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작가 피에로 만조니는 자신의 배설물을 깡통에 담아
통조림 작품을 만들었다지요.
작품명 '예술가의 똥'
90개나 되는 작품(?)들은 똥값이 아닌 금값에 팔려 나갔다는데....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중에도 인상쓰시는 분들 계시지요?
이 글을 쓰는 저도 조금 울렁 거리네요.
제 생각엔 작품이 아니라 일종의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흉기' 같은데.....
예술작품과 똥을 구별하지 않는 소비자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일들이 가능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