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봉한학설이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님의 견해에 저는 동의하지 못 합니다.
이 학설이 폐기되었던 이유는 1960년대 북한 당국의 권력투쟁에서
김봉한 과학자측의 노선이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순전히 정치적인 이유로 폐기된 것이지 봉한학설에 어떤 결점이 있었서가 아닙니다.
오늘날에 와서 봉학 학설은 다시 부각되고 있는 바
그것은 서양에서 이미 주장된 바 있는 소마티드 등 생명현상에 대한 각종 생명 현상에 대한
이론과 상호 보완적인 연관성을 갖고 있음이 증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양에서는 이미 소마티드(봉한알)를 측정하는 기계를 개발했으며,
소마티드의 양이 현저히 적은 사람에 한해서
인위적으로 배양한 소마티드를 주사하여 건강을 회복시키는 방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국의 한의대 교수 중에는 -아주 기만적으로-
봉한학설을 마치 자신이 개발한 이론인양 둔갑시켜 학계에 보고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이 이론의 혁명성은 충분한 근거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