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국내 에이즈 관련 기관의 무지함과 양성반응자에 대한 기본인숸의 침해실상을 모랐었으나
그 실상을 알고나서 대단한 분노를 느낍니다(다른 부분에서의 인권무시도 많지만).
바라님을 만나보고 바라님의 남을 배려하는 마음에 존경을 느끼며, 저 자신 일생동안 타인의 권익보호에 나서지 못했던 과거에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읍니다.(생각만 있고 실천에 옮긴 적이 없었으니까요). 회원이 된 이상 본 운동에 미력하나마 기여토록 노력하겠읍니다. 향후 본 운동이 AIDS외에 다른 이유로 소외된 분들의 인권보호까지 발전될 날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