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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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28(월)
네티즌] Aids는 없다고 주장하는 단체가 한국에도 있네요  

인터넷 신문 '대자보'에 실린 네티즌의 글입니다.
유의미한 글이라고 생각하고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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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는 없다고 주장하는 단체가 한국에도 있네요.

말지에서
'HIV 양성인 구아무씨의 빼앗긴 인권'
(http://www.digitalmal.com/news/news_read.php?no=5086)이라는 글을 읽다가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http://www.noaids.co.kr)에 가서
이들의 주장을 살펴보았습니다.

대충 주장을 요약하면,


Hiv는 밝혀지지 않은 바이러스요.
Hiv 양성 반응 검사는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거고,
양성반응을 받았다 해도, 그건 몸이 산화해서라는 거고,
몸이 산화한 것은 영양실조, 마약, 최음제, 알코올 등으로 인한 것이고
Aids로 죽은 사람은 없으며,
오히려, 몸이 산화된 상태(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이차감염에 의해 죽거나
Aids 치료제인 azt와 네비라핀의 부작용으로 죽거나
(사회적 편견에 못이겨)비관자살한 것이라네요.
그리고, AIDS 환자의 상태를 고발하는 사진들...
(흉칙한 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진들)
대부분이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인한 신체반응이고,
이걸 찍은 사진이라는 군요.
통계조작은 말할 것도 없구요...


즉, AIDS가 통째로 조작이라는 겁니다.


좀 극단적인 논쟁도 서슴없이 제기하네요.
'HIV 감염인의 혈액을 수혈받겠습니다.'라는 건데,
엄한 논리(그럼, 수혈 받아봐라)로 겁주지 말라는 겁니다.
조건을 세가지 붙이는데... 그것 자체가 Aids가 없다는 논거군요.
옮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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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은 HIV 감염인으로 관리되고 있는 자의 수혈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혈을 추진할 사람은 미국이나 남아공 등 법적으로 금지하지 않고 있는 나라로 이동할 비행기 값 등 기본 여비를 제공해야 합니다.

2. 감염인으로 판정된 사람의 혈액에서 정제되고, 전염성이 있다고 확실하게 증명된 HIV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 어떤 바이러스도 정제되며, 전염성이 있는 경우 그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3. 감염인으로 판정된 사람의 혈액에서 HIV를 분리해내야 합니다.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그후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부지기수입니다. 백보 양보해서, 에이즈 이데올로기에 과학적 사실이 조금이라도 섞여 있다면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오반응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분리가 된 HIV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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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회진보연대에서도 AIDS환자의 인권 문제에 대해 제기한 적이 있는데,
이런 관점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네요.

'민중의료연합의 에이즈 관점 비판'

무척 혼란스럽네요.

여하튼, 최근 구 아무개씨 사건에 비추어볼때
HIV 양성 반응자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분명히 확인하는 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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