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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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바라 (bompt@hanmail.net)
2002/2/5(화)
타도 질문 답변] 상상력을 중지해라!  

타도.. 에이즈에 대한 너의 사견은 아무 의미가 없다. 가령, 나 역시 서울대 병원에 사실상 수용된 감염인들을 만나고 싶으나, 그것은 불가능하다. 서울대 병원측에서 거절할 테니까. 그런데 만나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 모임의 활동이 '탁상공론'이라고 비하하는 것 이외에 달리 생각할 수 없다. 하지만 그건 네가 말할 차원이 아닐 텐데...

이외에 너는 에이즈와 돈을 연관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네가 에이즈의 본질을 간과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그 '미친 놈'들에 관해서 내가 할 말은 더 이상 없는 것 같구나. 이와 같이 에이즈의 본질과 무관한 것은 순전히 너의 주관이기에!

그리고 모든 토론은 이성적이다. 그런데 왜 글 제목을 "이성적인 토론을 원합니다."로 했을까? 혹시 메드시티콤에서 있은 꼴사나운 일을 염두에 두었다면, 그게 토론이 아니었음을 네가 더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잠시 착각을 했던가? 합리적인 토론을 요구한 나의 요구에 그들이 보여준 저질의 비난에 대해 네가 침묵하고 있었던 것도 약간의 실망감을 준다.

네 질문은 에이즈에 대해 논의할 때 가장 상식에 속하는 문제이다. 아직도 이 문제가 딜레마였다는 건 약간의 놀라움마저 갖게 하는구나. 우리 모임에 자주 와서 글을 읽어보렴. 그리고 링크된 각 사이트 중에서 바이러스 신화, 퍼스 그룹, ARC를 더 즐겨 이용하길 바란다. 특히, 더반 선언을 비판한 글을 꼭 읽어보기를. 네가 알고자하는 거의 모든 문제를 포괄적으로, 한편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HIV 혈청 검사의 문제점을 논하면서, 최강님 사례는 "에이즈와 아무 상관이 없는 과학적 사례"라고 제껴두는 타도의 논리는 앞으로 최강님 사건이 불거터지면 가장 먼저 보게 될 보건소의 변명을 미리 보는 것만 같아 씁슬하기 짝이 없구나. 최강님 사례가 아닌 다른 양성 판정 사례는 모두 명백하다고 판단하는 건지?

나는 타도가 HIV 혈청 검사 문제에 관해 어떤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의학적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는 에이즈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하지만, 자기 확신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자기 확신을 가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어쩌면 불가능할 수도 있다. 명백하고 확실한 에이즈 가설이란 존재하지 않기에.

CD4 수치에 관한 네 질문은 가장 중요한 전제 몇 가지를 놓치고 있다. 그것은 CD4를 세는 기술이 1986년도에 개발되었으며, 이것이 면역수치를 측량하는 과학적인 잣대가 아니라는 그것이다. 그리고 CD4 수치는 세 가지 스트레스, 즉 육체적, 정신적, 약을 포함한 물질적 스트레스에 의해 변화되는 가변적인 수치라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CD4 수치가 낮다고 해서 그를 '불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하지만 항에이즈 치료제를 먹었을 경우 CD4 수치가 떨어지는 것은 약이 인체를 공격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의사들은 흔히 약 복용 시 CD4 수치가 높아진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조작된 프로파갠다에 불과하다. 보통 6개월 후 CD4 수치는 급격히 떨어지며, 그 이유는 약이라는 이물질에 대항해 면역계가 활성화되어 CD4 수치가 당분간 높아지나. 그 약들이 골수를 파괴하여 T세포 생산을 저하시켜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사들은 6개월 이후의 통계를 보여주지 않는다. 다음은 내가 그 전에 김진만님의 글에 반박을 했던 건데 그중 CD4에 관한 부분만 발췌한 것이다. 주의 깊게 읽어보기를..


HIV/AIDS 가설은 HIV 감염인과 에이즈 환자를 구분한다. 이러한 구분은 사실 에이즈 가설의 모순을 감추기 위해 개발된 교묘한 구분이다. 그런데 김진만님의 막가파적 논리는 HIV 감염인과 에이즈 환자를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다 '에이즈 환자'이다. 게다가 그는 HIV 양성 판정이 나면, 무조건 "면역력이 약해진다"고 믿고 있다. 그 근거는 CD4 수치에 있다. 하지만 CD4 수치를 면역력 강화 혹은 저하의 잣대로 보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티벳 등 고산지대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평균적인 CD4 수치는 500 이하이기 때문이다. 티벳 국민 중 무좀과 충치에 시달리는 사람을 증거로 제시하겠다. 따라서 김진만님은 이제부터 내 말을 믿어야 한다.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의 면역력이 약해진다는 것은 에이즈의 신화이다. 사실 HIV 양성판정 이후 면역력이 상당한 정도로 약해지는 현상은 자연스럽다. HIV 양성 판정 자체가 사회적 사형선고이기 때문에 이를 견뎌낸다는 것은 초인적인 인내심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를 'HIV 후유증'이라고 하며, 에이즈 과학자들도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양성 판정을 비관한 사람은 끊임없는 자살충동을 느끼게 되며, 한국의 경우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중 1/3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또 가정이 없는 사람의 경우는 부랑자로 전락하기 일쑤이다.

그러나 생활 양식을 바꾸어 장기적으로 생존한 사람들은 에이즈 과학자들이 예고한 10년 잠복기를 넘어서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한다. 미국의 경우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중 40% 이상이 10년 이상 생존한 사람이고 그 중에는 20년 이상 생존한 사람도 다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에이즈 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한다. 사실 이들은 HIV에 걸리면, 몇 개월밖에 생존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가, 그 뒤 3년설 또 5년설 그다음 10년설을 주장했으며, 현재 캐나다의 에이즈 과학자들은 16년설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는 HIV에 감염이 되어도 40년 이상 생존할 수 있다는 주장마저 나오고 있다. 미국 시카고의 시립 에이즈 병원은 최근 문을 닫았다. 환자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명백한 사실들은 에이즈 가설의 도산을 부추기고 있다.

끝으로 '설'은 문자 그대로 '설'에 불과하다. CD4 수치는 HIV/AIDS 가설을 합리화하기 위한 비합리적 설 중 하나이다. 만일, 사람이 어떤 조건으로 고생하면 CD4 총계는 일반적으로 상당히 낮게 나타낸다. 이 조건은 여러 가지 각 질병, 정신적 쇼크, 인체 내부 장기의 불건강함, 결핵, 화상, 외상, 수혈, 영양 실조 등을 포함한다. 가령, HIV 음성인 말라리아 환자는 CD4 총계를 100 이하일 경우가 많다.

이 점에 관해 더 자세한 내용 및 통계 등을 읽고자 한다면, 아래 사이트를 클릭하길 권유한다.

http://www.aidsrealitycheck.org
http://www.virusmyth.net/aids/index/t4cells.htm


너의 두 번째 질문은 질문 자체가 자기 모순에 빠져 있다. 그것은 에이즈를 '질병'으로 보는 것이다. 에이즈 과학자들은 에이즈를 질병으로 보지 않는다. 증후군은 질병에 대한 규정이 아니다. 따라서 '에이즈에 걸려 있다'는 것은 에이즈의 본질을 은폐하기 좋은 어법에 불과하다. 아이들은 영양실조나 말라리아, 혹은 영양결핍에서 기인하는 결핵 등 제3세계에서 빈발하는 이른바 후진국 질병에 걸린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태국 등은 어린아이에게 AZT를 복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그들 정부에서 유지하는 이른바 '에이즈 고아원'의 아이들은 강제적으로 AZT를 먹고 있다, 이 약을 먹고 발랄하게 축구공을 차고 다닐 수 있는 아이는 슈퍼맨 이외에 아무도 없다.

또한 아프리카에서 후진국 질병의 가장 큰 희생자가 여성과 어린아이라는 점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도 박탈된 상태에서 말라리아 치료제도 구할 수 없는 빈곤이 바로 그 아이들에게서 웃음을 빼았은 본질적인 원인이다.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한다면, 더반 선언을 비판한 글을 읽어보기를.

세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 네 상상력을 중지하는 것이다. 타도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조차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면역저하 현상이 왜 일어나냐고? 네 주위를 돌아보길 권유한다. 넘쳐나는 실업자들, 이들 중 건강한 사람은 보기 드물다. 최소한 정신과 진료라도 받아야 할 사람은 있다. 이것이 바로 총체적인 면역저하 현상이다.

이것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바보는 없다. 하지만 그 바보가 있다. 에이즈 과학자들, 그 중에서도 로버트 갤로이다. 그는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실업자의 끝이 바로 노숙자인데, 노숙자들은 모두 영양실조 상태이다. 여기가 만일, 아프리카라면 이들은 모두 에이즈 환자로 판정받았을 것이다. 에이즈 과학자들에게 HIV 혈청 검사란 아무 의미가 없기에.

그렇다. 이들에겐 HIV 혈청 검사란 아무 의미가 없다. 그것이 매년 수십억 달러의 이윤을 보장한다는 것 이외에는. 그런데 아직도 HIV 혈청 검사가 HIV에 대한 항체를 찾는 검사로 생각하다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할 지 네가 더 잘 알 것이다. HIV를 증명하는 논문을 갖고 오라는 그것!

너는 전자 현미경을 산다고 해도 결코 HIV를 볼 수 없을 것이다. 상상력이 언제나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전자 현미경을 사기 위해 쓸데없이 돈만 썼을 뿐.

끝으로 네게 조언하고 싶은 것은 ...

메드시티콤에서 포비아 상담하는 것을 자제하길 바란다. 네가 주장하는 바는 일부 포비아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것은 대화를 통한 심리적 안정이고 위로이다. 하지만 HIV 혈청 검사를 받아보라는 말밖에 할 수 없다. 네 한계는 여기에 있다. 만일, 최강님이 우리 모임이 아닌 너에게서 상담을 받았다면, 너는 무슨 말을 하겠는가? 에이즈를 인정하고 살라고!

지금 너는 최강님이 에이즈와 무관함을 인정한다. 그것은 우리 모임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의 결과이다.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상담을 한다는 것은 단지 최악의 상황을 막는데 조금 기여할 뿐이다. 하지만 최선의 결과는 기대할 수 없다. 타도의 시간과 열정이 약간의 -상담을 요구하는 포비아나, 상담하는 사람에게나-만족감 이외에 달리 확실한 결과를 획득할 수 없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나의 조언을 가볍게 듣지 않기를 바란다.

언제나 타도의 건강을 기원하며 ..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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