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3(목)
인물] 로버트 갤로는 어떤 사람인가?  

..  ■[인물] 로버트 갤로는 어떤 사람인가?
([탄압받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발견] 중 레너드 호러위츠의 '에이즈와 에볼라, 진짜 근원지는 어디일까?'에서 발췌)

로버트 갤로는 국립 암연구소 산하 세포종양 생물학연구소의 소장으로써 이 연구소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갤로는 군대-의료-산업복합체의 앞잡이로써 그의 연구비를 관리하고 지급해 왔던 리튼 바이로네틱스를 비롯하여 바이오네틱스, 바이오네틱스 연구소는 국방부의 생물학 무기 계약자의 자격을 승인받은 연구소이다.

1970년대 갤로가 연구했던 것은 다양한 암과 인간을 감염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발암성 바이러스 개발이었다. 이것은 1970년, 미국 국방부의 생물학 무기 개발과 관련되어 있다.

미국 국방부는 기존의 병원균과 다른 새로운 전염성 미생물 개발을 위해, '국립 과학회와 국립 암연구소의 공동개발 계획'에 최소한 100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배정했다. 가장 중요한 요구사항은 기존의 치료법이나 면역체계로서는 치료할 수 없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한편, 키신저와 닉슨은 생물학 무기의 생산과 시험을 금지하는 제네바 협정에 서명했다. 닉슨의 끔찍한 군사정책을 더 자세하게 알고자 한다면, '아이언 마운티 보고서'를 참고하라. [시민의 신문] 지난 호에 이 보고서를 번역한 자료가 있다)

1971년 갤로는 고양이 백혈병 RNA를 시미언 바이러스(원숭이 바이러스)에 삽입시켜, 암을 발병시킬 수 있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면역결핍 바이러스 기술을 발전시켜 HIV 바이러스의 개발의 모델을 제공했다. 그리고 1970년부터 1975년 사이에 국립과학회와 국립암연구소의 과학자문관들은 국방부의 의사결정관들에게 에이즈형 바이러스를 생산할 수 있는 준비가 끝났다고 보고했다. 갤로는 그 주역이었다.

1984년 갤로는 에이즈 바이러스 HTLV-Ⅲ를 발견했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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