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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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관조
2002/6/20(목)
희망의 노래님을 마지막으로 관조하며  

희망의 님이 최강님에게 올린 글을 보았습니다.
님의 글은 도무지 요령부득이더군요.
우리는 지금 에이즈의 보험 담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님께서 막대한 손실을 보게된다는 보험은 분명 공공 의료 보험이 아니라 일반인과는 다른 시설에서 좀 더 나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상당한 금액의 보험료를 내야하는 보험을 지칭하는 것이겠죠? 맞습니까?
그리고 그러한 보험 상품은 보험 회사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존재하겠죠?
그렇다면 이런 개인 건강 보험에서 비록 고가의 보험료를 징수하더라도 에이즈를 담보하는 것이 보편적이고 일반적입니까? 아니면 일부 보험사만이 특별 프리미엄을 적용하는 보험을 판매하고 있을까요?
저는 건강 보험은 아니지만 EAR insurance, Marine Insurance,  Third Party Insurance같은 보험 계약 체결을 위해서 외국 보험사와 장기간 네고 경험이 있고 따라서 보험사의 생리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험사가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된다니요?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님은 정말 지독한 체제주의자입니다. 왜 그토록 이 사이트 운영자의 발목을 잡으려 애쓰고 있는지도 어느 정도 수긍이 갑니다. 의문이 풀리니 호기심도 사라지는군요.  이제 다시 님에게 글을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한가지 부탁하고픈 말이 있는데 어줍잖은 영어 단어 사용이 눈에 거슬리는군요. 영어는 부디 유럽 사람들하고의 업무에 많이 사용하시길 바라며 전문 용어도 아닌 일반 단어를 한글에 섞어서 툭툭 던지는 것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답니다.  님의 본바탕에 대해서는 이미 지나간 님의 언행에서 모두 드러났으니 영어 단어 섞어 쓴다고 달라질 것도 없구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저도 님만큼 영어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도 해외 생활 제법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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