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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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삶의 시작 (jjj@daum.net)
2002/6/10(월)
Re..포비아였던 사람으로서  

...님의 심정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하지만 결국 자신에 대한 믿음과 정신력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에이즈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최소한 에이즈 검사에 오류가 많다는 것은
두말 할 것 없는 사실이고, 님은 그 오류가 많은 검사에서 분명히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학적 지식이 없는 저로서는 님의 증상이 무슨 연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님이 걱정하는 그런 류의 병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체험한 바로는 가장 무서운 질병은 마음의 병입니다.
포비아에서 빨리 벗어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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