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저도 ...
"왜 전세계의 과학자와 의사들은 HIV-AID$에 관한한 현재까지 연구/발표된 사실을 이처럼 맹신하며 그들의 지시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거든요. 그런데 인터뷰 후반에 언급이 있더군요.
"문제는 지금까지 알려진 증거 자료 자체가 아니라, 그 증거 자료가 어떻게 해석되는가가 문제이며 ...
HIV를 믿고 그 HIV가 AIDS를 유발한다고 믿는 대부분의 과학자와 의사들은 일부 소수 전문가의 해석을 분석이나 검증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 이라구요.
그리고 HIV-AID$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퍼스 그룹에서 하는 수준까지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전혀 비현실적이라는 말을 읽으면서 ... 국내의 의사와 보건소 관계자분들 그리고 치료와 예방을 위해 힘쓰시는 모든 분들의 입장은 어떠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슬퍼지더군요.
그리고 아직 그 가치와 의미조차 검증되지 않은 ... 양성과 음성의 기준조차 모호한 HIV 검사 한 두번으로 좌절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었는데 말이지요. 그들은 얼마나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입니까?
번역하고 읽기 좋게 정리한 자료 보내주신 자유인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이 사이트의 발전을 빕니다. 좀 슬퍼지는군요. 인간이란 도대체 어떤 존재인지요 ...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이 이다지도 공공연히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는 세상이란 도대체 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