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8/8(목) |
번역] HIV 과학의 문제점 2-4 (기준이 없다) 자유인님이 번역하신 ‘Papadopulos-Eleopulos와의 대담’(다음카페에 있음)을 읽어보시면 더 많은 내용을 얻을 수 있습니다. --------------------------------------------------------------------------------- No "gold standard" (절대적 기준이 없다) Papadopulos-Eleopulos는 계속해서 ‘지금까지 누구도 HIV를 완전분리하지 못했고, 따라서 이러한 항체 검사법들의 정확성은 전혀 알려지지 않고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HIV 항체검사의 정확성은 오로지 ‘절대적 기준 즉 정제된 HIV 입자와의 비교’에 의해서만 확립될 수 있다. HIV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든 전자현미경 사진은 많은 불순물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른바 HIV 입자는 소량 존재할 뿐이고(Verney-Elliott 1999, de Harven 1998a,b), 따라서 그런 샘플에서 발견된 단백질이 HIV 입자의 구성물에서 온 것인지 아니면 다른 불순물에서 기인한 것인지 알 도리가 없다. Papadopulos-Eleopulos의 이러한 견해는 전자 현미경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 받고 있는 de Harven 박사에 의해 지지 받고 있다. De Harven 박사는 37년의 연구기간 대부분을 동물 백혈병과 연관이 있는 리트로 바이러스에 쏟았다. 그는 Sloan Kettering 연구소에서 25년을 지냈는데, Friend leukemia virus의 전자 현미경 사진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그의 전자 현미경 사진은 HIV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되는 사진과는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은 Friend leukemia virus를 담고있는 그의 사진 속에는 정제된 바이러스 입자가 들어있고 불순물은 오로지 3개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HIV를 찍었다는 사진 속에서 불순물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99%에 달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전자 현미경으로 보고 있는 물질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Verney-Elliott 1999, de Harven 1998a,b). 점점 많은 과학자들이 (HIV의 정체성 규명과 관련해 제기된 반론을) 우회적인 방법으로 회피해 나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De Harven 박사도, Duesberg 박사와 마찬가지로 리트로 바이러스학에 대해 환멸을 느끼기 시작했다. 많은 과학자들은 과학적인 표준을 낮추고, 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냈다. De Harven 박사는 ‘리트로 바이러스가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다’는 사실을 알기 시작했고,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지속하기 위해 이런 사실을 인정하기 보다는 검증되지 않은 이론을 이용하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 1984년 Gallo가 ‘리트로 바이러스가 AIDS를 유발한다’고 주장했을 당시, 토론토 대학의 병리학 명예교수로 있었던 de Harven은 Gallo의 주장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그는 Duesberg처럼 HIV가 AIDS를 일으킨다고 생각치 않았으며, 더 나아가 Gallo 연구팀이 정말로 리트로 바이러스를 발견했는가에 관해서도 의심을 품었다. 그는 ‘리트로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그러나 결국은 아무 것도 분리할 수 없었던’ 많은 과학자들을 떠올렸다. De Harven 박사의 견해에 따르면 바로 이런 이유로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리트로 바이러스의 ‘분리’에 관해 덜 엄격한 기준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미심쩍은 대행자(예를 들면 HIV에 있어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각 단백질들)의 존재가 확인되면 ‘분리’라는 용어가 쓰여진다고 한다. 즉 리트로바이러스 분리의 개척자 중의 한 사람이었던 그는 ‘HIV라 불리는 입자를 리트로 바이러스라고 부를만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HIV의 대행자 또한 스트레스 상황에 처한 세포 스스로에 의해 생성될 수 있는 단백질들의 집합체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한다. 다음은 de Harven 박사의 글이다: 1980년대 초반 Gallo 연구팀이 (HIV라는) 리트로 바이러스가 (AIDS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려고 시도했을 때, 그들은 연구대상 이었던 환자들의 viremia(혈액 속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전자 현미경을 결코 사용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거의 대부분의 전자 현미경 사진은 음성 결과를 나타냈고 이에 따라 그들의 가설은 무시되었다. 그러나 지나치게 집착하던 리트로 바이러스 학자들은 이른바 ‘바이러스 대행자’가 확인되었음을 기반삼아, 그들의 가설을 살리기 위한 시도를 계속했다. ELISA 검사와 Western Blot 검사는 급하게 개발되었고, 여기서 발생하는 막대한 이익금은 Pasteur 연구소와 미국에게 귀속된다. HIV 항체검사를 통한 양성판정은 그것 자체가 질병의 동의어로 인식되기 시작했고, 모든 사람을 공황으로 몰아넣었으며 또한 수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면역결핍 증후군을 유발하는 항바이러스 약물인 AZT를 복용하게 만들었다(de Harven 1998b, page 21). De Harven 박사는 다음과 같은 탄원으로 글을 맺고 있다: 분명 “HIV = AIDS” 가설은 과학적으로 재평가되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급하게 고쳐져야 될 것은, 검증되지도 않은 이런 가설을 지지하는 연구소에만 제한적으로 연구자금이 지급되는 현실이다(page 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