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옳니 내가 옳니 함 싸워야 되는것 아닙니까?
들어 보니 에이즈 주류에서 오히려 그런 것을 피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증거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반에이즈 단체의 증거물들이 더 신빙성이 있지 않나요?
에이즈 주류에서는 도대체 어떤 증거를 내놓았나요?
이론만 잔뜩 만들지 말고
제발 실제 상황을 증명하는 증거물들도 이야기를 해야하는 시점 아닌가요?
제약회사들이 에이즈를 추종하는 연구소 및 학자들에게만
엄청나게 투자를 하고 있는데
왜 에이즈는 아직도 증명되지 않았나요?
반면 에이즈를 반대하는 단체들은
자금지원도 딸리는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많은 증거 자료들을
제출할수 있는 겁니까?
없는 에이즈를 만들어 내려고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투자를 할건지 정말 앞날이 캄캄 합니다.
저런 비인간 비인류적인 것들이
과학이라는 탈을 쓰고 버젓이 주류로 존재 하고 있다는
이 현실이 정말 자본패권주의의 무서움을 여실히 보여 주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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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상식 (
에이즈가 정말 심각하다면 모든 과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rathink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