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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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bompt (bompt@hanmail.net)
2003/6/4(수) 00:37 (MSIE5.01,Windows98) 210.205.138.211 1024x768
나에 대한 모든 비난과 음해에 대해 고함!  

* 아래 글은 강호일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자가 암 시민연대 이메일로 보낸 것입니다. 나는 이 자가 희망의 노래와 동일인이라고 간주하며, 이 자를 고발할 것입니다.
 
강호일의 글 -
그런데 지금 현재로서는 제가 가장 큰 걱정과 문제는
첫째, 양성반응자분들중에 바라새끼한테 조언을 듣고 의학적 치료도 받지 않고 때론 심할경우에는 의학적 진단도 받지 않은 분들이 수두룩하다라는 점 입니다.
최근에 에이즈감염을 속이고 윤락가에서 전전한 여성이 구속된 사건이 있었는데 바라새끼가 자기 스스로 의사마냥 조언해주고 진단 해주고, 처방까지 해준 상태인데 그에 따르던 안티에이즈에 들린 양성반응자분들이 굉장히 많다라는 사실 입니다.

반박 - 모두 순전히 거짓말입니다. 나는 최근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여성을 만난 적이 없으며, 당연히 그녀에게 조언와 진단 혹은 처방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반체제 에이즈 활동가로서 에이즈 가설에 대한 과학적 조언은 하지만, 진단이나 처방을 한 적이 없으며, 그것은 나의 몫이 아닙니다.

정 믿기지 않는다면, 우리 모임의 글을 모두 갈무리해서 읽어보시면 되며 그래도 믿기지 않는다면 우리 모임의 회원과 함께 강호일을 만나 증명할 수 있습니다.  나는 강호일이라는 사람이 그 여성이 구속된 사건에 대한 기사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물론, 그런 일 자체가 없었습니다. 궁금한 사람은 구글이나 네이버를 통해 에이즈 관련 기사를 클리핑해보시길 바랍니다.

강호일의 주장 -
이건 염연히 범법행위 입니다. 바라녀석은 정말 위험한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단순히 바라새끼가 에이즈는 없다라는 것만 주장한게 아니고 본인이 양성반응자분들에게 보건소 갈 필요도 없고 본인 스스로 진단 치료까지 해주면서 지냈던게 사실 입니다.

반박 - 나는 포비아나 hiv 양성인을 만나 진단이나 치료를 한 적이 없으며, 이 모든 것은 확실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모임의 글을 읽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강호일은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이 부분을 어떻게 알았냐(?)는 것입니다. 나는 그를 만난 적이 없으며, 우리 모임의 회원들은 모두 개인적으로 알고 있으며 또 자신의 개인정보가 알려지기를 원치 않기에 그가 우리 모임의 회원들을 잘 알지 못하는 한 소위 '사실'이라는 걸 알 방법이 없습니다. 즉, 거짓말이지요.

강호일의 말 -
둘쨰, 딴지일보 회원님들! 지금 바라새끼가 돈 받고 지내고 있는 시민단체가 암환자시민연대인데 사이트 이름은 www.ilovecancel.org
입니다. 그곳에다가 바라의 사기행각과, 학력속임, 자기사회경력 속임, 사이버상에서 노조활동을 간섭하여 큰 물의를 일으킨 범죄자였다라는 것을 낫낫히 폭로해주기를 바랍니다.

반박 - 희망의 노래의 말을 인용했다면서 주장하는 논리가 강호일의 논리와 같습니다. 즉, 이 둘은 동일인이 분명합니다. 저는 암 환자 가족을 사랑하는 시민연대의 사무국장을 사임한 지 한달이 되었으며, 그곳에서 활동했던 것은 제가 가진 암 환자와 보호자 가족에 대한 열정적인 마음 때문이었으며, 또한 전 대표였던 조종환 씨가 함께 일하자고 부탁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는 그곳에서 내 경력을 이야기한 적도 없었으며, 암 시민연대의 상근자 모두 자신의 경력에 대해 말하지도 묻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자기 자신이 암 환자이거나 사별자 가족 혹은 암 환자의 가족이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할머니가 암 환자입니다.)

그리고 내가 암 시민연대가 아닌 누구에게 무엇을 속였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나는 민주노총 산하의 제화노동조합 사무국장, 장애인 노동조합 추진위원회 정책국장 등을 지냈으며, 희망의 미아리고개 노동자 생활학교의 교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충분히 증명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내가 궁금한 것은 희망의 노래, 아니 강호일이 말한 '사회적 큰 물의'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나는 경력 등 나의 삶 자체를 속인 바 없으며, 강호일이 앞에 당당히 나타난다면 나에 대해 증언할 사람과 함께 대동하겠습니다.

희망의 노래/강호일의 주장 -
이녀석 또 암환자와 암환자가족을 상대로 또 어떤 문제를 일으켜서 그분들에게 상처를 줄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더군다나 암환자분들이 내는 비용으로 월급120만원까지 받고 지내는 아주 나쁜 사이비넘입니다. 그러니 이 녀석이 www.ilovecancel.org에서 또 어떤 나쁜짓을 하는지 딴지일보 회원님들이 꾸준히 감시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반박 -

정말 터무니없는 주장입니다. 우리 모임에는 암 시민연대의 회원이 세 명이나 가입해 있으며, 그들이 이 글을 검증할 것입니다.(혹은 암 시민연대에 전화해서 물어보십시오. 02) 737-1125) 2002년 암 시민연대에 가기 전 저는 명품을 판매하는 외국계 잡지 회사에서 연봉 3,000만원을 받는 기자였으며, 현재 우리 모임을 지지하고 있는 고재섭 선배(우리 모임 연대조직 연결에 링크되어 있는 디톡스 사이트의 운영자이며, 한국 자연요법 연구회의 소장)의 부탁으로 당시 조종환 대표가 혼자 일하던 암 시민연대에 가서 일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암 시민연대에서 내가 받은 월급은 70만원이며, 이후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반상근을 하며 40만원을 받았습니다. 암 시민연대의 대표도 7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120만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암 시민연대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신문을 보십시오. 모두 내가 쓴 글입니다. 또 내가 어떤 사람인지 회원이 직접 말하기도 합니다.


강호일/희망의 노래의 글 -
어벙벙한 사회의 낙오자 몇몇이 발랑이의 높은 의학적 식견에 감복하여 노에이즈 운영자금을 기부하고 발랑이는 그 돈을 아껴서 월세방에 밀린 돈을 내고 겨우 방구들을 유지한다.

반박 -
우리 모임의 회비는 아무리 많아도 한 달에 2-3만원 정도 들어오는 수준이며, 적어도 2년 동안 걷힌 회비는 10만원에도 못 미칩니다. 그것은 우리 모임이 최초로 언론을 탔던 한겨레 21 기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저는 복사비 단 돈 만원이 없어서 친구한테 빌렸을 정도입니다. 만일, 우리 모임에 회비를 냈다면 그럴 이유가 없겠지요.

지금 걷히는 회비는 그것도 나의 열정과 진실을 믿고 친구와 선배, 후배가 후원하는 수준이 거의 전부입니다. 이 돈은 웹 호스팅 비용을 대고, 외부에 반체제 에이즈 이론을 알리기 위해 하는 모든 활동, 즉 집회를 통한 선전전, 외부 인사 접촉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컨대, 나의 핸드폰 비용은 한 달에 5만원 이상 지출되는데, 그것은 모두 내 호주머니에서 지출됩니다. 지난 달 핸드폰 비용은 친구가 빌려줬으며, 이에 대한 명세서와 증거는 모두 밝힐 수 있습니다. (몇 달 내내 월 40만원으로 살다보니 돈을 빌려야 할 지경에 빠졌습니다.)

강호일/희망의 노래의 글 -
5. 어떻게 하면 지금의 낙국 - 땡전한푼없이 살아야 하는 30대 백수 사이비 약장수가 처한 그 난국 - 을 극복할 수 있을까 고민한끝에 이번에는 새로운 주장을 편다. 즉 치질은 없다는 주장을 시작한다. 치질은 원래 없는 병인데 아날섹스를 증오하는 일부 수구반동 정치세력과 제약회사가 합심하여 치질을 만들어 내었다는 것이다.

반박 - 내가 백수라는 주장은 맞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돈을 버는 경제활동은 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그 이유가 바로 내가 암 시민연대의 사무국장을 사임해야 했던 이유입니다.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의 대표와 암 시민연대의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나는 상근자들이 말하길 "거의 죽은 사람과 같다."고 할 정도 피곤하고 힘들었던 시기를 보냈습니다. 시민단체 활동은 이토록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암 시민연대 회원과 상근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서도 어쩔 수 없이 '돈을 벌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사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면접을 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강호일/희망의 노래 주장은 아무리 생각해도 터무니가 없군요.

저는 글을 쓰는 사람이며, 대학 신문 및 각 잡지사에 글을 보내 원고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15만원을 받았으며, 월간 말 등 각 잡지에서 아직 받지 못한 원고료를 합치면 적어도 32만원은 받을 것입니다. 저는 -문자 그대로 단지 부업으로- 자유기고가로서 일만 해도 한달에 최소한 50만원 이상 벌 수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욕을 먹어야 하는 지.. 원! (4일 전 제가 면접을 보러 간 곳은 연봉 3,500만원의 대기업 커뮤니티 담당자였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우리 모임의 대표입니다. 비록 돈을 받지도 않고 또 원하지도 않지만 시민운동을 하는 그 어떤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백수라고 주장한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어쨌든, 내가 먹고 살기 위해 에이즈가 가설이라면서 음모를 만들었다는 강호일/희망의 노래의 주장은 대단히 황망합니다. 왜냐하면,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에이즈가 가설이라는 걸 누구나 인식일 능력이 있으며, 이러한 능력을 갖춘 사람은 노벨상 수상자인 월터 길버터와 케리 물리스 등 두 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세계 석사들이기 때문입니다.

따지고 보면, 나는 이들의 주장을 우리 말로 옮기고 올바르고 현명한 토론을 원하는 사람이며, 우리 모임은 에이즈가 가설임을 주장하는 세계 각국의 많은 단체 중 하나입니다.

부탁합니다.
음해를 하고자 한다면, 음해의 근거나 정당성을 갖추기 위해 거짓말이 필요하다면,
혹은 자신감이 있다면,
제대로 하십시오. 거짓말을 듣는 것 정말 고역입니다.
모든 건 법정에서 가려질 것입니다.
경찰이 강호일/희망의 노래를 못 잡는다면, 내가 잡을 것입니다.
반드시.

사리가 있는 사람은 그의 정신에 현명함이 있을 것입니다.
멍청한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김진만과 강호일/희망의 노래에게 속아서!

나는 아직도 과학적 토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마테우스와 김진만의 엉터리 주장을 철저하게 파헤칠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이 진실과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음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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