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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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2/2/14(목)
Re..제의 입이 좀 거칠어진 이유는 ...  

님의 심정과 같기 때문입니다.
분통이 터져서 참을 수가 없더군요.
육두문자를 사용하지 않고 혹은 웃을 수 없는 상황을 웃고 넘기는 사람이 신기할 뿐입니다.
케리 뮬리스 박사가 바이러스 사냥꾼들을 신랄하게 비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부는 아직 '특별관리제'의 습성을 버리지 못했더군요.
현재 '감시체제'이긴 하지만, 여전히 틈만 나면 '에이즈 감염자에 대한 특별관리'를 강조합니다.

앞으로 우리 모임에서 정부 및 이들 에이즈 기관을 특별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 녀석들이 자연사하기 전에 혹은 더 발광하기 전에 자신들의 죄값을 인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참, 그리고...
엽기적인 사실 한 가지 ...

AZT를 개발을 선도했던 과학자 중 한 명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에이즈 유사 질병으로 목숨을 잃었군요. 이른바 노망이라는 ...

에이즈치료약 AZT개발 노벨상 조지 히칭스 별세

1998. 3. 4 과학 / 동아일보

에이즈치료약인 AZT 개발에 선구적 역할을 한 공로로 88년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미국 생화학자 조지 히칭스가 9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2일 보도했다. 히칭스는 지난달 27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펄 힐에 있는 자택에서 별세했으며 알츠하이머병을 앓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하긴 노벨상 수상자 중에는 기생충이 암을 일으킨다는 이른바 기생충 이론으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도 있었으니 ...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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