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참 문제 있는 인간이오.
우리 모임에서 '개새끼, 십새끼, 에이즈 환자들 죽어라'고 온갖 욕설을 도배하던
절망의 노래가 당신 사이트에 가서 올린 글을 읽고
여기 와서 성질을 부리다니...
역시 끼리끼리 논다는 옛 말이 맞습니다.
주제 파악한다는 건 좋은 의미라고 생각해요.
그건 그렇고,
내가 당신 글에 반박한 건 언제 해명할 거요?
hiv 분리되었음을 증명하는 논문이라도 가져오라니까, 맨날 헛소리나 하고...
그러게 공정하기로 정평이 난 인터넷 신문 대자보에서도 쫓겨나지 않소.
당신의 편집증은 들어 줄 여력이 없으나
당신의 해명은 듣고 싶소.
그리고 이제 그만 회의주의자라는 가면을 벗지요.
일본 회의주의자의 사이트도 당신같이 편협하지 않아요.
또 당신이 운영하는 회의주의자의 사이트에 보면
'파괴적인 회의주의자'라는 개념이 있을 건데...
그게 바로 당신을 뜻하는 걸 제발 깨닫길 바라오.
언제 철 들려고...
내가 바보라면 당신은 쪼다라는 걸 이제 인정하시지....
또한 절망의 노래가 왜 당신 사이트에 가서 당신을 여기로 데리고 온 줄 압니까?
고사성어에 어부지리, 혹은 이이제이라는 말이 있는데 바로 그 뜻이오.
절망의 노래는 나에게 구원이 있는데,
그 동안 날 공격하다가 이제 자신이 궁지에 몰리자
당신을 끌어들여 대신 개싸움을 하게 하려는 거요. 알겠소!!
그는 우리의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답니다.
오직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