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왜곡되고 정의가 소외되는 현실을 바라보고 또 생활하면서도 에이즈도 그 하나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도 못하다가 이 모임을 알게되면서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제게는 큰 반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포비아들에게 겁만주는 여타싸이트들 상담사례의 결론은 모두 하나같이 "피검사 받아보세요" 죠. 그런 싸이트들에 비하면 이 곳의 자료가 훨씬 더 넉넉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누가 이런 명제를 가지고 홈피운영할려고 하겠습니까? 모든 것은 다 타고난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모임에서 주장하는 것이 명백한 오류라 할 지라도 그 오류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어느 쪽도 오류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곳을 자주 접할수록 아마 우격다짐으로 일관하는 다른 싸이트들이 슬그머니 사라질 것 같다는 느낌이 점점 강하게 드는군요. 이 싸이트나 바라님을 욕하는 이들도 마음 깊은 곳에선 이 모임의 성공을 기원할지도 모르죠. 저 또한 보이지 않는 그냥 정신적으로 후원자지만요. 이런 논쟁들이 하루라도 빨리 정신이 병든 시대의 헤프닝으로 끝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두서없이 그냥 주절거려 봤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