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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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bompt (bompt@hanmail.net)
2002/8/1(목) 13:55 (MSIE5.0,Windows98,DigExt) 210.219.149.112 800x600
Re..만나고 싶군요.  

안녕하십니까.
이 모임의 운영자인 바라입니다.
님의 글을 차근차근 읽어보았습니다.
가능하면 글을 쓸 때 님의 심정을 이해하려고...

상당히 오랫동안 에이즈 포비아 생활을 유지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님은 자신이 HIV 감염인 혹은 에이즈 환자라고 생각하는 듯 싶습니다.
하지만 님의 마음 상태에 대해 달리 위로할 단어가 없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저는 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에이즈에 대해 고민했던 그 숫한 나날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싶으며,
함께 의미있는 대화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서울에 산다면 언제라도 연락을 주십시오.
018-204-8652

삶은 계속됩니다.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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