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놈...
이 녀석은 타고난 거짓말쟁이라는 걸 자기 스스로 인정을 했지요.
서울에 살고 있고, 직장도 없으며, 매일 PC방에서 컵라면을 먹으며
우리 모임에 접속해서
욕 하는 게 유일한 취미생활에 불과한 인간입니다.
그래서 IP를 추적한다는 나의 말에 겁도 안 내는 겁니다.
이 녀석이 존재한다는 건 신의 잘못은 아닙니다.
신은 이 녀석에게 기회를 주었을 테니까요.
열심히 살아보라는.. 인간답게...
그러나 이 녀석은 그 기회를 내팽개치고 있군요.
부모님이 고생해서 번 돈으로 PC방엘 돌아다니며,
어슥한 골목에서 여자 다리를 쳐다보며 딸이나 치면서...
이 불쌍한 존재는 회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익명성의 그늘은 너무나 음침하고, 그의 수준에 딱 맞기 때문입니다.
이해합시다.
그러나 용서하지 말아야지요.
나중에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면 여러분들이 증인이 될 것입니다.
그때 이렇게 말하십시오.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