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성생활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어쩔수 없는 경우에는 에이즈예방을 위해서 불가피할경우 콘돔을 사용해서 에이즈예방을 하자고 켐페인을 하는데,
오랄섹스의 경우 감염인이 정상인을 오랄을 해주는 입장에서는 정상인이 감염되지는 않는다고 생각이됩니다.
1. 정상인이 콘돔을 착용해서 감염인과 질삽입하는 경우와
2. 감염인이 정상인을 오랄을 해주는 경우
어느쪽이 감염의 위험이 낮은지를 명확히 해서, 만약 2의 경우가 1보다 더 낮다면 에이즈예방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포비아에서 벗어나리라 생각됩니다.
포비아의 대부분이 우리나라에서는 정상적인 관계에서는 없고,
불건전한 관계 즉, 대부분 남성분들이 업무상, 접대시 직업여성과의 관계에서 술김에 콘돔 착용없이 관계를 가졌다가 포비아가 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럴경우 남성 자신이 오랄을 받는것이 콘돔을 착용하고 질 삽입하는것과 위험도가 비슷하면 굳이 질삽입 섹스를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술이 취한상태에서 콘돔을 착용하면 사정이 잘되지않아서 콘돔을 착용했다가 빼는 경우가 많은데 오랄로 하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에이즈예방을 위해서 우리도 남아공화국처럼 "감염인이 정상인을 오랄을 해주는 경우"는 안전하다는것을 분명히해야 될것같은데, 아래 질문에 여러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1. 정상인이 콘돔을 착용해서 감염인과 질삽입하는 경우와
2. 감염인이 정상인을 오랄을 해주는 경우
※ 위험도가 낮은 쪽은 몇 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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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과 콘돔중 어느쪽이 안전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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