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20 : 데이비드 라소닉 박사의 편지 묶음

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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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2/1/29(화)

데이비드 라소닉 박사의 편지 묶음

이번에 HIV를 자신의 몸에 주사한다는 조건의 도전에 응한 과학자 데이비드 라스닉 박사의
편지 묶음입니다.

그는 각각의 짫은 메시지마다 현재 남아공에서 빚어지고 있는 에이즈 과학의 비과학성과 비윤리성
그리고 사실 은폐 등을 날카롭게 지적, 비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라스닉 박사의 메시지 중 하나입니다.

약 또는 음식? - 2001년 12월 1일

당신은 anti-HIV 약이 규칙적인 맛있는 음식, 깨끗한 물, 기생충 퇴치 등 적당한 공중 위생으로부터의 보호보다 남아프리카 사람에게 유익하다라고 정말로 생각하느냐?

David Rasnick

저처럼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도 읽을 수 있을 만큼 평이한 수준의 글입니다.
필독 바랍니다.

http://www.mg.co.za/mg/letters/rasnick.html

명확한 토론 광장

121	아름답고 지성적인 크리스틴 매기어	바라	01/29-18:04	86

120	데이비드 라소닉 박사의 편지 묶음	바라	01/29-17:30	86

119	저도 같은 궁금증	자유인	01/29-16:43	106

118	궁금증!	궁금남	01/29-15:46	95

117	영문 뉴스 옮김 (HIV를 주입키로 한 과학자)	자유인	01/29-15:25	123

상담 및 문의 : bompt@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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