느듯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모임의 최대 숙제 중 하나는 올바른 에이즈 정보의 생산 및 확대였고, 이 점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우리 모임의 회원들이 에이즈에 대해 인식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글을 읽어보고 그 다음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터넷 학습의 기본일 것입니다. 실제 이 과정을 거쳐 대부분이 포비아에서 탈출했습니다. 더 적극적인 사람은 우리 모임에 링크된 외국의 각 반체제 에이즈 조직에 가서 정보검색을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많은 에이즈 정보를 생산하고 또 번역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와 같은 수준에서 우리는 더 발전할 전망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에이즈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명확한 체계를 갖춘 구체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학습이야말로, 에이즈의 거대한 거짓말을 아주 정확하게 비판하고 또 자신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입니다.
우리 모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분들, 에이즈 재평가 운동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고 함께 일하고자 하는 분, 에이즈 포비아 등 어떤 분이든 좋습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알기를 원한다면!
함께 공부합시다. 세 분 이상의 신청자만 되어도 스터디 모임을 만들겠습니다. 시간은 일주일 한 번, 두 시간씩 학습하는 것으로 하고, 커리큘럼은 제가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참, 스터디 모임 회비는 월 1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