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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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2/3/10(일)
Re.. 의료인님.. 뭔가 잘 모르고 계신듯...  

[[[ 가령, 에이즈에서 CD4총계를 세는데,
이들이 정한 정상적인 수치는 700-1500입니다.
그 이하는 에이즈라고 하는 것입니다.

                           : 에이즈 진단 기준에 CD4 세포 수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CD4는 단지 그 사람의 면역력에 대한 지표에 지나지 않습니다.
                             HIV에 대한 western blot 검사와, 기회감염 증상으로 진단한다는 건
                             님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미국 CDC에서는 CD4 수치를 에이즈 진단 기준에 넣고 있습니다. 그걸 몰랐다니, 안타깝군요. 그리고 WB 검사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신뢰성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엘리자 검사보다 더 많은 검사자의 주관이 개입되어 정확성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영국에서는 WB 검사를 안 한다는 걸 모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HIV 테스트에서는!

그리고 기회감염으로 진단한다는 것은 -처음 듣는- 더욱 놀라운 주장입니다. 에이즈 사망의 가장 주된 직접사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간 질환입니다. 록 허드슨도 간 질환으로 사망했지요. 그런데 간 질환이 기회감염입니까?  혹여나 B형, C형 감염에 의한 간 질환을 제시하지 마십시오. 저는 에이즈 치료제인 프로테아제 억제제의 출현 이후 간 질환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의학적 증거를 갖고 있습니다. 프로테아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이 바로 간 질환입니다.


[[[[ 지금도 의사들 사이에서는 카포시 육종이 '암이냐, 피부병이냐'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지요.
카포시 육종이란 열대 지방, 특히 화산지대에서 사는 60대 노인들 사이에서 아주 가끔 -전체 암 발병률을 두고 본다면, 0.05%- 발생하는 이상 피부증세를 가리킵니다. 문제는 이 피부 증세가 자연요법을 쓰면, 치료가 되는 증세라는 겁니다. 그런데 암은 절대 치료가 안 되지요. 게다가 암 증세란 인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건데 외부의 피부병 증세(마치 건선과 같은 증상)를 암이라고 규정하기엔 의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 카포시 육종은 워낙 희귀한 병이라 제가 아는 바가 별로 없지만,
                                  암 증상이 인체 내부에서만 생긴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는군요.
                                  그럼 피부암은 뭐죠? 그리고 암은 전체적으로 절반 가량은 치료됩니다.

저는 카포시 육종에 대한 의사 및 과학자들의 이견을 말했던 것입니다. 실제 최근 보고된 논문에 의하면, 카포시 육종은 화산재와 관련된 피부 증상이라고 합니다.

암이란 인체 내 어디서 발생하는가에 따라 그 종류가 정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류만 해도 수백가지에 달하는 겁니다. 이러한 암은 원인과 정해진 경로를 따릅니다. 가령, 세포의 이상 증식이라는 ...! 그런데 제가 아는 바 현대의학적 치료로 암이 치료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의사들도 오늘날 세 가지 암 치료, 즉 방사능 요법, 수술 요법, 항암제 요법이 모두 실패했다는 걸 솔직히 시인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병원에서 '수술이 성공했다'는 말은 '5년 동안 살 수 있다'는 말에 불과하다는 걸 모르고 계셨나요? 가령, 20살에 암에 걸려 수술을 받고 25살에 죽었는데, 치료가 되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지요. 통계에 의하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람보다 치료를 받지 않고 그냥 살았던 사람이 오히려 생존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암을 완치했다는 사람들은 모두 자연요법을 실시했던 사람들입니다.


[[[[ 백혈병이라고 진단받은 사람은 보통 건강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병자가 되는 것은 병원에 입원하며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부터입니다. 혈소판 치료 등 일단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 면역력 및 건강상태는 최악의 상태를 맞이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항암제는 면역력을 억제하는 치료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곧 무세균 치료실이라는 특수 병실에 입원하게 되지요.

                                 : 현대 서양의학에서 이용하는 항암치료가 많은 부작용을 갖고 있고
                                   더 나은 치료법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의사가 자기 치료법을 강요하기 위해 병원에 붙잡아 두지는 않습니다.
                                   어떤 치료를 받을지는 환자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죠.                                
                               
병원에서 환자를 붙잡지 않는다는 말은 금시초문이군요. 가령, 의학의 선진국이라는 미국에서는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임산부 혹은 부모가 아이를 기를 때 강제로 아이를 격리시키는 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바이럴 로드라는 과학적으로 전혀 검증이 안 되고, 관련 레퍼런스조차 하나 없는 엉터리 검사법을 통해 임산부에게 겁을 줍니다. "당신이 출산하면 아기도 HIV에 감염된다"고 ...그래서 낙태를 권장하고, 이로 인해 수많은 임산부가 낙태를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환자를 안 붙잡는다고요? 심지어 한국에서는 병원에서 HIV 감염인에게 에이즈 치료제를 복용하라고 엄청나게 강요하고 있는데!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늘날 의료 현실에서는! 순전히 저의 편견에 지나지 않다면, 저를 설득시켜보십시오. 저는 매우 합리적인 사람이며, 철두철미한 변증법적 유물론자입니다. 현실은 님의 상상과는 달리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섬뜩한 의학적 만행이 저질러지고 있습니다. 의료사고처럼!

마지막으로 백혈병에 관해 님이 말한 것은 단순히 님의 견해입니다. 그 견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치료를 받고 살아남은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야 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던 자연요법 혹은 그 어떤 치료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른바 백혈병에서 해방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요? 사례로 들었던 그 아이는 지금 23살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평소 감기도 안 걸리는 건강한 청년으로 자랐습니다. 10년 전 그 아이가 계속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만일, 님이 그 아이를 치료하던 의사였다면 책임을 질 수 있나요?

이것이 바로 결과와 진실의 변증법입니다. 이 사이엔 그 어떤 궤변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삶을 존중한다면, 진실도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그 진실은 특정 병인론을 신봉하는 교과서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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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Re.. 백혈병은 혈액세포의 암  의료인03/10-00:38  78
403               Re.. 의료인님.. 뭔가 잘 모르고 계신듯... 바라03/10-03:13  84
402   푸하하~ 드디어 에이즈 사기 현장을 잡았습니다. 바라03/07-19:47  170
401   함께 이야기 좀 합시다! 이 비극에 대해서~ 바라03/07-17:18  130
400       Re..소견 이강산03/07-21:30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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