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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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라 (bompt@orgio.net)
2002/10/2(수)
Re..근거를 찾아 보세요. 직접!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usdoc님은 대단히 중요한 개념을 이야기했습니다.
"치료에 대한 rationale"
즉, 에이즈 치료를 정당화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이 근거에 대해 님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의사들이 뭐 거대한 음모를 가지고 뭐 사실을 조작하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듯 님의 글을 읽어보면,
에이즈가 존재한다는 전반적인 논리가 감상적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님이 먼저 명확하게 정리해야 될 개념은
HIV/AIDS 가설 체계입니다.
즉 HIV가 가설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AIDS도 애당초 가설이라는 걸 인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AIDS란 말은 1982년 당시 동성애자의 질병을 연구하는 의사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당시에 AIDS란 특정의 질병 상태 혹은 증후군을 가리킨 것이 아닙니다. 단지, 몇몇 동성애자에게서 나타난 복합적 질병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몰랐기에, 애매모호하게 대상을 가리킨 임의적인 단어에 불과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AIDS가 존재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과학적인 논리가 아닙니다.
뒤늦게 이 복합적 질병의 원인은 밝혀졌습니다.
그중 가장 큰 원인은 강력한 발암성분을 가진 최음제(아밀나이트)에 있었지요.
1980년대 초 카포시 육종이라고 알려졌던 가슴의 반점과 폐의 손상은
카포시 육종이 아니라,
사실은 이 아밀나이트에 의한 부작용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실은 철저하게 은폐되었습니다.
의사들 역시 에이즈에 대한 논리적 근거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처럼 명백한 진실을 은폐하는 것이 의사들이 첫 번째 논리적 근거였다는 점은
너무나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의사는 과학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의사 개개인이 진실을 은폐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1980년대 초 몇몇 동성애자의 복합적 질병을 연구하고 조사했던 의사들 중 몇 명은 이후 자신들이 연구했던 사실이 처음부터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고,
지금은 가장 저명한 반체제 에이즈 활동가로 나선 사람도 있습니다.
혹은 에이즈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했다는 이유만으로 의사면허증을 박탈당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현대 의학을 움직이는 건 세계 금융자본입니다.
무기산업과 석유산업을 움직이는 것도 세계 금융자본입니다.
미국을 지배하는 세 가지 산업인 의학 사업과 무기 산업과 석유산업을 통제하는 힘이
바로 세계 금융자본입니다.

금융 자본에게 있어 HIV/AIDS 가설은 단순히 이윤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치 메커니즘입니다.
그래서 이데올로기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의사들도 이 성격을 닮은 사람으로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님이 에이즈 이데올로기의 성격을 닮지 않았다면,
rationale에 대해 의심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시중에 판매 중인 의학 교과서를 여러 권 읽어보았는데,
거기엔 rationale가 없더군요.

님이 시간이 된다면, 교과서에서 주장하는 것의 rationale를 직접 찾아보는 것도
과히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것도 과학적 연구입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오.
삶은 계속됩니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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