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문득 이런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해낼수 있는일들이 과연 어디까지일지
또 그일들을 추진해나가는 과정중에 얼마의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희생을 해야할지....
나도 언젠가는 이사람처럼 대중이 인식하기에 좋은 에이즈라는 사인으로
변사체가 되어있을지....
이렇게 소수의 인원으로 이 더러운 세상에 얼마나 소리높여 우리의
외침을 퍼뜨릴수 있을지....
저렇게 억울하게 죽어가는 고인들을 위해서라도 뭔가 대책이 시급하긴한데
왜 이놈의 땅덩어리 내에서의 사상과 정책은 수렁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