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3(목) |
에세이] 에이즈 예방 활동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되풀이되는 거짓말의 역사! -------------------------------------------------------------------------------- 과학은 거짓말을 할 자격이 없다 결코 입증된 일이 없으며, 앞으로도 입증될 수 없는 것이 있다. 돼지가 하늘을 날았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돼지의 특징인 '뚱뚱하다, 날개가 없다, 포유동물이다'를 인식하고 있는 한 우리는 돼지 스스로의 힘으로는 하늘을 날 수 없다는 걸 안다. 그렇기에 이제까지 돼지가 하늘을 나는 걸 본 사람은 없다는 건 지극히 당연하다. 그래서 입증된 일이 없고, 입증될 수도 없는 것을 우리는 거짓말 혹은 허풍이라고 말한다. 역사에 알려져 있는 지상 최대의 허풍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이다. 그는 지금 당장 입증할 수 없다는 지리적 한계를 이용하여, 일본에 금으로 치장한 지붕이 많다는 둥 온갖 허풍을 다 떨었다. 그러나 중세 유럽의 동방 침략과 관련하여 이 허풍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콜럼버스 등 유럽의 용기 있고 탐욕스러운 침략자들은 직접 배를 타고 나가 서 이 사실을 확인하려고 한다. 이로 인한 대표적인 비극이 바로 스페인의 잉카 문명 파괴이다. 잉카 인구의 2/3가 학살당하고 만다. 이처럼 거짓말은 최악의 비인간적인 결과를 불러오기 마련이다. 원래 거짓말 자체가 인간의 본성과 맞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거짓말은 항상 그것이 말하는 외적 현상과 본질이 직접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거짓을 밝혀내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사고 또는 과학적인 실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과학의 이름으로 뻥을 친다면? 이런 경우는 겉을 보고 속을 알 수 없다. 대통령의 거짓말도 막 비판하면서, 과학이라면 일단 고개 숙이고 들어가는 지적 콤플렉스도 큰 문제이다. '설마, 그렇게 많이 배운 사람이 뭐 아쉬워서 거짓말을 하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과학은 거짓말을 위한 가장 쉬운 도구가 된다. 게다가 과학자들 특유의 -우월감에 가득 찬- 난해한 언어는 진실에 접근하기 위한 노력조차 간단히 물리친다. 인구통계학의 이론인 멜더스의 [인구론]은 과학의 이름으로 사기를 친 유명한 사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1798년 그는 '인구는 본래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가진 반면, 식량은 본래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갖는다'는 이른바 멜더스의 법칙을 정립한다. 그러므로 산아제한이 없는 한 인류는 필연적으로 기아에 빠질 것이며, 이러한 사태는 극히 중요한 분쟁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법칙은 인구통제에 대한 권한을 국가에게 위임했다. 그리고 (반)강제적인 정관수술, 낙태시술, 일정 한도 이상의 자녀를 지닌 가정에 대한 처벌 등을 낳았다. 나아가 세계 인구의 많은 수가 기아에 허덕이며 죽어가는 현상을 합리화시켰다. 그러나 멜더스의 법칙은 허구였다. 그 법칙은 결코 입증된 일이 없으며, 앞으로도 입증될 수 없는 거짓말이었기 때문이다. 멜더스의 [인구론]은 거짓말 외에도 더 많은 중요한 의미를 품고 있다. 무엇보다 인구통계학라기 보다는 경제학이었고, 또 정치학이었다. 그리고 그의 법칙은 지배계급 자신들의 의도대로 대중을 통제하는 한편, 자본주의의 모순인 분배되지 않는 식량에 대한 진실을 은폐하는데 실로 큰 역할을 맡았다. 이 사실을 모르는 대중은 '인구가 늘어나면 위험하다'면서 너무나도 비인간적인 멜더스적인 정책에 동조했던 것이다. HIV 가설은 경제학이며 정치학이다 글을 알아야 시를 쓸 수 있는 것처럼 그릇이 있어야 물을 담을 수 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이처럼 HIV가 에이즈를 일으킨다면, HIV가 있어야 한다. HIV가 없다면 에이즈 또한 없다. 마치 물을 그릇에 담을 수 없는 것과 같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HIV를 증명하지 못했다. 그들의 표현을 인용하자면, "과학자들은 HIV의 근원에 아직까지도 확신하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그릇(HIV)이 없는데도 물(에이즈)을 담아 고구마(치료)를 씻고, 아예 김치 국물(HIV 정복)까지 들이키고 있다. 반면, HIV라고 오도된 그것은 증명된 것이다. 정상세포의 소기관으로! 다만, 그 세포에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라고 이름 붙인 -진실의 범주 안에서는 일부에 불과한- 과학자들의 가설만 증명되지 않은 것이다. 이를 가리켜서 우리는 결코 입증된 일이 없으며, 앞으로도 입증될 수 없는 것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HIV 가설은 단순히 과학의 가설이 아니다. 멜더스의 인구통계학이 그랬던 것처럼, 이것은 그 자체가 경제학이며, 정치학이다. 달리 말해서, 제약회사의 이윤 논리이며, 지배계급의 대중 통제를 위한 가장 극단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흰 말은 말이 아니다 중국의 전국시대 말기 조나라에는 공손룡이라는 궤변가가 있었다. 그는 흰 말은 말이 아니라는 명제를 주장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명제는 전혀 심오한 게 아니다. 개별과 일반의 관계를 왜곡해서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킨 것에 불과한데, 문제는 그 말에 속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HIV는 에이즈를 일으킨다'라는 명제를 살펴봐야 한다. 일부 과학자들이 말하는 HIV의 특성은 바이러스, 전염성, 면역계 파괴 등에 있다면, 에이즈는 HIV의 특성을 일반화한 추상명사이다. 이것이 철학의 입장에서 설명하자면 바로 개별과 일반의 관계이다. 그렇기에 HIV가 존재하지 않는 에이즈는 있을 수 없다. 배, 사과, 귤 등이 존재하지 않는 과일이 있을 수 없는 것처럼. 한편, 우리는 배와 사과 등의 사물을 경험하고, 또 먹어봄으로써 그것의 일반 개념을 인식해 나간다. 따라서 '사과가 과일입니까?'라고 묻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HIV를 확인하고 그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음을 먼저 인식해야 한다. 그것은 사과를 인식하는 것과 같다. 불행히도 에이즈가 있다고 믿는 자는 절대로 HIV를 입증할 수 없다. 이것이 참이다. 즉, 사과를 먹어볼 수 없다. 그런데 HIV 신봉자들은 HIV가 에이즈를 일으킨다고 말한다. 이것은 사과를 전혀 경험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사과가 과일이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사과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은 사과에 대해 정확하고 구체적인 의견은 단 한 가지도 말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먹어 본 사람인양 '사과는 과일입니다'라고 말하면, 거짓이 된다. 그러므로 'HIV는 에이즈를 일으킨다'는 '흰 말은 말이 아니다'와 같은 종류의 궤변이다. 개별과 일반의 관계를 왜곡하는 아주 심각한 거짓말 중의 거짓말이다. 당장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에이즈를 예방한답시고 말끝마다 HIV 혈청검사를 받아 보라고 권유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HIV를 입증해야 한다. 입증하는 방법은 딱 하나, HIV가 바이러스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콘티누움의 광고에 도전하라. 콘티누움에서 당신들의 주장을 사실로 인정하기 전까지 에이즈 예방 활동을 중지하기를 촉구한다. 남한에서 이것은 수 천명의 목숨과 백만명 이상의 불행과 관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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