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468 : 차인표 블랙박스 시청소감

에이즈는 없다

우리 모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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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긍정

2002/7/9(화)

차인표 블랙박스 시청소감

음.. 여기 모임인원들은 음지에서 활동하는것처럼 보이더군요.

또 바라님껜 죄송하지만.. 그 우리나라의 에이즈 권위자?후후 그 의사와 피검사를 받는

바라님의 모습을 비교해 봤을땐 신빙성은 의사쪽이 더욱 높아보일것 같더군요..

조명빨때문인가요?^^ 아니면 모자이크때문인가요^^

여튼 차인표의 블랙박스에서 표현되어진 많은 부분들이 이미 이곳에서 습득한 내용과

일치하더군요.. 물론 hiv에 관한건 다른 찬성사이트등지에서도 마찬가지로 습득한 내용과

별반 차이가 없었고요..

근데.. 문제는 이거인듯 싶습니다.

아무리 없다가 사실일지언정 말씀하셨듯이 우리나라엔 권위자가 없을테고..

그렇다면 전적으로 외국의 판결만이 주된 결정이 될듯 싶군요.. 씁쓸합니다.

그이전까진 hiv항체가 발견된다면 계속 악순환은 계속되어질게 불보듯 뻔하고...

너무 회의적인가요..

명확한 토론 광장

1469	Re..미국이란 나란 굉장히 비합리적입니다. 원래...	바라	07/10-00:04	60

1468	차인표 블랙박스 시청소감	긍정	07/09-23:18	89

1467	Re..차인표 블랙박스 시청소감	바라	07/09-23:28	77

1466	바라야! 김준명 박사가 아니고 최강원 박사다.	Qman	07/09-23:08	88

1465	펌] 구럼 약먹기 전에부터 애길해야지 --;;	바라	07/09-23:0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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