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8/8(목) |
HIV/AIDS 가설에 더 이상 속지 말자 HIV가 있다고 가정하자. 아니, HIV가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증명이 되었다고 전제하자. 나아가 HIV에 대한 과학적 논문도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렇다면, AIDS가 확실히 증명이 된 것인가? 그렇지 않다. HIV가 존재한다고 해서 AIDS가 성립되는 건 절대 아니다. 쉽게 이해되지 않는 사람을 위해 부언을 한다면, 숫자 1이 존재한다고 해서 숫자 3이 존재한다고 일찌감치 결론을 내릴 수 없다는 것과 같다. 숫자 3이 존재한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는 숫자 2가 존재한다는 걸 증명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숫자 2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숫자 1을 두 번 더해야 한다. HIV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라는 걸 증명하려면, 더 정확하게 말해서 인체의 면역을 파괴하는 리트로바이러스의 종류가 있고, 이것이 AIDS를 일으킨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는 HIV가 인체 면역력의 중추인 T4를 파괴한다는 걸 입증해야 한다. 달리 말해서 HIV가 T4를 파괴하고 있음을 입증하지 못하면, HIV는 더 이상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로 불릴 자격이 없다. 하지만 지난 20년 동안 암 치료 개발비에 들어간 금액보다 더 많은 투자가 있어 온 HIV/AIDS 과학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HIV가 T4세포를 공격한다는 걸 입증하지 못했다. 이게 문제다. 왜 입증하지 못했던가! 그 흔한 전자현미경 사진 한 장 없고, 게다가 HIV가 T4세포를 공격한다는 걸 보여준 일단의 사진들은 모두 컴퓨터 그래픽 사진이다. 즉, 과학자가 아닌 디자이너가 그의 발랄한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사진인 것이다. 자, 정리해보자. 앞서 HIV가 완벽하게 증명이 되었다고 가정해보았다. 이 가정법 아래 HIV/AIDS 주장의 가장 핵심적인 주장인 T4세포 공격설은 증명이 안 된 채로 남아 있다. 이와 같은 가정의 가정 아래 또 하나의 가정을 세워보자. 그것은 HIV가 T4세포를 공격했는데 이것이 AIDS를 일으킨다는 주장이다.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는데, 이 현상이 증후군이라는 게 HIV/AIDS의 주장이다. 이 증후군은 매우 다양한 형태를 가진다. 어떤 것은 자궁경부암이고, 또 어떤 것은 영양실조 상태이다. 혹은 결핵, 간암이나 말라리아의 형태를 띨 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질병이 하나의 집합군으로 묶여질 수 있을까? 수학적 의미에서 집합이란, 특정한 조건에 맞는 사물들의 모임이다. 따라서 키가 작은 사람이나, 배가 나온 사람은 집합으로 묶을 수 없다. 이것은 특정한 조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제 하 HIV에 의해 AIDS라는 증후군이 일어난다는 가정 아래 묶여지는 이 집합군(CDC에서 규정한 AIDS 카테고리)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가져야 한다. 1. 면역 저하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야 한다. 2. HIV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야 한다. 3. 기회감염증에 의한 질병이어야 한다. 이제 이 세 가지의 조건에 맞는 HIV/AIDS 감염인이 존재하는 지 살펴보자. 일단, 자궁경부암은 빼야 한다. 이건 면역저하와 전혀 상관이 없다. 그리고 간암도 탈락이다. 간암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 아니다. 즉, 기회감염증이 아니다. 물론, 영양실조도 당연 탈락이다. 영양결핍에 의해 발생한 현상을 영양실조라고 하는데, 이걸 특정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기회감염증이라고 규정한다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마지막으로 HIV 검사를 안 한 사람과 HIV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난 사람은 모두 배제된다. 이럴 경우 아프리카의 모든 민중이 포함된다. 에이즈가 아프리카에 만연해있다고 하는데, 아프리카의 민중들은 HIV 검사를 전혀 받지 않는다. 그리고 HIV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나도 CD4 지수가 200 이하인 사람도 에이즈 환자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들도 모두 빠진다. 자, 이제 당신이 판단을 내릴 차례이다.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이들 잡다한 질병들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을 수 있는 지! 초등학교 수준의 집합 개념만 갖고 있어도, 이 잡다한 질병들을 하나의 집합으로 묶을 수 없음은 자명하다. 다시 정리해보자. HIV가 T4 세포를 공격한다는 가정까지 세워보았다. 그런데 증후군으로 묶어내는 데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가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래, 좋다. HIV가 감염이 되는 중증의 전염병이라데∼ 여수의 구씨 남편은 HIV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소위 말하는 감염률 0.5%의 범위에서 벗어난 단순히 요행이었던 건 아니다. 문제는 이 감염률이 에이즈 과학자들 저마다 모두 다르다는 데 있다. 어떤 이는 0.1%, 다른 이는 0.3% 또 미국에서는 0.5% 등등 왜 이런 엉터리 감염률이 존재하게 되었던가.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감염이 된 경우를 단 한 건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감염률과 관련된 신뢰성 있는 레퍼런스(출처)도 없다. 그렇다면 동물 실험에서는 감염이 되었던가? 아니! 침팬지 혹은 푸른 원숭이 등 각 원숭이를 상대로 한 수천건에 달하는 실험에서 에이즈 과학자들이 내린 결론은 원숭이는 HIV에 감염이 안 된다는 것이었다. 처음으로 돌아가자. HIV가 AIDS라는 증후군을 일으킨다는 가정은 단 하나도 증명된 바 없이 단지 가정으로 남아있다. 우리는 이를 '가설'이라고 한다. 그런데 왜 HIV가 AIDS를 일으킨다고 우리는 믿고 있을까?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AIDS와 관련된 모든 정보가 차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정보가 알려지는 날, 당장 보따리 싸 갖고 집에 가든, 감옥에 가든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더 이상 속지 말자. 에이즈에 대한 당신의 눈과 귀를 의심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다. 언젠가는 당신도 HIV/AIDS 가설의 희생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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